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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버입니다. 동대륙입니다.
징그럽게도 짱개가 많습니다.
징그럽게도 오토들도 많습니다.
징그럽게도 단속따윈 안합니다.


아이디가 의미없는 영어분이 무역을 하고 있었음.
"어디까지 가세요?"
"(중국어 영어표기)"
뭐라고 그러는지는 몰라서 냅두고 서로 갈길감.


목적지 항구도시. 중립경비병이 있어 암묵적인 평화상태인 별교환소.
멀리서 배 한척이 옴.
5명이 내림. 서대륙 사람들.
묵묵히 별몰아주기를 함. 아이디를 보니 역시나 의미없는 영어.


사냥터에 옴.
의미없는 영어들 묵묵히 사냥중. 자리를 잡고 사냥하는것으로 보아 퀘스트는 아닌 그냥 닥사.
멀리서 한무더기의 빨갱이들이 달려옴.
"뭐지?"
그냥 죽임. 아무 의미없는 영어와 의미없는 한글조합.
그러곤 중국어 영어발음으로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별다모아서 집지을려고 집터에감.
"아.. 허수아비.."
역시나 주인은 의미없는 영어들.점령.


간신히 집짓고 퀘스트하러 탑의도시감.
성벽에 왠 케릭들이 벽보고 달리기중. 한두명이 아님.
죄다 의미없는 영어,혹은 의미없는 한글조합.



아. 이게 한국썹인가..?

리니지만든사람이 만들었다고 벌써부터 리니지꼴.
지금 리니지는 신규유져는 사냥자체가 안됨.
왜? 데스들이 말섬부터 점령. 죄다 오토.
그럼에도 안잡는 이유? 계정비 내니까.

위 에피소드는 전부 겪은일. 생산쪽 경험담은 이케릭. 전투는 아는 동생케릭.

진지하게 사전결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집도짓고 작은 텃밭도 가꾸고 무역하다 만난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진지하게 고민중,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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