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템 수급 : 쪼렙때 서고템 먹으려면 빛경이까지 맞춘 뒤 도서관 파티에 들어가서 개 안뜨는 템을 달빛빨고 한피스씩 모아야함

2. 강화제 수급 : 심연의 강화제 수급은 5명 파티짜서 해야하는 거라서 시간이 오래걸림 / 고장점팟이면 더욱 빨라지지만 고장점 팟에 들어갈 장점이면 서고템 가져다 버려도 됨

3. 각성 주문서 수급 : 달빛빨고 444 파티에 들어가서 4넴 잡아야 하루에 심연의 파편 4개정도 얻을 수 있고, 햇빛 아키움 정수와 무지개빛 다이아 몬드 각 10개씩 57골+130골 = 187골씩 + 심연의 파편 기회비용까지 듦

4. 합성비 : 누적골드 1티 태초까지 약 24만골드, 2티 태초까지 45만골드가 듦 대가리 총맞은 수치

5. 능력치 : 유연, 최생, 주요스탯을 챙기는 고귀템에 쌉밀리는 성능, / 추가로 판금 마딜같은건 꿈도 못꿈

원래 인던템은 메인스트림템의 열화판 아니였음?

열화판인 대신에 7셋효과가 나름 개성있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본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점

이게 장점이자 존재의의 아니였음?

근데 돈은 돈대로 처먹으면서 성능도 구데기고 각성도 신화각성해야하고 지금은 서고맨이라고 놀림받는 개쓰레기템임(물론 못써먹을 정도로 나쁜건 아님 투자 금액 대비 가성비가 똥망이라는 것)

서고맨~

솔직히 1티태초 금액도 도저히 아까워서 못올리고 그냥 1티 신화각성해서 2티 전설인데

정원 업뎃으로 적용 가능한 티어가 전설이 아니고 태초부터면 그만한 가치를 못느끼기 때문에

걍 아키라이프 끝나면 겜 접을거임

서고맨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