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패치가 감행되었다.

내용은 중요하지 않타 발로 했는지 손으로 했는지 그 패치가 안정적인지 나는 그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10시에 접속을 한다. 20분뒤에 10시 20분에 팅겼다

떵꺼오빠야 : 머꼬!! 짱나구로(그냥 넘어간다)

11시20분 또 팅겼다

떵꺼오빠야 : 머지?? 요상하다(그래도 그냥 넘어간다)

12시 19분 50초 떵꺼오빠야는 발을 떨면서 다시 긴장하고 얼굴에서는 식은 땀을 흘리고 있다.

10-9-8-7-6-5-4-3-2-1 띵! 12시20분 또 팅겼다

떵꺼오빠야 : 아 임마들 또 발로 패치했는가베 짱난다(허공에 쌍욕을 처박는다)

1시 20분 또 팅기겠지.

그의 예상은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 1시 20분 또 팅겼다. 이상 떵꺼오빠야 리포트를 종료 합니다. 떵꺼오빠야는 컴퓨터를 완전히 끄고 공유기도 끄고 다시 2시 20분을 기다릴것이다. 좌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