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만들면서 생긴

에피소드

친구와함꼐 나는 오픈베타하자마자

레벨업따위는 신경쓰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린 처음부터 집자리를 잡기위해

클베때부터 천연요새를 생각하며 오픈베타를 생각했기때문이다

높은 언덕에 하얀집(?) 그래 바로 하얀숲이다 이곳에서 우리의 꿈과 낭만 아키의 새로운 시작이 열리는것이다

라며 갔건만 이게왠일? 골드로 사는게 아니네? (클베때는 집짓기에 시간이 너무없어서 자세히 못알아봤었다 )

"멋지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친구는 아키를 접었다

그리고 하얀숲 어느 한구석엔 우리들의 추억이 담긴 오두막이 있다 지금도 그장소에선 친구의 웃음소리만

공허하게 떠다니고있다

라는 에피소드를 짓고싶지만 집을 지어본적이없는 내가 무슨 에피소드가 있겠는가

델피나드의 별로 제가 아주 알차고 찰지게 써드릴꼐요 나에게 당첨소식을 들려주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