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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유도가 무역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꼭 한번 가봐야된다고 했다.

그래서 무작정 돛단배를 소환하여 가랑틀 평원에서 수선화짐을 들고 출발했는데..

처음에 넘버락 걸어놓고 책을 읽고 한번 쳐다보고 한권을 다읽어갈 쯤

드디어 중립지역으로 넘어왔다.. 물론 시간은 중요하지않았다 자유도라는 기대감이 컸기때문.

그러나.. 이상한 바다벌레가 위로 뛰어올라오고 공격하고 렙이 36이라 다행이었지

낮았다면 난 분명 죽었을 것이다.

자유도에 도착해서 짐을 내렸는데. 가운데에 적이 엄청 많아서. 갈 엄수가 안나더라.

그렇게 갈팡지팡하고 있을 때 난 폭격기를 보았다.

상공에 적 날틀이 위에 7명쯤 날고있더라.

그리고 난 짐틀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지금은 조용한 농부로 살고잇다.

이제 비키니 입고 바다로 다시 나가고싶다. . 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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