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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의 바다가 보이는 팬션 건축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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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정을 만들자 마자 바다위에 집을짓겟어! 라는 로망을 가지고 바로 해양 주거지역을 찾아 떠났다.

역시나.. 서대륙과 동대륙 중앙에 위치한 바위섬에 나의 집과 텃밭이 들어갈만한 풍경까지 완벽한 공간을 찾아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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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집터를 박았다... 생각해보니.. 여기엔 제작대가 존재하지않는다. 즉 대륙에서 꾸러미를 제작하여,
여기까지 들고와야한다는 사실.. ... ... ... 뭐 어쩌겟는가.. 실어날라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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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하나씩.. 나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집은 점차 안에는 보이도안하고 높이만 높아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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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마지막 등짐을 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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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부의 첫번째 초록뚜껑 세모집

완성! 헤헤.. 정말기뻣다. 이집을 본거지삼아 이주변 해역을 샅샅이 탐사하겟다는 내꿈을 실행하려는 찰나..
... 집은 마지막귀환등록장소지정이 되지않는다. 즉 아련한 기억으로 갈수가없다.
또한, 대륙간이동시 정제된 저승의돌이 필요하다(x). 같은대륙 이외의 지역으로 이동시 정제된 저승의 돌이 필요하다(o).
집 가는 방법은 딱 1가지... 배타고가야함.. 아 쒯더..
음.. 아무래도 이사를 해야할것같다. 흙

  • 헤르메스 @오키드나 | 46레벨 | 매혹의 악사 | 엘프
    배타고 가다가 바다에 진입했을때 포탈열면 정제된안씀 ㅇㅇ.
    2013-01-2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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