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의 강화제를 오늘 패치이후로 팔길래 팔려면 주문서도 팔아달라는건데요. 지원 아이템 합성하라고 모자르는사람 상점에서 사라고 한거잖아요? 그럼 저 강화제파는 것도 문제인데요? 어차피 도약의 각성주문서는 지원아이템만 각성되는건데, 강화제도 파는 마당에 뭐가 문제인지모르겠는데?  이게 왜 페치 투 윈이죠. 고대급이상 장비가 강화되는것도 아닌데

배고프다고 해서 밥시켜주다뇨. 유저한번 끌어모아보겠다고 고대 장비전 지원품을 지원해주겠다고 해서 해보자해서 온건데, 배고프다고 징징 거렸나요? 와달라고한건 아키에이지죠. 더 달라고한것도 아니고,  나만 배부르겠다고한 것도 아니고, 초보지원품 아이템 성장시키는 거에 문제점이 있어서 갯수가 파괴하거나 한 사람 한해서 부족한 걸 보충해주거나 팔아달라는 건데 도대체 뭐가 징징인지? 이건 정원서버 오픈하면서 초대해놓고 유저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제대로 파악 못한건데요?

초반지원품 파괴되서 장비상인이 다시 살수 있게 하고 있는 것도 그럼 페이투윈인가요?

지원품에 강화제랑 각성주문서 메인퀘 꺠면 주는 이유가 고대장비까지 이렇게 키우는 거다라는 걸 알려주면서 장비를 손쉽게 얻어 게임에 적응하라고 주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주워먹는 템이 더 좋아보여서 버리고 먹거나, 판금을 가죽으로 바꾸고 싶다거나해서 파괴해도 강화제랑 주문서를 돌려주는 이유도 페이투윈이랑 관계없이 무조건 별탈없이 고대장비까지는 가보라고 하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지원품 죄다 파괴해도 다시 살 수 있게 무기상인이랑 방어구 상인이 팔고 있기도하구요.

그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도약의 주문서가 오히려 모자르다구요. 지원아이템을 초심의 그뭄돌이 아니라 어둠의 그믐돌로 파괴하거나 고대장비까지 중간에 파괴하거나하면 주문서는 모자르다구요.  이게 페이투윈이면 파괴했어도 무기상인이나 방어구 상인이 다시 팔면 안되고, 초심의 그믐돌로 파괴하면 재료도 다시 안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고대까지는 무조건 가라고 이렇게 해놓는건데 모잘라서 못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겁니다.

오늘 점검이 후로 잡화상인이 도약의 강화제 파는 것도 페이투윈의 승리네요. 징징거려서 얻어냈으니?  와 징징거려서 현질도 안하고 아키에이지 짱먹어서 기분좋네여.  나아가는 방어구 도약하는 으로 수십번씩 올리고 파괴할 수 있게되어서 정말 페이투윈이됐군요!    역시 아키에이지 운영자도 강화제만 파는 것도 웃겨죽겠고 페이투윈이니 징징거려서 줘도 불만이니 하는 말자체가 웃기네요.

음...
제가 한말로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징징거렸다고 했나요?
그건 제가한말이 아닌데요. 밑에 다른분이 하신말 같은데 왜 제가 한말처럼 이야기하시죠.
전 그말이 좀 나간것 같아서 비슷하게 고쳐쓴것 뿐인데요?
왜 그걸 본인이 화를 내시죠?
공격하고 비꼬고 싶으시면 제가 말한걸로 비꼬아 주십시오.

아울러 제가 뉴비에게 지원품 주는걸로 뭐라고 했던적이 있나요?
전 뉴비에게 지원품 주는건 찬성하는 쪽입니다.
하지만 잡화상점보다는 퀘스트로 해서 주는게 어떨까라고 하는게 제 생각이구요.

마지막으로 당신의 의견에 저의 의견을 달았을 뿐입니다.
의견을 달았다고 무작정 하지않은 말등을 모아서 무조건 싸잡아서 니가 모든 것의 악인양 그렇게 몰아붙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나한테 싸잡아서 덮어쒸운 그 막말에 제가 말한게 있나요?
그저 당신의 지금의 분노를 기회다 싶어서 불특정인인 나한테 퍼붓는건 아니구요?

그렇게한다면 누가 당신의 질문에 답변을 달겠나요?

추신 두번째 글 다신분이 본인과 동일인물이면 당신이 적은 글은 이해합니다.

전 분명히 답글달때 당신에게 직접다이렉트로 안달고 전체적으로 달았습니다.
이건 답변에 보면 나오지 않나요?

진짜 마지막인데 당신의 질문에 그냥 평소의 생각대로 퀘스트를 늘려서 주면 좋겠다는 평소의 생각을 적은게 잘못입니다.
당신을 그냥 게임을 즐기는 일반인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지않은말과 머리속에있는 모든 일을 다 한사람이 잘못한것처럼 지어내서 쏘아붙일 정신의 사람이면 근처도 안갔겠지요.
아울러 말하시는것보니 두번째 답글 쓰신분과 연관도 있으신것 같은데 그럼 더더욱 근처에서 글같은건 안 적었을겁니다.
그냥 당신과 오늘 접촉한게 저의 오늘 오점으로 남겠네요.

당신은 그냥 기분풀이 땅콩이었겠지만요. 후련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두번째 사람은 첨보는 사람이구요. 저 사람도 징징이라는 단어는 거슬렸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맞는말이기에 넘어간거구요. 초대해놨더니 숟가락 모자른채로 음식만 나열되어있는건 맞으니까요.

님께서는 징징이라는 단어만 안썼다뿐이지 배고프다고 하니 밥시켜줬는데  고기반찬 내놓으라고 하라뇨? 이게 징징거린다는 말이지 뭔가요? 이거 그대로 길게 썼어야했나요? 가만히 있는 아키에이지에 와서 밥달라고 한것마냥

그냥 님꼐서는 평소의 생각을 적은게 아니라, 징징거린다고 치부하시고 그건 페이투윈이라고 프레임까지 씌우셨는데요?  진짜 그런 생각이셨으면 저런 댓글이 아니라,  도약 의각성주문서를 제작해서 제작하는 법도 알려줄겸 방식을 바꿔서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게 맞죠. 굳이 "그건 페이투윈인데요?" "배고프다고해서 밥줬는데 더 좋은거 달라 그러네" 식의 글은 왜 적으셨는지

님께서 문제점 글 적었는데, 배고프다해서 밥줘도 뭐라그러네 라고 댓글달면 기분좋아여? 왜 제가 먼저 시비킨것처럼 프레임씌우시는지?

휴~~
징징거린다는 단어를 한것과 맥락이 같다는건  같은 말이겠죠.

제글 안보셨군요.

전 이글처럼 상대방의 아이디를 지칭하고 글적지않은걸로 아는데요?
방금 2개글을 삭제하고 다시 적은것도  지칭이 안돼고 전체로 되어있어 다시 상대방 지칭으로 고쳐쓴글이구요.
위에서도 그글은 그글을 본래쓴 사람의 글이 거슬려서 쓴글이고 당신에게  지칭해서 쓴글이 아니라고
분명이 이야기 드렸는데 또 싸잡아서 이야기 하시네요.

오해하신것 같아서 분명히 맨처음 글쓸때 사과도 드렸구요.

두번째 답글다신분의 글과 제가 그 답변에서 띄어써서 두번째로 쓴글의 글자수를 비교해보세요.
비슷하지 않나요?
그런데 왜 본인이 화를 내세요?

위의 사과가 모자랐다면 다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글씀에 있어서 두번 적지않고 한번에 적어서 오해를 드린것에 한번의 사과가 미흡하신것같아서 다시한면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당신의 글의 근처에서도 앞으로는 가지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또 오해하실것 같아서 드리는 말이지만 비아냥거리고 놀리는것이 절대아닌
당신이 계속 말하는 띄어쓰기해서 쓴 두번째을 당신이 오해하게 한것을 사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디에서든 서로 안만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서로 맞지않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답글만 적지 말고 제글 좀 읽고 답변 다는게 어떻겠습니까?

공감합니다.

이 시스템이 전체적인 설계를 보면 이해는가고, 자연스럽게 복잡한 게임시스템의 이해를 돕기 좋은 아이디어라고는 생각하는데 문제점이 은근있고 고치는 과정이 너무 오래걸려요. 이미 기껏 뉴비들 초대했는데 격차난다는 느낌 받으면 늦거든요. 그걸 아니까 이번에 경험치돌도 퍼준거같은데 약간씩 뭔가 모자르다고 해야될까요.

한 예로, 기획자입장에서는 주는 템으로 갈아낄 필요없이 주는 대로 강화랑 각성만하면 템 알아서 맞춰지니 얼마나 간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아이템을을 굳이 부수고 버리고하는 일이 생기는 이유가 일반적인 RPG를 하다가 아키에이지를 한 입장에서보면 유저들은 좋은 아이템 주워먹으면 아이템을 바꿔기게 되어있거든요. 스탯보고 드랍템 끼고 하는게 일반적인 RPG 상식이니까요.

일단 전 님께서 자꾸 두번째 리플 얘기가 왜 자꾸 나오는지가 이해가 제일 안갑니다. 잡화상점에서 팔아달라고하는 건 페이투윈이다 하는 것도 잡화상인 언급한 건, 제가 쓴 글밖에없는데 당연 저한테 페이투윈이라고 지적하시는거고 갑자기 고기반찬 이야기는 두번쨰 리플보고 얘기를 하셨다는건지?

저분은 그 두번째분이 한말에 공감을 가지고 그말이 거슬린다는 이중적인 생각하에 그모든걸 저한테 퍼부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띄어써서 쓴 두번째 글은 원글쓴인이 아니고 그 두번째분의 글을 비슷하게 써서 두번째분 보라고 쓴글이죠.  
그래서 재답변 적을때 그 오해에대해 사과한다고 말도 남겼고 계속 그걸로 말꼬리를 잡고 악의축처럼 퍼부어대시길래 또 사과를 했는데도 그러길래 제글을 않읽은것같아서 제글 읽으라고도 했구요.

아마 제가 한말 안한말  본인이 생각하는말 모조리 가지고 와서 퍼부울 기세인데, 내가 이게임을 만든것도 아니고 강화제 퀘스트를 판것도 운영자고 적게준것도 운영자고,  운영자가 나한테 손해준건 많아도 이익은 1도 준게없는 사람들인데 왜 내가 대신 욕을
먹어야하죠.
글보시면 운영자에대한 게임자체에대한 울분을 저한테 쏟아내잖아요.

전 그에대해 퀘스트를 늘리는게 잡화상점에서 사는것보다 낫다라고 생각해서 글을 적었는데 지옥끝까지 따라와서 퍼붓네요.
내가 운영자도 아니고 나한테 무슨 억한 감정이 있어서 저렇게 사과를 해고 말꼬리를 잡아서 퍼부울까요?
제가 불특정 다수인게 그렇게 만만한 상황인가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제가 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욕을 먹어야합니까?

지칭은 안하고 쓴글이 본인에게직접대고 말했다고  오해를 하게한건 제가 잘못한 측면이 있는것같아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아마 듣지않고 계속 저한테 퍼부울것같네요.

그래서 앞으로 쓴글에 근처에도 안간다고 적었고, 또 오해할것같아서 오해하지말라고 풀어쓰고 서로 안보는게 나을것같다고 말했구요. 이것조차 비꼬는걸로 들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겠죠.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않읽으셔도 됩니다.
즐겜하세요.

제글읽고 답변다시나요?
실수했네요. 제가 뭐라고 해도 빈정대실분 같군요.  뭐라고해도 이젠 상관 않겠습니다.

즐겜하세요.

죄송하지만 망상이 너무 많으신거같은데. 진심으로 비꼬는게 아니라 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분명히 님께선 저한테 잡화상인이 파는 건 페이투윈이라 하셨고 거기에 대해서 제가 반박한거구요. 근데 왜 자꾸 자기는 순수하게 제작으로 가야한다고 의견만 말한것처럼 자꾸 말을 바꾸시고,  두번째 리플 쓴 사람과 제가 지인이라느니, 아니라니까 울분을 자기에게 퍼붓는다느니, 회사에 대한 불만을 자기한테 몰아부힌다느니.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진심 비꼬는 아니라  ??? 이런 느낌으로 대하고 있는거예요.

paytowin 뜻은 알고 쓰는거임? ㅋㅋㅋ
도약장비가 무슨 최종탬도 아니고..  엑셀이 쌩뉴비들을 배려해서 아키의 아이템 강화 시스템의 튜토리얼 성격의 장비임.
그게 무슨 고기반찬임? 그냥 밑반찬같은거지
제대로 하려면 그냥 주문서 강화제 전부 잡화상에서 공짜로 팔고 천, 가죽, 판금 전부 돌려 써보고 무기도 이것저것
써볼 수 있게해도 아무 문제없는걸 그냥 엑셀이 항상 그렇듯 멍청한것 뿐임.

당신이 말하는것처럼 요즘의 게임에 맞게 그냥 빨리빨리 결과를 보는것도 좋겠죠.
위 글을 계속 읽어 봤는데 최종템이 아니라고 잡화상점에 팔아도 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퀘스트를 더 만들어 아이템을 획득하게 안하고 잡화상점을 통해지급 안하는게 그것이 뉴비들의 장비라해도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그건 mmo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운영자들의 생각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mmo답게 아이템을 주더라도 퀘스트 형식으로 주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당신이야말로 paytowin이 뭔지나 알고 하는건가요? 돈으로 골드를 주머니라는 형대로 살수있는 현상황에서
잡화상점에서 바로 판다면 돈으로 무한정 살수 있습니다. 위글대로 paytowin이 될가능성이 높죠.
초반에 이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중 누가 선점을 하겠나요?
그럼차라리 모든걸 최종템만 아니라면 잡화상점에 팔아라고하는게 낫겠군요.

퀘스트로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이 그렇게 잘못된건가?
그런 게임은 더이상 데탑 mmo가아니라 스마트폰 게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