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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갈수록 유저들이 판금의 효율에 대해서 깨달아 가고... 가죽& 천을 탄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신경쓰지 않고 하는 유저, 가죽 천에 만족하고 있는 유저도 있지만,,,

가죽유저의 경우 활의 딜이 쓰레기라서, 활로 딜 좀 넣다가 근거리에서 야성 & 격투로 딜을 넣는 경우도 많아져서

판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일반몹의 마법 공격이 초중반의 경우 회피 할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고

마법공격몹이 거의 전무합니다. 소수죠. 지금 30~40대 존에서 마법공격 몹이 제법 있는건 사실이나,

얘들도 어느정도 회피가 가능하거나, 걍 얘들만 지나가면 또 물리공격 몹만 수두룩히 만나게 됩니다.

게다가 뒷치기넣어서 cc를 넣어버리는 근딜러들 때문에 판금 물리 방어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단순 싸움 pvp에서도 근딜러는 많고 마법사들은 수가 적다는데서 판금의 압도적인 효율이 2~3배 이상 강화 됩니다.

물론 마법사도 좋고, 마법사 하는 유저가 없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상대적으로 많이 소수입니다.

그렇게 압도적인 효율을 보이는 판금. 당장 지금을 기준으로 주욱 진행했을땐, 판금의 너프, 혹은 가죽 천의 상향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만...400대 이상의 경우를 모르다보니,,,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으로 봤을떈 무슨 케릭이든 판금의 효율성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오베유저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주위에도 판금으로 갈아타는 가죽 유저들이 족족 보이고

저도 판금으로 갈아타고 싶은 심정입니다.

  • 다죽었음 @아란제브 | 35레벨 | 첩자 | 하리하란
    저도 주워들은건데 마법저항력 낮아서 다 녹는다는데요??
    2013-01-11 01:59

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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