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KThKxWOaWI

마네킹 사용분위기를 구경하러 관광차 접속하긴했는데

아키 업데이트 용량 디따 많이 요구하는디;;

몇기가도 아니구 25기가 정도 되는거 같은...뭐지;;

어..이거 뭐지?

개조? 신상?

그게 아니면 기존꺼 외형만 커스텀?

요즘 아키에이지를 모니터링을 자주 안해서 그런가 나는 첨보는거 같음;

이건 유료화분 같은데...

호박 울타리

올만에 보는듯

사실 저거 나오기전에 아키 접은터라 ㅋㅋㅋ

실사용은 못해보고 구경만 해봣음

접은 유저는 하우징에다 세금을 계속 못내는 상황이라;

저런건 집을 직접 운영하지 않으면 아무데나 설치하고 못노니...쩝

그래도 그이전에 호박 묘자리 나올적에는 한창 하우징하던때라 묘자리 2종류는 써보긴했음

아마 인벤에 아직도 한셋트는 있을듯..

2개 샀는데 2번째 셋트중 피로도 회보깃켜주는건 아마 섭통때 안챙겨서 날라갔을듯;

누군가의 푸른주택인데..

1층 거실에다 학교시리즈 가구를 설치한건 첨보는디

대개보면 야외마당이나 2층에다 했었는디..흐음

나두 2층에다 했었지만;

이건 뭐더라;

분수대도 올만인데

왼쪽에 침대같은게 있는듯..

예전에 아키 홈피에서 광고로 얼핏 본거 같은디..

이번엔 핑크색 지붕과 하얀벽면인가

신상은 아닌거 같구

디자인만 놓고 보면 기본집 개조형 같은디..

아키 하우징 시스템상 커스텀은 절대로 아닐거 같음 ㅋㅋㅋ

아키는 심즈나 폴아웃4 처럼 바닥 따로 세우고 벽 따로 지붕 따로 하는 겜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디..

아키를 안해서 잘 모르겟네요.

그냥 뭐 재미난 소식이 있나 볼거리 있나~ 모니터링만 간간히 하다보니;

안에는 과자의집용 침대가 있는듯

핑크색과 하얀색으로 떡칠한 집이라 나름 어울릴지도...

칠흙 같은 바다...

아키는 빛이 없는 곳은 거의 안보이게 어둡게 하고

빛이 있는곳에선 보이게 하는그런 조명 시스템을 잘써먹어야한다는걸..

아키의 바다랑 하우징을 볼때면 매번 상기시켜줌

모험심과 집 가진 사람들에겐 상당히 필요한 시스템인디..

그러나 그건 아키에겐 불가능한 사정;

PVE, PVP하고 놀려는데 어두우면 그거가지고 불편할 사람들이 많을테니 ㅋㅋㅋ

무리데스~

누군가의 주택

흐음... 이그림..예전에도 본거 같은데..

출처가 뭘까요?

뭔가...퓨어한 급식유저의 냄새가 나는 집 같음

조쿤

반면에 내가 하던 집은 무슨 섹시 아이돌엑스포 타운이나

그게아니면 자주듣는게 헨타이집 같다던디 ㅋㅋㅋ

요즘은 아키 인겜스샷을 UCC로 적용하는게 유행인가보군요

내가 안본사이에 아키는 뭔일 있었길레;;

그게 아니면 아키 유저들도 좀더 젊은 세대교체에 따른 놀이문화의 변화 탓인가?

역시 집안의 럭셔리함은 크고 멋진 샹들리에가 있어야됨

근데 저건 신기루섬 백화점에 있던 것을 때어다가 달아놓은것인가?

크기만 다르지... 디자인은 같은거 같은디...

밤꽃 향기가 나는 텐트~

안에서 무슨지슬하길레..ㅋㅋㅋ

내가 좋아했던 나팔저택이네영

비록 단층짜리지만, 가장 공들인 작품 같음

샹들리에가 죽은상태로 유지라서 조명 온오프 기능이 없다는게 유감이지만;

외형자체는 가장 최고로 좋은거 같음

그담이 푸른주택인가?

아까본 침대네요

남의것이라 사용은 못해봄

정작 찾고자 하는 마네킹은 여기두 안보이는군

인형들은 귀엽지만, 한편으론..

아키는 나날이 여성향 게임으로 완성되가는거 같음;;

검은사막도 여성향 냄새가 나서 싫어졌는디..

검사는 요즘은 네티즌들이 깃털디자인 가지고 여론싸움하는 분위기던데 ㅋㅋ

그러던지 말던지...

여기두 학교와 욕탕

기능도 없는 장식용에 불과하지만..

뭐...그래도 칠판은 일단 UCC는 된다

거기다 낙서같은거 세기고...뭐...

욕탕은 잘 모르겟음

내가 써본건 그이전에 있었던 여름용이엇나 그랬던걸로 기억

이집은 안에 인형가구들 말고는 특이한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네요

방방~

방방은 뛰는 힘조절에 따른 높이증가 기능은 아직 없죠?

유투브에서 누가 방방 가지고 품평한게 생각남

실용성 보다는 단순히 추억보정용 아이템 ㅋㅋㅋ

흐음...

어? 콩나물 집에 계단에도 울타리가?

저런게 원래 있었나?

내때에는 없었던거 같은디..

신형 집인가?

에잉~ 울타리였구먼

난또 뭐라구 ㅋㅋㅋ

그래도 이질감 안나게 대각선으로 반듯하게 잘 설치햇네

집주인이 설비기능사 자격증이라도 있으시낭;

흐음..

그나저나 아까부터 줄곧 찾던 마네킹은...아무데도 없네요

누이아섭 서대의 두왕관쪽은 주택지에선 못찾았음

그리곤 좀더 둘러보고 로그아웃하기전에 계단 타고 내려갈려던 찰나에..

잉? 있긴 있네?

근데 주변 풍경이랑 위화감이 없어서 바로 눈치를 못챈..

그건그런데..

아 좀 뭐랄까..

기껏 돈내고 사서 쓰는 마네킹에다..

저런 동물옷 따위를 입히다닝..

실망 ㅜㅜ

대다수의 아키인들은 동물옷을 너무 좋아행;;

진짜 여성향/키덜트 게임화 되가는듯;

뭐 나도 피규어 수집땜에 키덜트 소리는 듣지만 ㅋㅋㅋ

암튼간에 뭔가 력셔리한 진열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환상이 깨져서 아쉬운...ㅜㅜ

푸른저택안에서 마네킹을 여러개 나열한 럭셔리한 의상샵 같은 분위기 같은거;

듣기로는 아직 마네킹엔 자동상점 기능은 없어서 계륵인거 같지만

어쨋든 실용성 보단 비쥬얼 목적으로 나온거 같으니깐

사람들이 잘 활용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유료가구라 그런가 좀 소극적인 분위기같네요

여기 말고 하우징이 활기찬 동네에 가면 좀 다를려나?

그렇게 실망하고서 슬슬 로그아웃 할 준비를 할려는디

오? 이거 뭐양?

뭐지? 뭐여?

거품 실린 맥주잔 같은디..

흐음..뭘까

비좁은 욕탕인가?

사용은 불가능하니 그냥 그런 추측만 하곤 등돌림

...............

저분 여자분이다에 한표

이건..오래전에 광고로 얼핏 본 기억이 나는데..

거품이 생기고 거기에 타는거였던가?

실제 사용모습은 아직 본적은 없음

할거 없어서 캐쉬샵 구경

요즘 접은 게임들을 순회방문하면서 뭐 기념으로 아바타 의상이나 뭐줄만한거 없나

관광여행중임

뭐...아키뿐만 아니라 타사겜들도 마찬가지로 반년마다 혹은 매년마다 한번이상 해주기땜에;;

그냥 호기심과 취미임 ㅋㅋㅋ

마네킹은 5천원짜리군영

저걸 여러개 사면 좀 부담되긴하겠다

그러면서 나는 과거에 학교 시리즈를 몇개나 사둔건지..한심;;

??????

움직이다닝?

바닥쪽 회전 스탠드 기능을 말하는건가?

근데 별다른 설명이 없는걸로 봐선 그림 사이즈는 예전이랑 똑같이 255였나? 한칸짜리 같은디;

이거시 그 화분인가..

의외로 많이들 이용하던디..

보니깐 소비, 소멸성인듯;

내가 생각한 그런 관상용 가구목적이 아니라

그안의 생산물 땜에 마지못해서 이용하는거 같은디 ㅋㅋㅋ

추측이 맞나?

진짜로 많긴 많더만요

곳곳에 자주 보이고.....

아니 이거슨..

예전에 아키 공홈에서 피규어로 선보인거 광고로 본거 같은디;;

현물 피규어를 사진으로 보다가 저렇게 3d로 보니깐

기분 묘하넹

나는 귀여운 비쥬얼 보단 섹시한 누님이 더 좋은 ㅋㅋㅋ

이건 새로나온 수영복?

..인줄 알았는데 속옷이었군;

속옷은 이제 그만;;

어짜피 속옷류 슬롯은 보인채로 활동을 못하는겜이니;

저것도 외형 보단 능력치 강화땜에 쓰는거 맞죠?

속옷은 마지막으로 기념적으로 사본게 순백 어쩌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아키는 패미들 검열탓에 그런지 섹시한맛이 안나서리 여케 외형탬들은 별루 안땡기는거 같음;

오죽하면 옛날 구작 수영복을 아직도 애용하고 있게;;

섹시한 신상 아바타는 안보임

구작 수영복들은 이미 있으니깐 패스

흐음..뭔가 하나라도 사줄까 싶었는데..

살만한게 읍네영;

이상 여기까지...

빈손으로 가긴 찝찝해서 호피무늬 속옷이나 한벌만 사줄까 싶었으나...

그냥 말았음

곧 있으면 가을지나서 겨울이 올태니깐

나에게 있어서 아키의 여름은 허무하게 지나가는듯;

성수기 시즌을 ...흐음

가을말이나 겨울시즌때 다시 관광차 또 접속하면 되죠 뭐;

그럼, 아키 공홈에선 오늘은 그만 놀고,

슬슬 다음 관광코스로~

담에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