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글쓰기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돛단배로 자유도까지 간 사건
2013-01-16 19:28 조회 427 살인토끼난 자유도가 무역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꼭 한번 가봐야된다고 했다.
그래서 무작정 돛단배를 소환하여 가랑틀 평원에서 수선화짐을 들고 출발했는데..
처음에 넘버락 걸어놓고 책을 읽고 한번 쳐다보고 한권을 다읽어갈 쯤
드디어 중립지역으로 넘어왔다.. 물론 시간은 중요하지않았다 자유도라는 기대감이 컸기때문.
그러나.. 이상한 바다벌레가 위로 뛰어올라오고 공격하고 렙이 36이라 다행이었지
낮았다면 난 분명 죽었을 것이다.
자유도에 도착해서 짐을 내렸는데. 가운데에 적이 엄청 많아서. 갈 엄수가 안나더라.
그렇게 갈팡지팡하고 있을 때 난 폭격기를 보았다.
상공에 적 날틀이 위에 7명쯤 날고있더라.
그리고 난 짐틀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지금은 조용한 농부로 살고잇다.
이제 비키니 입고 바다로 다시 나가고싶다. . 퓨ㅠㅠ
댓글
0
바다이벤트
태그는 559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