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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귀한 농부의 마음을 깨우치다
2013-01-10 23:44 조회 752 법모르는법사 @멜리사라 34레벨 약탈자 하리하란우리는 세끼 밥을 밥을 먹을때 그냥 지나치는게 있다. 항상 농부의 굵은 땀을 보지 못하고 밥을 남기고 반찬을 남기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락에서 텃밭의 귀중을 배우는 현실에서도 농사를 짓는 농부의 귀중한 땀방울을 다시 한번 느낀다
댓글
1
- 아쿠아마린 @루키우스 40레벨 저격자 누이안 2013-01-14 16:22
농사
태그는 780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
아 밥이 고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