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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성소가 나온지 거의 2개월 나는 양손 근딜레기다 그렇타. 성소에서 1넴에서 쓰레기만도 못한 대우를 받는...

성소모집글을 보면 활딜 원딜 모심 근딜 빼고

슬프다....나는 성소를 미친듯이 가고 싶다. 그래서 성소 처음 나왔을때 몇번 도전하고 포기했다가

아무래도 가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얼굴에 철판깔고 몇번 갔다. 입구컷 당하고 성소 중간에 추방 당하고 모진 수모를 다 격었다.

그러나 떵꼬오빠야는 노련하고 밑바닥 부터 커서 인생의 파도를 다 격은 몸 나는 성소 할끼다!!


입구컷 중간 추방....나는 생각한다 이러다가 성소 못가겠는데....


떵꺼오빠야는 인맥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래도 아는 사람들을 수소문한다 성소에서 빵구점 낀다는 사람 그렇게 5인팟을 모집하고

도전하기 시작하는데....


성소에서 빵구점 낀다는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내가 있어서 그런지 개판되기 일수였다.

떵꺼오빠야는 이런 방식으로는 안되겠다는 것을 느끼고 외친다

떵꺼오빠야: 내가 탱을 해보겠삼

다른 사람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 성소는 활딜이 탱을 하는데 양손 근딜례기 떵꺼오빠야가 하겠나???


떵꺼오빠야의 확고한 다짐은 변하지 않고 고집을 부린다 이되로 가면 계속 도도림표만 될것같다 내가 근딜이 탱을 하겠다.


유튜브 동영상을 수없이 찾아봐도 근딜이 탱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



그렇게 떵꺼오빠야는 분홍참치양손창을 들고 황소 탱에 들어가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 엄청 잘 되는 것이 아닌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스무스하게 탱을 하고 황소들을 처 부서 나갔다.


나는 마음속으로 내가 천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찡끗


5월5일 나는 성소의 희망을 보았다 1넴 4마리만 열심히 돌아서 다 모아야지 근딜례기 떵꺼오빠야가 성소에 희망의 씨앗을 심다....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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