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볼프강을 캐쉬로 직접 사는거랑 Vs  산을 구한뒤, 업글하는데 드는 비용이 게임머니로 총계냈을때 총 얼마이고, 그걸 다시 캐쉬나 현금으로 환전한다....면 과연 볼프강이랑 가격차이가 얼마나 날려나 ㅇㅇ;

슬퍼요 ㅜㅡㅜ

마지막에 나오는
나뭇잎이랑 밭으로5호 열쇠
소름돋는다..울컥..

잘그린다

바다가보이는마을 마녀배달부키키OST와함께 들으면 왠지 눈물남 크헉

급공감되는 만화네요 패치때마다 맨날  사람 속을 뒤집어놓아서  망치는 게임이죠 아키는

유저와 불통ㅋㅋ국내서버는 테스트서버ㅋㅋ항상 기존유저 통수패치ㅋㅋ없데이트ㅋㅋ

욕쓰면 바로 삭제되는거같던디

잘그렸다..

넘모넘모 슬프당 ... 꼭 내 이야기 같자너!

유저를 위한 패치 한번이라도 해줘 아키야

슬프자너

만화는 슬프네요
한가지 제가 경험한 것과 다른 건
엑셀이 지들 맘에 안든다고 열게 글을 지우진 않더라구요
욕설이 포함된 글은 삭제되지만요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그림이군. 굿~

정말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만화네요.
패치를 맞이할때마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진듯한 느낌은 격하게 공감됩니다.
아키에이지 운영자들은 극한패치로 유저들의 인내심과 멘탈을 시험하는것 같아요. 항상 느낍니다.
그래서 진정한 멍꿀들만 남게끔....
마치 항의하고 아우성치는 유저들을 바라보면
"이번에도 멘탈에 균열을 일으키기 성공해써" 라고 흡족해 하는것 같아요.

크흨... 이제놓아주세요..슬픈...

잘만든 게임 잘말아먹는 운영자들 그저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 그시점이 안타깝다

패치할수록 유저가 떠나가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