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ㅎㅎ
누구는 작게는 나와~내가족들위해 크게는 직장및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위해
스스로 조심하고 있는데 허참~

"샘물" 사건 떠오르는... 국가가 가지말라는 적색여행지 인 곳에 가서 종교활동을 하다
인질로 붙잡혀서는   국민의 세금과 국가의 노력으로 기것 구해줬더니 ...첫마디가
그분들을 걱정 해준 가족분들도 아니요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무원도 아니요~
그분이름.. ㅎ   차라리 그~토록 바래 마지 않는 그 장소와 그분을 빨리 만날수 있도록 내버려
뒀어야 하는 생각이드오
저분들도 하루 빨리  그세상과~그분을 만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는데
저분들만이 있는세상이 아니지요   애꿎은..  현실에서 오래도록~삶을즐겁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까지 같이 갈수 있으니 말이요
( 애꿎은~사람들은 거기에 못가죠 오로지 믿어야 갈수있으니 ~ 쪼잔한 그분..)
에휴 ...한숨밖에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