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하고 싶은 사항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점검시 사전에 하루전 공지도 없이 진행 하게 되면

나무/식물 재배 시 생각했던 시간보다 아무것도 모른체 시간이 늘어나 버리게되더군요

오늘같은 경우도 채집시간을 예상해서 다른일을 하고 채집시간을 다되어서 가보니

점검시간은 아예 무시되고 점검시간만큼 시간이 남아있더군요

이미 심어버린 나무/식물을 다시 캘수도 없고 다들 시간을 예상하고 심었을텐데

그 이후 약속이나 접속이 불가피한 사람들은 이유없이 서리를 당해야 되나요??

확률적인 답변은 별로 안듣고싶네요

오픈베타라서 그런건가요???

그럼 상용화 후 오픈베타 때 키운 아이디는 다 초기화 되나요?? 아니잖습니까..

결국 사전공지도 없던 아무이유도 모르고 서리를 당한 사람들만 억울한거지않습니까?

이 사항이 패치가 안된다 하더라도 아키가 재밋기 때문에 접는다는 말은 안하고 혼자접는다고해서 상관도 없겠지만

고려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