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할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농사가 먼지 가축은 어떻게 키우는지 나무는 어떻게 베는지

정말 깜깜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반퀘스트와 생활퀘스트를 하면서 조금식 알게 되던중 정말 궁금한게 허수아비였습니다

얼마나 허수아비가 가지고 싶던지 하지만 방법은 몰랐죠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퀘스트 하다보면 준다고 하던데

암만해도 안주길래 게속물어보니 생활퀘스트를 하라더군요

정말 생활퀘스트를 하고 나서 허수아비를 얻었을때의 그기분이란 지금 내이름으로 된 집은 없지만 ㅎㅎ;;

게임에서 8평이란 내땅이 생기고 내캐릭의 이름으로 생기니 정말 색다른 기분이였습니다

그와중에 정말 힘들었던건 특산물 딸기쨈!! 최대한 빨리 갈려고 노룻배 타고 가보기도 하고 개울가를 거꿀로 올라가보기

하면서 힘들게 걸려서 도착했는데 원래 쨈을 팔아야 하는데 안팔고 다시그대로 들고와서 완료 하면서 걍 사라지는줄

알았는데 안사라지더군요 그래서 한번더 다시 걸어갔던 아픈 기억이;;;;그래서 다른 생활퀘스트는 해도 지금

특산물 등에 메는 퀘스트는 지금 안하고 있습니다 ㄷㄷ

그러면서 허수아비 물어보는 분들보면 아 저분들도 이제 허수아비 만들면 정말 새로운 재미를 느끼겠구나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