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고싶다고해서 뽑을거면 운영자들 뇌에 우동사리로 가득차있는꼴~_~
뽑을거면 쟁좀하는 원정대나 국왕급 몇명은 초대해야하는거아니냐?죤나 답답하네
저번간담회보면 토악질나온다

4년째 아키에이지를 하면서 간담회 신청을 지금 처음 신청합니다 오키나드 간담회할때 가고싶었지만
이미 신청이 끝난 상태였고 좌절에 빠진 저는 다음 간담회는 꼭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감담회를 참여하여 아키에이지에 대하여 미래를 보고싶습니다

복귀유저지만 뉴비나 다름없는 유저입니다 .  한달동안 플레이하면서 질리지않고 미친듯이 한 게임은 아키가 처음이었어요. 앞으로의 아키의 방향성에 대해서 여러유저분들과 운영진간의 소통을 눈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ㅇ3ㅇ 같이 플레이하는 뽀뇨도 갈수있으면 더 좋겠네요ㅎㅎ
모쪼록 이런자리가 자주열렸으면 합니다.

XL GAMES 아키에이지 서버오픈 전부터 테스터였었습니다.
물론 중간 정책 및 개인사유로 게임 기간보다 접은기간이 길지만..
아무리봐도 아키에이지는 초기때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려는 모습이 보이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다시한번확인하고 싶네요

이전부터 현재까지 많은 대규모 패치들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레이드와 쟁요소등이 추가되고 무역루트의 변화, 캐릭터의 스킬변화등 많은 것들이 추가되고 사라지고 바뀌어갔습니다.
그렇지만 패치들의 요소로 플레이어들이 줄어들고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접속을 그만두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게임의 방향성이 확실치 않은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키에이지 운영진의 생각은 어떠한지 듣고싶습니다.

7월중순에신섭ㄴ내놔라

야타페피 랜덤이요?! 헐 이거이거....

음.. 가보고싶지만 주말에 알바가 있군요.  웁스..

태초간담회가 있은 후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중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면서 아키를 즐기고있습니다. 이제 아키는 제 삶의 일부이며 아키롤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다들 삶이 다르니 생각이 다르고  의견도 다릅니다. 호평도 혹평도 합니다.  
전 다만 한 사람의 유저로써 아키가 모든 사람에게 더 좋은 게임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지금 아키에이지도 훨씬 재밌어요! 간담회에도 참여해보고싶어요!

아키에이지 열혈팬입니다 간담회 꼭 가고 싶어요!
경남에서 살지만 꼭 가겠습니다 ㅠㅠ

친구가 해보자해서 따라서 해보고 있습니다 허나 궁금한것들이 너무 많은데 알려달라면 다 알려주진 못하는 친구...^^;;
본사가서 보고 들으면 지금 보단 낳을꺼 같습니다 본사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아키에이지 힘내요 지금도 충분히 즐겁게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없는살림에 운영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간담회 가보고싶어용. ㅎㅎ

이번 간담회로 아키가 지금보다 나아졌음 하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아키에이지 간담회에 꼭 가고싶은 유저입니다.
여지껏 아키에이지를 많이 접었다 다시 시작했다 해본 유저로 아키에이지가 얼마나 매력있는 게임인지는 알고 있지만 좀더 나은 방향성을 가지고 좀더 좋은 신규 컨텐츠와 밸런싱 그리고 많은 유저 유입으로 다시한번 게임이 부흥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생하시고 좋은 업데이트나 소통하려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키에이지를 CBT때부터 해온 유저로서 지금의 아키에이지 상황은 너무 암담하네요. 여러 버그와 문제들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제 지인들도 다 그만 두었지만 아직까지 아키에이지를 잊지 못하고 하고 있네요. 어릴적 꿈꾸던 판타지 세계 그 자체인 아키에이지가 정말 소중한데, 정말 정말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아키에이지의 방향, 문제를 같이 알고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아키에이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신규 업데이트 내용을 앞서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간담회가 어떤건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는 구석에서 조용히 쭈구리로(?) 한자리 지키고 있겠습니다~

인게임내에서뚜드려맞고일챗털리고발차기맞으며멘탈터지는아키라이프를만들어주신재경신님의두뇌를읽어보고싶습니다.

유저들이 바라는 아키에이지를 애기 해주고 싶습니다.
요즘 아키는 유저의 목소리를 듣지안는거같아 참석하여 직접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간담회 이야기도 제대로 반영이 안된 상태에서 무엇을 더 논하려고 하시나요

이전 간담회 초청이 있었지만 회사 일로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참가해 보고 싶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여 어떻게 돌아가나 궁금하고 또 선믈빋고싶은것이여라

아키에이지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유저입니다. 게임이 너무 재밌는데 처음에는 많은 컨텐츠에 적응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앞으로의 미래와 게임이 어떻게 바뀔지 다른 유저분들의 아키에이지 팀의 생각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아키 복귀 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아키가 어떻게 나아갈지 꼭 보고 싶습니다!

아키에이지 열혈팬입니다 꼭 참여하고싶어요!

끼요오오옷

오류 투성이 게임에 대화도 없고 보상도 없다~~
아키는 절대 변하지 않는데 1:1 문의로 사람 힘 다빼놓고 끝내 쌩깐다~~~
이게 아키에이지다~~~

운영자님들 정말 거짓말 안하고

아키에이지를 다시 갓겜으로 만들수있는

생각이 저에게 있습니다.

저를 뽑아주시면 간담회에서

그 생각을 정리한 노트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아키와 오랜시간 함께해온 유저로서 아키의 미래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보고싶습니다. 끼워주세요..

저번 간담회 못갔습니다. 이번엔 꼭 갈수 있게 해주세요. 그런데 한번도 안가봤기에 꼭한번 가보고 싶어요.

운영자님 솔직하게 나 불러줘요 존나 어뷰징 기준이 뭔지 게임을 왜 이렇게하는지 대놓고 물어보고싶음 내가 징징이일수도있음 하지만 서대/동대/국가 3파전인데 서대/동대 같은톡쓰고 서대는 크라켄 / 동대는 용 이렇게 나눠잡고있고 이거 어뷰징아님? 서로 톡하면서 너네는 이렇게해 너네는 이렇게 하는데 나존나 궁금함 어뷰징이라는게 뭔지? 이럴꺼면 동맹시스템이왜있고 국가시스템이 왜있는지 ? 존나 함 따져봅시다 운영자님 공식 답변주시죠

보조 배터리 받고 싶으니까 뽑아 주세요

용사의증명 재료로 들어가는  갯수 줄려야함

명예 점수로 레벨업하는  명예로운기억의 증명  갯수 줄여야함

그리고 심연결정 심연파편 던전말고 일반몹에서 드랍할수있게 해야함

델별.여신열쇠  사용용도가 너무 허접함 살것이 없고  용사의증명 살수있게 교환해주셔야함

PC방 전설무기 한번더 해주세요~

오베부터쭉해왔는데
부산에서갈테니
뽑아줘유

할말 엄청많아요

참가신청 해봅니다!

지난번 간담회에 참석했지만 그리 반영된게 없는건 왜인지요?

RNG요소를 줄인다하셨는데 RNG의 최대치에 가까운 요구량을 해놓고 RNG요소를 제거하였습니다는 아니지 않나요?
(ex:에아나드 무기류 제작때 패치이전엔 싸면 6천골, 많이들면 2~3만골인데 지금 제작원가 2만골)
이프니르 방어구 상향이 예고되었던데 이프방어구의 문제는 방어도보단 한참모자란 3번째 옵션과 달그림자에 의한 셋트옵션 부여시 타 달그림자효과 적용불가(ex:장갑의 치명타추가피해, 가슴의 피해감소등)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문제를 과연 어떻게 해결하실지?
크라켄&붉은용장비는 상위 단계로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솔직히 누가 크라켄창,용방패,용양손도등을 업그레이드할까요?
사실상 용양손도,용방패,용한손검의 경우는 꽝of꽝이라고 부릅니다.그거 누가 업글합니까?
그믐돌로 갈면 가시갈기(크창,크목분해시 먹물주머니)같은거라도 줘야하는거아닙니까?
그리고 오픈이래 개선되지않는 사운드랙이라던가
일단은 이번에도 참석신청해봅니다.

클베때 부터 (리니지때 부터 ㅋ) 나이 더먹기 전에 경험 하고 싶습니다 초대 주십시요

현재 노아르타에서 게임을 즐기고있는 유저입니다. 진서버때 부터 5년째 플레이 하고 있는데요 이번 간담회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고 관계자 분들과 소통도 하고싶습니다. 이번에 간담회를 통해서 더욱더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실거라 믿고있기 때문에 이번 간담회를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골드 대량생산한 망한 무역시스템 피드백 하러 가고싶습니다.

참석하고싶습니다.

4년차 트루앜창입니다 왜 게임이 망해가는지좀 듣고싶네요

배가...배가 고파얕..
도시..도시락..먹고싶어얕...

복귀했는데 전보다 악랄해진부분도 많고 개선된부분도 좀 있네요 얘기좀하죠

한번 참석해서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지금  검은사막 하고 있습니다. 했는지 얼마 안되었고요. 아키에이지 많이 바뀌었나요?
궁금하네요.

사실 이건 경영진하고 이야기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개발자라고 예산이 없는데 어찌 개발을 한단 말입니까
간담회에 간다면 이사진에게 꼭 전달할 메세지를 들고 가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싶습니다
항상 아키에이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복귀 각잡고있는 고인유저에여 ~ 참석해서 앞으로의 아키 성장방향이 듣고싶어요
나무쿠션도 쫌 갖고싶네요 ...... *

형님들 제발 매발좀요

간담회가시는 형님들 제발 매발 건의점여

누누히 말하지만 밥한번쯤은 먹어야겠다 초대ㄱ

흑탄 사용처를 늘린게 저승의돌인데 이번에 이벤트에 저승의돌을 풀었으니...
좀 생각하면서 이벤트합시다

그놈의 흑탄 사용처 그만찾을때 됫다.
흑요석 장비 , 선박 장비 , 기존 장비 ( 에페리움 , 델피나드 , 에아나드 , 이프니르 ) , 저승의 돌 , 향뜰 입장권 , 각종 염료 , 초승돌 등등등

사용처는 꾸준히 늘려줫으나 그때마다 초반에 사용이 집중 되는 기간에만 교역품 순환이 활성화 될뿐 ,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또다시 쌓인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아무 리스크 없는 내륙 '무역' 과 , 리스크가 존재하는 대륙 '교역'의 시간당 순수익이 거의 동일하다는것,

흑탄 사용처를 늘려달라 하는 이유는 교역품이 쌓이면 본인들 판매 시세가 내려가기 때문이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중에 흑요석 7티어 이상 장비와 , 이프니르 아이템을 가진 유저는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햇다.

흑탄 사용처를 늘려줫음에도 불구하고 , 본인들이 초식이라는 컨텐츠만 고집하는 이상, 이제 인정할건 인정하고 양보할때가 됫다.

팔아도 팔아도 130%인 일반무역품 언제 너프하실 겁니까 ?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 교역품은 1개단위로 구매 / 판매가격이 달라지는데

아키에이지 설정에서 무역품으로 교역품을 만듭니다.

교역품이 많다면 , 그 재료가 되는 무역품의 시세도 당연히 떨어져야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

현시점에서 여러가지 패치해야할 사항과 개선해야할 사항이 정말 많습니다 .

초식 징징이들 말 듣다가는 결국 게임은 망할겁니다.

생활컨텐츠를 주로하는 유저가 줄어들어도 pvp컨텐츠 유저들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pvp컨텐츠를 즐기는 유저가 줄어들면 생활컨텐츠 다망합니다. 이점 확실히 인지해주셧으면 좋겟네요

간담회 뽑아주세요.

솔직히 말하면 방문 귀찮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게임이 이대로가면 진짜로 망할거 같아서 가야겟습니다

속칭 초록이 ( 국가가 아닌 세력 ) , 국가 세력 , 해적 다 해본 입장이고 , 현 국가 소속 유저인만큼

국가 소속 유저 의견 정리해서 들고가겟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리는데

뭐 가지고싶다 , 도시락 먹고싶다 이딴 유저 제발 그만 뽑으세요

정모하러 나가는거 아니고 아키에이지 방향성 토론할 간담회 아닙니까 ?

차라리 게임한지 얼마 안된 유저는 괜찮습니다.

뉴비 입장에서 바라본 게임에 진입장벽이나 가이드부재등 여러사항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무쿠션 받고싶다 , 야타봉 가지고싶다, 도시락 먹고싶다

이런 유저들은 뽑아서 뭐할겁니까 ?

말하는 도중에도 나무쿠션 야타봉 받고 핸드폰으로 시간때울 유저가 전부입니다.

부당하게 인원선별햇다고 판단할 경우 여러분이 나눠주신 도시락 여러분 얼굴에 갖다 박힐수잇어요

간담회 신청 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아키를 하면서 매일 델별퀘인 푸른소금상회 퀘스트와 그외 많은 퀘스트를 매일

가족퀘스트와 함께 기본적으로 하고 있고, 각종 레이드 및 일일퀘로 나오는 인던과 10던 등..과

생활 퀘스트와 제작스킬도 올리며 여러모로 다방면에서 아키에이지를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에 했던 이벤트 중에 패션피플을 뽑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에 비해 다양한 저렙 방어구 아이템들의 이미지가 찾기 어려워 외형변경을 하기 난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구입을 하여 입어보고 외변을 하였는데 아키 위키에는 이미지나 정보가 부족하였습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보안하여 아키 위키를 좀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다면,

서비스 차원에서도 아키에이지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치 않은 전화 상담원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유저와

상담을 오래 하지 않아도 되고, 아키 위키를 상담 메뉴얼로도 쓸 수 있으니 꼭 개선이 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간담회에서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키에이지 시작한지 2달된 뉴비입니다! 남편이랑 결혼하고 바로 둘이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어느새 계승4레벨인데도 아키에이지는 너무 방대해서 제대로 아는게 많지 않습니다. 궁금한것도 많고 간담회에 가서 이얘기 저얘기 들으면서 많은 걸 알고 가고 싶습니다~ 둘다 맞벌이로 일을 하고 있어서 회사에 갔다가 집에와서 하루에 2시간 남짓한 시간밖에 하질 못하지만 매일매일 접속해서 캐릭터를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가서 많은 것을 듣고 알고 싶습니다~

참석희망합니다. 아키에이지는 넓은 바다를 이용한 컨텐츠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약간 정체되어 있는 (외국 노동자들에 삶의 현장이 되어버린) 인양, 낚시 컨텐츠에 변화를 주는 것을 건의해봅니다.

아키에이지 4년차이고 현재 노아르타 서버에서 가장 오래동안 플레이해오고 있는 유저중 한명입니다.
지난 간담회들은 지켜보고, 결과를 경청하기만 했지만 이번에 여러 바뀌는 점들을 알아보고 무엇보다 현재 인구밀집이 높은 서버들만이 아닌 비주류 서버들에 대하여 어떠한 방침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고싶기에 노아르타라는 비주류 서버를 대표하여 참석해보고싶습니다.

간담회 신청합니다.!!
아키에이지를 오베때부터 한 유저인데. 요새 컨텐츠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하고 반영 해줫으면 하는데 간담회를 통해 아키 운영에대해 더 자세히 알고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유저입장에서도 원하면 말을 하고 아키운영진분들의 답도 들으면서 좋은 방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말하고 소통을통해 아키경제가 좀 좋아졌으면 합니다.
간담회를 통해 많은것을 알고 가고싶습니다!

뽑아라 간다

저는 아키에이지를 이제 시작한 초보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죠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꼭 가고싶네요

아키를 리니지처럼 장수할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운영을 너무 못하시네요...

검투장도 월드오브 워크래프트처럼

시즌 별로 전섭통합해서 2대2 3대3 5대5
그리고 개인전 한달짜리 악세 보상이 아닌
특별한 탈것 이라던지 이렇게 보상을 해줘야

검투장도 빛이 날거 아닌가요

왜 따른겜들은 아프리카TV에서 자유롭게
방송이 가능한데 아키는 없을까요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달구지 끄는 방송이 흥하겠나요?
검투장 방송이 흥하겠나요?

답답하네 증말 초식좀 버리세요

사람이 빠져나가기만하는 게임을 다시 흥하게 할수있게 아키에이지에 아직까지 열정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간담회가서 제대로 말도 못할 사람들이나 당장 골드 팔이에만 급급한 사람들만 뽑힌다면 이미 이 게임에는 가망 없습니다.

아키에이지는 유저가 컨텐츠입니다. 유저수만 많다면 지금 있는 컨텐츠만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 유저수의 부족, 서버렉, 잦은 팅김현상, 낮은 보상 등등은 게임을 재미없게 만드는데 일조하고있습니다.
만일 당장 여러 컨텐츠가 추가된다 할지라도, 현재와 같은 운영이나 유저수로는 여전히 재미가 없을것입니다.
단순히 신섭이 나오고 서버가 통합된다면 반짝 사람이 많아지겠지만, 한달안에 현재와 같은 상황이 될것입니다.

제가 아니고 다른 누군가가 가도 좋습니다. 다만, 진짜 게임을 재밌게 하기위해 당장 무엇이 필요한지 제대로 알며, 그걸 제대로 전달할수있는 사람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베유저다. 더 나은 게임으로 발전하려면 나를 초대해라. 20년동안 게임이란 게임은 다 해봤다.

아키간담회 신청합니다 진심꼭 가고싶습니다 ^

이런거한번 참석해보고싶다 맨날 신청해도 안되던대
부르는사람만부르는건지.......초대좀해줘봐 ㅠㅠ

참가 신청합니다.아키에이지를 클베때부터 지금까지 즐기고있습니다. 솔직한 말로 다른계정을 사서 플레이하고 있는중입니다.
현 아키에이지의 초식위주의 패치,그리고 광고에 대해 할말이 많습니다.

오픈베타때부터 시작하고 군대때문에 잠시 못하다가 키프로사 서버가 오픈하면서 다시 돌아온 1인 입니다.
그 동안 오베때부터 1년 꾸준히 발전한 모습과 밸런스를 맞추는 모습도 봤지만 군대를 다녀온 후
이전 보다 많은 컨텐츠가 추가된점은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전쟁과 징조중심으로 추가된 느낌이 들고 다른 생활컨텐츠는 큰 발전이 없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참석해서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정말 과연 내용보고 뽑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앞에서 부터 순서대로 하시는걸까요! ㅋㅋ 마감날짜 거의다 되서 신청해서 과연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신청을 해봅니다. 아키에이지 제 학창 시절이 담겨있는게임 오베부터 시작해서 노아르타를 거쳐서 현재는 안탈론에서 뉴비들 키우는 원정대를 꾸려서 플레이 중입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다른 세력에서 아키에이지를 플레이중인데 간담회 같이 가보고 싶군요 ㅎㅎ

위에 폴리곤 여자친구 꼬맹입니다! 같이 가서 듣고 보고싶습니다 ㅎ

오픈 베타 때부터 해오던 유저입니다.
정말 아키에이지를 사랑하기에 여러가지 건의도 드릴겸 참석하고 싶습니다.

뽑아주시오! 나를 뽑아주시오! 할말이 많소! 뽑아주시오! 운영진이 보고싶소 뽑아주시오!

댓글들 쭉 읽어본 결과 ,
객관적인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사람이 잇는 반면 ,
본인 꿀통만 지키려고 빼액대는 게임 좀먹는 벌레같은 사람이 너무많아 댓글 추가로 남김

원정대 전쟁을 막기 위해 원정대 보호를 거는게 불합리하다 ?
난 오히려 지금 시스템이 더 불합리하다 생각한다

원정대 전쟁은 3레벨 이상 원정대에 1시간동안 평화구역 (신기루섬 , 누이 제외 )에서도 pvp가 가능해지는 컨텐츠이다.
그런데 지금 실상은, 쟁하기 싫은 원정대는 보호가 200일 넘게 걸린경우가 허다하다.

본인 소속한 원정대의 더 좋은 ( 레벨이 높은 ) 버프는 받고싶고 , 원정대 전쟁을 피하기 위해 들이는 공헌도조차 불합리하다는 이 꿀통 유저들이 오히려 불합리하다 생각한다.

오히려 , 원정대 보호시스템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크다 생각한다.

현재 아이템 하나당 보호 걸리는건 2일 , 일단위가 아닌 시간단위로 걸고 , 무한정 연장이 아닌, 쿨타임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XL 기술력으로 가능할진 모르겟으나

3시간 보호된다면 , 3시간은 전쟁이 가능한 상태가 되야하는게 더 합리적이라는거다.

그리고 승패 판결 최소 10킬 이것좀 없애줫으면 좋겟다 ㅈ망겜이라 10킬하려면 온맵 다뒤져도 힘들다

합성의상 상자 한정판매 할때, 3만원짜리 1000개 판매하는걸로 안다

그거 한번 팔때마다 3천만원인데 이정도면 1명의 연봉정도는 된다 생각한다.

그 돈좀 이상한 좆망겜 2,3에 쳐박지말고 사람좀 더 데려와서 패치좀 자주해라

얼마나 사람이없으면 5월 검투장보상이 7월 10일이 넘어서야 오고잇는지 모르겟다

그리고 계속 염려되는데

차라리 각 세력별로 몇명씩 뽑아줫으면 좋겟다

국가 인원 몇명 , 서대 인원 몇명 , 동대 인원 몇명 , 해적 인원 몇명

듣고싶고 , 아무 설명없이 가고싶다는 유저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보면 된다

걍 방송보면 될걸 뭐하러 힘들게 가려하는지 모르겟고

직접가는 유저는 최소 이 좆망겜에 어떠한 불편한점을 가지고잇고 ,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 설명 할 수 있는 유저가 됫으면 좋겟다.

대부분의 생활 컨텐츠를 언급하는 유저는 무역 , 교역이다

하지만 사실 무역 교역은 작은 한 부분이고, 현재 베트남 작업장이 되어버린 낚시 , 인양이라던가 심뽑오토 작업장이 되버린 화전 컨텐츠 등등 많이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 무역 교역 얘기만 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자기 꿀통이기 때문이다.

이 꿀벌새끼들 징징거림좀 그만 쳐들엇으면 좋겟다

가서 구경하고싶어양~~~

A4 5장 분량 기획서 준비했습니다. 국가 해적 초록이 다해본 유저로써 개선및  건의사항 많이 있습니다.

고민하다가 댓글 남겨본다~~

참여앙망합니다....

아키 돌아가는 시스템에 관여할 수 있는 사람 되면 인기 얻게 시스템 조율해주고싶다

오픈베타때부터 아키에이지를 즐겨온 유저로써 이번 업데이트에 매우 큰 비중을 두고있습니다..
아키의 문제점인 신규 유저 유입과 서버관리 등 꾸준히 쌓아온 건의사항이 많습니다.
아키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조금 안타까운 마음과 지금이라도 바뀔 수 있다는 의지를 갖고 참여를 희망합니다.

친구 따라 아키를 처음 접하게된 유저입니다.  첨에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이것저것  친구한테 물어보고 또는 혼자하고  종족창에 질문하고 하던 시절을 지나  몇개월후 어느덧 지금은  영웅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간담회하는것을 알게되어  신청해봅니다. 비록 지방에 살지만은  아키에 대한 열정은 바로 참여할수 있는 수도권 사람들 만큼보다 더  식지 않았기에 이것저것  질문이나 듣고싶은게 아주 많습니다. 선택해주신다면 시간만 때우다가는게아닌 운영자님들과 유저간의 아키의 열정을 확인하고푼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4년동안 아키하면서 낚시 농사 무역 약탈 쟁 등 여러 컨텐츠를 경험해봤습니다 저번 간담회는 시간이안맞아 신청을못했는데 이번엔 꼭 가고싶어요

아키에이지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쭉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와 지금의 문제점들의 해결방안 들을 듣고싶습니다.

한번꼭 가보고싶습니다

힐러도 이제 무언가 바뀌었으면 좋겟습니다 신청함니다

재경이형 사랑합니다

아키에이지 2기 기자단 이였고

현제 게임과 다니는 학생입니다.

간담회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지난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격대 기능이 확장되고 하우징이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은 해당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않고 여전히 이전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프니르 아이템의 성능과 제작 비용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며, 흑요석 장비의 수적 우위 역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공성전은 당초 기획과 다르게 되어 성채가 영지로서의 위용을 잘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프니르, 초승돌을 포함한 장비 제작 방식의 개편은 장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인데, 전반적인 장비 수준은 향상되었으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심화되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결국 장비에 의한 캐릭터 능력 차이를 조정할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의견을 개진하고 개발진으로부터 답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장비 제작 시 아키움의 의존도를 높여 원대륙 토지의 가치를 높였는데 영지 시스템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현재 영지는 단지 영주의 주화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으며 한 원정대 또는 세력의 위엄을 대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원대륙의 점유 방식(혹은 공성전) 개선이나 신대륙의 여러 원정대가 합동으로 공동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영지를 부여하는 등 새로운 관점의 대책이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저는 2차 CBT부터 아키에이지를 즐겨온 유저이고, 유저 기자단 활동을 한 바도 있습니다. 아키에이지는 제 대학 생활의 동반자였고, 대학을 졸업한 현재는 문화 관련 기관에 근무하면서 차세대 콘텐츠 산업에 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키에이지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싶습니다.

간담회 참여하고 싶습니다.

참가 신청 합니다. 오픈 할 때 노동력 채우려고 삼각김밥으로 식사 해결하던 때 부터 접었다 복귀했다 애증 어린 아키에이지 입니다. 초청 된다면 게임의 전반적인 간소화 및 직관화를 건의하겠습니다. 신규 및 복귀자가 적응하기 힘든 시스템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키한지 4년차입니다
지방에서 근무하믄서 아키를 하는유저로서
꼭 간담회에 가보고 십습니당ㅋ
여러가지 알고싶은게 많아요

참가신청 합니다. 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게임인데 이번에 간담회를 연다니 한 번 쯤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그동안 아키에이지 뿐만 아니라 어떤 게임의 간담회나 행사에 참여해보지 못한 게 한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참여해서 제가 아끼는 게임에 조금이나마 기여해보고 싶습니다.

아키에이지 의 유저로서 앞으로의 게임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운영진 기획분들과 담소를 나누고싶습니다

간담회 참석하구시퍼용~

간담회가 뭐인지 가보고싶어요 뽀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