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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22:53 조회 1865 강부자 @누이 55레벨 자객 하리하란마땅하게 장험하게 늘어놓을 이야기가 없다.
초원띠에 집한채 지어놓고 모링가칭구들과 알콩달콩 살았다는 정도?
루키우스에서 부터 로우잭을 알고부터 이상해진 정도?
그시절에는 트롤아처 아재도 옆집아재 같았고 그랬는데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동네 형한테 너 담배한대 필래? 네 형!
이렇게 같이 피다가 이젠 나두 침좀 뱉고 그러는거 랄까?
아 글쓰다보니 이게 뭐야 ㅅ- ;;;;;;
그렇게 모링가라는 위험한 약을 내가 왜 먹은걸까 하고 후회를 하지만은....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모링가의 매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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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상진
태그는 116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
글쓴이 | 제목 | 작성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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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칼라즈티 @누이 |
공모전
음 ... 전 특이한일이긴한데 별로 재미있진 않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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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강부자 @누이 |
공모전
마땅하게 장험하게 늘어놓을 이야기가 없다.
초원띠에 집한채 지어놓고 모링가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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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전원주 @누이 |
공모전
에... 아키를 즐겼던 시기는 오픈베타 당일이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의 닉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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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안소미 @누이 |
잘상진 이벤트.
아키를 해오면서 기억나는 일이라고는....
아침에 커피한잔과 함께 소젖을 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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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엘자그란힐데 @노아르타 |
노아르타 동대 생활기
안녕? 난 노아르타 서버 동대륙 유저 '엘자그란힐데' ! 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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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요안나 @곤 |
[공모전 응모] 자신의 원정대가 좋다고 느껴졌던 때는 언제인가요?
*
「 저 잠깐만 도와주실 분 있나요? 」
하루의 일과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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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블랑 @노아르타 |
[이야기 공모전] 최신 스토리 되나요?
*걷는 자에게 바람의 기운이 있기를!*
안녕하세요, 블랑입니다.
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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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페루 @누이 |
노동력~
주세영~
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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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지금이젤젊다 @곤 |
잘상진 감사
5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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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웁김 @안탈론 |
'화전민과 CCTV 서리꾼'
통나무가 유난히 비싸던 시절
저는 그 날도 나무 화전을 하며 즐거운 나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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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