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지극히 ! 주관적이고 허무맹랑한 저의 바다이야기입니다.!

재미없고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세용!!

바다로 여행을 떠나기 전!!!!

이곳은 가랑돌 평원 해안가 근처에 있는 저의 하우스입니다! 작디 작은 집이지만 너무 애착이 가요!

저의 하루는 이곳에서 시작된답니당 호호+ㅅ+

패치 후 정말 궁금해 참지 못했던 아키움 나무를 신기루섬에서 별3개로 사고 나무가 자라기 위해 필요한

광천수도 별1개로 교환권 다섯장 구매!! 빨리 요녀석이 크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바다 모험을 떠나기 전 별로 산,,말하는 부엉이와 대화를 합니당ㅠ_ ㅠ 욕도 똑같이 따라해버리는 요녀석,,

혹시 바다에 갔을 때 밤이 될지도 모르고 잠수 시간을 늘려주는 요 녀석을 꼭 챙겨야 해요! 잠수모는 제작도 가능하고

살 수도 있으니 꼭 챙겨가시길 바래요!!

집 앞 언덕에서 힘찬 도약과 함께 날틀을 펼치고 배를 띄울 바다까지 한번에 가봅시다!!

하지만,,,언제나 착지는 반피 이상이 나가버리는 발컨의 눈물 ㅠ_ ㅠ,, 날틀 착지 어려워요~

착지 하고 나니 갑자기 생각난 나의 양식장!!! 양식장이 있는 곳으로 귀환을 타고 잠수를 했으나,,, 내 양식장은 어딨는거야 ㅠㅠㅠ

딸리는 호흡을 양식장 가운데 기계로 채우고 !!

숨이 다 차면 뻥 터지면서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드네용 ㄷㄷ! 이 녀석이 없으면 좀 힘들것 같아요 ㅠ

자 어서 일을 끝내고 모험을 떠나자궁 ㅠ,,캐고 캐고 ,,또 캡니당,,

인벤이 꽉차서 인벤 정리도 할겸 집으로 돌아와 불좀 쬐고 !!

낮이 되어서야 출발하네용! 나와라 쾌속정 뿅~ !! 쾌속정 뽑을 때 이펙트가 너무 멋져요 ㅠ

마우스를 돌리다 보면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렇게 카메라에 물이 잔뜩;; 신기해용 아키에이지 ㅋㅋ

바다로 나가기 시작하면,, 지나가는 배만 봐도 흠칫하며 마우스를 가져다대는 1人,,, 소녀는 서대륙인으로

동대륙분과 만나면 두려움에 떱니다 ㅠ

어디든! 자유도든 ! 해적섬이든! 무인도든! 찾아 내고 말겠어,, 가고 가고,, 계속 가는 바다 여행!!

목표를 정한 곳은 얼핏 ! 연합세력으로 누군가가 답변해준 해적옷을 살 수 있다던 맵 5시 방향의 해적섬으로!!!

응,,! 저것은 말로만 듣던 사람들이 말하던,,

그래 그 크라켄! 한번 보자// 용감하게 전진합니당..

먹구름에 다가가던 그때,, 발견한 나룻배 한척,, 왠지 모를 싸늘함에 망설이게 되는데,,가면 어차피 죽을 텐데 ㅠ,,

그래~ 해적섬이나 가자잉~ 쿨하게 뱃머리를 돌리고 직진합시다!!

응,,,,,,,,,,,?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안돼,,,, 크라켄에게 정신이 팔려 지도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직진을 하던 저는,,,,

그렇게 ,,,, 가게되었습니다.

언제나 말수가 적은 그녀 누이 여신,, 언제나와 같은 멘트를,, 당신은 잃어버린 경험치가 없습니다. ㅠ_ ㅠ

허무맹랑한 저의 바다 이야기가 끝나버렸네요 ㅠ_ ㅠ 뭔가 거창한걸 해보고 싶었는데 능력부족,,

부족한 글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패치로 다들 바쁘실텐데!!

행복한 아키에이지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