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현] 뭐가 바뀌나 보고싶기도 하고 점심 도시락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유령용사] 전체적인 전투 밸런스 균형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사제] 1차 FGT 변경 내용을 토대로 사제가 할수있는 역활이 피리를 불어줄것인지 힐을 줄것인지 선택사항이 그나마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여기서 더 나아가 굳이 사제가아니라도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지원형 직업을 선택하여 플레이할시 플레이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FGT가 진행되면서 지원형 공격형 수비형 모든 직업군들의 선택폭이 보다 넓어졌으면 합니다!

(포식자,첩자) 검투장 골수임 훈장패치이전 데이타 보면 알거임. 3년째 바뀌지않는 1:1 환술에이지 컨텐츠를 포식자 첩자만으로 극복해보려고 연구많이했음 환술이 개사기지만 한계극복은 많이해봤음 참가해서 환술에이지 굴레에서 탈피시켜드립니다

(그림자검)검투장, 진검승부에서 편향되어있는 특성들은 이미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FGT를 통해서 최대한으로 특성간 균형,직업간 밸런스를 고려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고 또 그 과정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첩자   나름  아키를  사랑하고 어느정도 걱정도하는  유저로서  인던컨텐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이 있어참여하고싶습니다

[신비의연주자] 참여해보고싶네여 궁금궁금

[그림자검] 키프섭 최강활딜입니다. fgt가서 필드쟁에서의 활쟁이 효용성을 알아보고, 앞으로의 필드쟁 방식이 어떻게 펼쳐질지 알고싶습니다.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의지를 든 모든 직업이 소드락으로 시작하는 콤보를 써서 지금 게임이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 게임을 재미없게 만드는것들을 없애자고 건의하고자 신청합니다.

<유령용사> 키츠섭 최강활딜 조차 이겨버리는 마딜입니다. 아키에이지를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모든직업을 다 경험해봤고 마법딜러를 가장 심도있게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흔히들말하는 소드락 메타 소드락으로 시작하는 안정적인 콤보를 사용하는 메타를 따르다보니 유령용사를 플레이중입니다. 하지만 콤보는 상관없습니다만 콤보로인해 원킬이나버리는경우 너무 허무함을 느낄때가많습니다.
그 점이 어떻게 바꿀수없을까 하는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은둔자] 그냥해보고싶댜..

[흑마법사.환영사] 아키의 개돼지입니다 이거한마디면 충분한가요

제 일이 망했습니다 가서 한번 제대로 소리쳐보고 끝내고싶어요

★첩자★  키프섭 근딜서열1위 킹갓근딜 입니다
제가 째려보기만 하면 다들 엉덩방아를찍으며 넘어지기 바쁘죠
다른  다양한 근딜직업도 할수있습니다
아키에이지 전투밸런스 개편에 큰도움이 될수있고 되고싶습니다

[마딜] 참여해보고파서

[전사] 아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꼭 한번 참속해보고 싶네여

이런거에 시간 이만큼 투자할바에 컨텐츠 개편이 먼저 아닌가?

[첩자]지난번에 FGT참가했던 1인입니다.
야성상향, 소드락 수면 삭제는 찬성입니다만 격투의 지나친너프, 죽음과의 시너지강요 죽음의 오버밸런스, 철벽이 의지 시즌2가 된 현상을 어찌 해결하셨을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제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특정특성조합에 편중되는걸 막기위해 스킬밸런스를 조정하셨다하셨는데 플레이의 근간을 바꿔서는 안된다봅니다.

지난 FGT때 미처 못말씀 드린것도 몇가지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여기에 몇가지 적자면, 우선 이동되거나 개편되는 스킬에 대해 몇가지 적고자 합니다.
그중 괜찮게 된것도, 이동사키거나 스킬변형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우선 죽음에있는 모두쉿이 환술로 넘어간 부분입니다.

우선 이것은 흑요석 7티어아이템에 모두쉿을쓰면 이동속도10%감소라는 옵션을 가진겁니다.
뭐 그거보고 7티어악기를 만든 경우는 그다지 없겠지만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특정스킬을 강화하기위해 장비셋팅을 했는데 이를 다른 특성으로 보냈을때 오로지 그 스킬을 쓰기위해 특성을 픽해야할지 고민이 클겁니다.

그리고 고통의 망각 지속시간 증가초승돌이 있습니다.

탱커들중에는 고통의망각 지속시간을 늘려서 탱키함을 추구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만, 변화된 고통의 망각에 환술초승돌은 의미를 잃고 맙니다.
애시당초 지속시간이 있는 기술도 아니게 되거니와 기술의 성격자체도 변하기떄문이죠.

뭐 어떠냐 뽑으면 그만아니냐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개편이전의 초승돌이라면 재활용도 못합니다.

고통의 망각의 경우 초승돌작만 새로하면 되는 문제이지만, 야성을 주특성으로하는 직업군의 경우 치명타 증가시간과 치명타율 향상을 위해 생존본능의 지속시간을 5초늘려주는 원대륙 아이템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편안대로라면 생존본능의 특성이 완전히 바뀌게되어 어찌보면 원대륙아이템의 가치가 낮아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흑요석6티어까지의 장비와 에아나드 장비는 재활용이라도 됩니다.
허나 해당 케이스는 재활용도 못합니다. 기껏 많은 노력을 들여서 고등급으로 강화해놨더니 아이템이 재활용안되는 폐품이 될지도 모르는데 이에대한 대책은 마련하셨는지요?

왜 내가 아키 운영자를 점점 증오하게 되는건지 그 이유를 1도모르겟다.

또 격투의 넘어짐을 썡뚱맞은 공포->포효넘어짐,창꽂힘->폭풍가르기 넘어짐을 추가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이안건에 반대합니다.
특히나 창꽂힘->넘어짐의 경우는 더욱더요..

현상황에서도 격투죽음조합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바로 진검승부에서죠.
현시점을 기준으로 진검승부 승률 탑은 마법,사명,환술의 은둔자고 그다음이 격투 죽음,철벽의 용병입니다.
진검승부가 말로는 공평한 승부라고 하지만 실상은 특성의 영향, 판금이냐 천이냐를 크게 탑니다.
진검승부 한정으로는 마물소환을 필두로한 은둔자와 격투죽음에 의한 천이면 격투로 찢기고 판금이면 죽음의 마법데미지에의해 찢기는 상황이 많습니다.
다른직업군들이 4천,높아봐야 5천점대의 점수를 낼떄 용병은 6000이상,은둔자의 경우 심한경우 9000점이상을 자랑합니다..물론 그 은둔자 하는 분이 잘하는 것도 있지만 그이상으로 진검승부가 그 특성에 대해 유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이죠.

이런상황에서 창꽂힘연쇄에 의한 넘어짐까지 추가되면 그야말로 용병의 승률은 천정을 뚫겠죠.그리고 첩자에이지도 모잘라 용병에이지냐?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죽음과 격투를 막을려고 철벽을 꺼낼테고요.

이는 결국 한가지조합에 쏠림현상을 막는다는 의도에 더욱더 부적합하다 봅니다.

이런상황에서 창꽂힘연쇄에 의한 넘어짐까지 추가되면 그야말로 용병의 승률은 천정을 뚫겠죠.그리고 첩자에이지가 끝나고 나니 용병에이지냐?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죽음과 격투를 막을려고 철벽을 꺼낼테고요.

이는 결국 한가지조합에 쏠림현상을 막는다는 의도에 더욱더 부적합하다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스킬 밸런스 조정에서 특정조합이 강해지면 다른특성에 그특성을 저격할 능력을 부여한다라고 하셨는데 그또한 그 조합을 강요하는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제개인적으론 소드락질에서 수면을 제거하셨듯이 지나치게 강력한 기술은 조정하고 특성 특성이 없다면 대처 불가능한 CC기보다는 해당CC기에 대처할 방법이 여러가지 있게 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예를 들자면 공포는 대응할방법이 그나마 많은 편입니다.
죽음에서 모두쉿,복수의 갑옷으로 공포에 저항,해제가 되며 야성의 생존본능으로 마찬가지로 공포에 면역효과를 얻을수있죠.

그러나 변화되는것에 의하면 오로지 의지를 통해서만 대처가 가능하죠.

하지만 본래 의지가 많은 직업군들이 사용하던이유는 이동기도 풍부한편인데 특정특성이외에는 해제가 불가능한 하드CC기인 소드락질의 존재,창꽂힘,기절을 풀수있는 강인한의지,물리봉쇄,침묵에 면역효과를 얻는 전투불능방어가 모두 있었기때문입니다.

< 사 제 >
한남충이라 가고싶습니다

[흑마법사]
참석

[ 교란꾼 ]
탱커가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의 패치를 원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은둔자]
새로 바뀌는 스킬의 특징들을 더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약탈자] 저는 2년여 동안 아키를 플레이해오며, 비주류 직업인 격투, 죽음, 마법 특성의 약탈자만을 고집해왔습니다.

총 열 가지 특성 중 세 가지 특성을 선택해, 자유롭고 다양한 조합의 직업군을 표방하는 아키에이지에서 실제로는 첩자, 전사, 파현, 유령용사, 은둔자, 그림자 검 등의 직업만이 선호되고, 비주류 직업군에 대해서는 비효율, 부조화 등의 이유로 유저들 사이에서 취급조차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하여 이에 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FGT로 인해, 저는 일말의 희망을 품으며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밸런스 패치의 방향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아직은 미흡하다고, 가능하다면 지금껏 해온 생각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 본래의 아키에이지, 백 가지가 넘는 직업들이 그 이름에 걸맞는 컨셉과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게임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지금의 말도 안되는 직업이 실은 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8일, 29일 참여 가능

[그림자검]전투밸런스1차fgt참석자임다.
저희피드백이얼마나 들어갓는지 확인래보고싶네요^^

걍 암것두 하지마라 엑셀님들아
님들 뭐할때마다 속 뒤집어지니깐.. 걍 직원들 다 짜르고
경비원 냅두는게 정답이다 니들은

니들은 시부려라 우리는 꼴리는대로한다 라고 하고잇으면서 멀 또해 갈가치도없어

[첩자] 다시한번 근접직업의대한 공부와  연구와 같이 함꼐 해나가고싶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도 껴주세요!

[근딜2년차][마딜2년차][현제활딜] 이상 총합 4년차이상 검투장 데이터 및 때쟁 메타 및 각 직업 활용 용도에 대해 말하러감.
1:1부터 소수쟁 때쟁 모든거 설명 가능 1:1이든 소수쟁이든 뭐든 직업 한개밖에 할줄 모르는 징징이들 역관광 시키러 가드림.
환술 징징이부터 의딸징징이 환+의 징징이 첩자 징징이 모든거 설명 및 반박 가능하니 뽑으셈.
그동안 각 벨런스 패치때마다 게임 이용중이였던 유저니까  과거 메타 부터 현 메타 부분 설명 가능하고
각 특성 모든거 싹다 해본 유저로써 각 직업별 스킬 활용 용도 및 개선 사항에 대해 할말이 많은 유저임
징징이들 뽑지 말고 믿고 뽑아라.

[파괴의현][사제]
마딜 만 진짜 몇년째 하고 이번년도 부터 사제 병행하면서 하고있습니다.
저번에 실패했고 이번엔 좀 당첨됬음 좋겟습니다.
제발좀! 부탁드립니다

[첩자] FGT에 참여해서 의견도 내보고 싶고, 아키에이지 방송을 했던 유저로써 아키에이지가 좋은 방향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신청해봅니다.

댓글이 이마이밖에 안달리는거 보면 뭔가 드는 생각이없는걸까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참여는 안함 좆망겜 가봤자 뭐함 엑셀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답임

★사제★ 아키를 시작했을때부터 다른직업은 거들떠도 보지않고 사제만 쭉 해왔습니다..이 긴시간동안 스킬 하향과 데미지변경 등은 많았지만 이번에 이렇게 크게 변동되는 직업적인 스킬은 바뀌는게 처음인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이번패치로 직업도 많이 바뀔꺼 같습니다 제가 만약 가게된다면 여러가지 시험을 해볼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힐러가 별로 없었다던데 이번에 좀 많이 뽑아주세요 (찡끗:hearts:)

상속자 방어구 무기셋트 한번만더 팔아주세요 ㅠㅠㅠ 강화로 날려먹었어요 내가 미쳤지 ㅜㅜ

1차 FGT에 근딜개씹망으로 만들어놓았던데 이번에 좀 바꼇길 빔 ;; 배후셋팅 씹망할거같지만

손이다.

[첩자] 아키에이지를 오픈베타떄부터 접었다가 복귀했다가 반복하다가 지금 다시 시작해서 하구 있습니다. 1차때 근딜이 너무 안좋아진다는소문이 많이 있어서 어떤점이 그런걸까...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자검 외 원딜 직업] 매칭에 따라 순위가 갈리는 진검승부와 진검대난투에 대해 굉장희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운이 좋아 진검 대난투 순위권에 들었지만, 판금을 입은 환술마딜은 물딜로는 전혀 이길 수 없는 수준이고 사제의 백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상을 가지고 들어오게 된다면 검투장에서 20초동안 백야를 걸어놓고 마나와 피를 다 채울 수 있는데 이게 의도한 부분인지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진검승부와 진검 대난투 외에도 아주 오랜시간동안 필드쟁을 해온점을 통해 이번 FGT에서 기획자분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고 아키에이지 전투관련 시스템에 꼭 필요한 의견을 제출해보고 싶습니다.

[그림자 검] 아키에이지가 처음 나왔을 때 부터 활쟁이만 하는 사람입니다. FGT 에 참가해서 제 직업의 상향만을 바라기 보단 전체적인 게임의 밸런스와 모든 직업이 각각의 특징과 장점이 살아나 대규모 전장에서 지금보다 다양한 직업을 볼 수 있도록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힐러]걍

아니근딜새기들아 대체 뭐가그렇게 불만이냐? 지금 현시점 첩자는 -
-즉발성 스킬 -
-쉬운연계 -
-쿨다운초기화-
-출중한 패시브-
-스킬의회전력-
-강한딜링기-
-한방-
-매즈기 cc기- 모든점에서 완벽하며 황뜰양도만껴도 딜뽕에 충실하고 향후 무기를바꿔도 버프로사용할수있을만큼 아키에서 이렇게배려해주는데 대체 뭐가그렇게 불만들이많은거냐??? 이번패치로 근딜죽는다죽는다 찡찡거리는데 ㅋㅋㅋ이런새기들특징 딴직업 하면 자살할려고함, 자기가잘해서 죽인줄앎 근딜 존나이해해서 하는사람 몇이나된다고 ㅋㅋ

[그림자검]
기회가 된다면 제주도에서 꼭 참여하고 싶네요. 오베떄부터 그림자검 한 길만 걸어온 유저로서 꼭 참여하여 개선하고 싶습니다

[첩자]
오랫동안 첩자를 해온 유저로서 이번에 첩자가 크게 리메이크가 된다는걸듣고 어떻게 되는지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사제] 서버의 모두를 백아의 약속으로 진압한 사제입니다. 대규모로 변경되는 근딜,원딜 들도  백아의 약속으로 진압하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신청합니다!

[그림자검]
초대

[용병]
진검 용병만 하루 종일 하고있습니다 지금 벨런스나 문제점이나 이런것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사제]
힐러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습니당

[전사] 전사 한 2년 꾸준히 했음 바뀐게 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첩자](다른아이디)[광전사] 실제로 송재경씨 얼굴보고 욕한바가지 시원하게 박고 10만원 받아가고 싶으니까 절 부르세요

이래저래 정신이없어서 쓰던거 덜썼는데 철벽에 창꽂힘,기절의 면역및 해제를 주는것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적어봅니다.
탱커들의 경우 보통 철벽+의지+환술or죽음을 많이 픽하는 편입니다.
철벽 단독조합으로는 빛을 보지 못하죠. 말했듯이 메인특성->메인특성보조->공용보조특성이렇게 조합되는 편인데
현재로서는 철벽이라는 특성이 탱커의 메인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or환술을 이용하여 적진을 교란하고 들어오는 물리공격을 철벽의 기술로 막아내며,위급하다 싶으면 무적을 쓰고 딜로스가 발생한 사이를 틈타(보통 무적이켜지면 낭비라 생각하여 공격을 멈춥니다.)

탱킹의 핵심중 하나인 철벽인데 개편된다면 그 탱킹의 핵심이 모든 직업군에 공용으로 쓰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지는 몰라도 오픈베타 초기부터 지금까지 대규모 전투(세력전)의 승패는 죽음을 얼마나 잘활용하느냐 죽음의 메즈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범위방울방울,수면나팔등에 빛이 바랜 느낌이 있지만 죽음특성의 지옥의창은 훌륭한 하드CC기입니다.

꽤나 넓은 범위의 대상을 묶을수있죠.

지금까지는 이것을 강인한의지로 해제했지만 밸런스패치후에는 그자리를 강인한육체가 대신할겁니다.
거기에 최후의저항이 무려 3~9초에 달하는 범위 무력화를 자랑하므로, 뭐 시간단축에 대해 언급하셨지만 메즈자체가 1초2초만으로도 대규모전투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느냐는 인지하실겁니다.
더욱이 한대맞으면 해제되는 수면,맞았을때 풀릴확률이있는 공포와는 달리 기절된상태에서 해제기로 풀지않는한,지속시간동안은 그냥 맞아야하는 기절이라면 거기에 대응 하려면 쟁에 참여하는 대다수유저들이 철벽을 서드특성으로 픽할거라 생각합니다.

철벽을 픽했다면 단순히 창꽂힘과 기절에 대항하는 강인한육체,생명력증가만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봅니다.

가뜩이나 물리공격(근접,원거리)은 방패막기,무기막기,회피라는 변수가 있는 와중에 여기에 철벽까지 대중화가 이루어졌다면 더욱더 물리공격이 안들어가는 상황이 생기고 이는 결국 물리공격계 직업군들의 이탈을 가져올 결과로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철벽이야기를 어느정도한것같으니 그 다음으로 말하고자하는건 특성조합이 거기서 거기라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고자합니다.

120가지의 특성이 있는데 왜 맨날 근접딜러는 격투사명의지고 원거리딜러는 야성사명의지고 마법딜러는 마법사명의지냐 직업선택의 자유는 어디있냐??? 뺴애애액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하는데 그게 큰 시너지를 낳기때문에 그 특성을 많이들 선택하는겁니다.

그럴수 밖에없으니 그런겁니다.

왜 그럴수 밖에 없는데?
라고들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진검승부에서는 좀더 여러가지 직업들이 출몰하기도하지만 그게 왜 필드에서는 안보이는지 자기본장비로하는 검투장에서 왜 그 직업을 들지않는지 그이유와 맞닿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격투가 죽음들면 안되냐?
결론을 말하자면 되긴됩니다.
진검승부에서 많이 출몰합니다.
격투죽음철벽,격투죽음,사랑,격투죽음환술등등 각종 격투+죽음조합은 진검승부에서 참으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왜?필드에서는 첩자를 하냐?고들 할겁니다.
사실 격투죽음조합자체는 좋습니다.

1공대이상의 규모의 세력이 맞붙는 소위말해 때쟁.
예,여기서는 간혹 출몰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인원이 미친듯이 많을때 유용하죠.
앞서 죽음이 대규모전투의 핵심이라고 한바가 있는데 그러한 맥락입니다.
인원이 많을땐 그야말로 인원자체가 무기이므로 유용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많은인원이 아닐경우엔 빛이 바랜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일반적으로 돌아다닐때는 더욱더요.

일반적으로 격투단일로는 그렇게 생각보다 미친화력 안나옵니다.
당신이 격투만으로 죽었다면 그건 상대의 장비가 미친듯이 좋던가,당신의 몸이 약하던가 둘중하나입니다.
아무튼 격투단일 공격으로는 아프게 공격할수는 없지만 죽일화력이 살짝부족하기에 사명을 섞거나 철벽의 공격을 섞죠.

그런데 철벽의 공격은 방패를 껴야만 쓸수있으니 고화력을 중시하는 현메타에서는 당연히 양손으로도,쌍수로도 모든기술을 쓸수있는 사명을 픽할뿐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격투단일로는 안죽는다고 사명이냐? 딜링기가 사명에만 있냐?
진검승부에서 용병개쌘데 왜 죽음으로 보조딜할생각안하냐?라고하실지 모르겠네요.
진검승부는 공평함을 표방하지만 사실 공평하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어떤직업을 고르느냐 상대의 방어구가 내직업에 유리하냐 불리하냐,내 직업이 얼마나 더럽냐의 승부라 봅니다.

이게 뭔소리냐면 진검승부에서 용병을 하면 대부분 주문력에 방패셋팅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근접딜러는 주문력이 낮습니다.그리고 지능도 낮죠.
반면에 사명은 원거리무기영향을 받는 표식,독화살이 있긴하지만 덮치기,어둠의일격,비수던지기등은 모두 근접공격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자신이 근접딜러라 근접공격력이 높고 근접치명타피해가 높고 반대로 주문력은 낮고,지능도 낮습니다.

게다가 어느직업이나 어느정도 장비셋팅끝냈으면 유스틴의균형을 통해 안쓰는 스테이터스를 낮춥니다.

그렇게 안쓰는 스탯을 낮췄으면 마법성공률은 바닥을 찍겠죠?
아무리낮춰도 90%대까지는 유지하지만 100%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근접공격성공률을 냅두고서 마법공격성공률의 영향을 받는 죽음으로 공격을 해야할까요?
진검승부라면 지팡이셋팅이니까 지능보정도되서 마법성공률이 오르므로 죽음으로 공격할수있죠.
하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주문력든 무기를 든다는것은 곧 근접공격력의 감소로 이어지기에 근접공격직업군에게는 조금 어려운선택이 될수있겠죠.
그렇다면 이런말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주문력이 달렸으면서도 지팡이처럼 근접공격력 안깍이는 흑요석태도류,그것의 끝판왕 가시를 들면 주문력도 챙길수 있지않냐고
예,결론을 말씀드리면 비효율이랄까요?주문력은 해결되도 특히나 치명타율은 못보정해줍니다.
치명타가 뜨지않는 공격은 그렇게 강한공격이라 말할수 없죠.더욱이 유스틴까지 썼다면 당신의 마법치명타율은 이미 한자리수대.

너무 격투쪽만 이야기한것 같은데 마법쪽도 마찬가지고 야성쪽도 마찬가지입니다.주문력연동,원거리공격연동기술이 있는데 마법딜러,야성딜러들이 구태여 근접공격력 연동기술을 주력딜링으로 쓸 이유가 있을까요?

이새끼들은 아직도 지들이 스티브잡스인줄 알고 운영하네

유저랑 소통하는 '척' 만 할뿐 실상은 뒤통수 후려갈기는 패치에

매번 혁신 ! 혁신 ! 들고 나오지만 실상은 현실 반영 1도 안된 좆망 패치

빚 갚으려고 노-오오오오력 하시네

그리고 이전 아키에이지가 홍보하던 직업변경이 자유로운 아키에이지 지금 아닙니다

그 점 확실하게 인지하셧으면 좋겟네요

오베때야 직업 바꾸고 템 구데기여도 컨트롤로 충분히 커버 됫지만

현 시점에서 직업 한번 바꾸려면 유스틴 , 귀속장비 , 직업장비 등등 정말 많은 항목들이 요구됩니다

그 항목들을 돈으로 채워넣어도 100단위이고 , 노력으로 맞춘다 하면 최소 몇개월이죠

이런 상황에서 직업 밸런스를 갈아 엎어서 새로 만든다 ?

거기 적응하고 게임 계속 하는 유저는 어차피 기존 유저이고

그 상황에서 장비 , 귀속템 다시 맞출 엄두가 안나서 떠나가는 유저들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무 실익이 없는 패치를 계속 밀어붙이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유령용사] 구경갈래

아키 닥사열심히함 ㅎ

제발 검투장에서 애미 뒤진 직업가지고 포기하게 만드는거나 없애라
씨발 애미 뒤진년들아

활딜 주기술하나하나에 cc기 푸는거 넣고  이동기에 이속 넣어주고  8m이내를 가까우니 뎀증넣고  멀어지면 기본 공격력 해줬으면 좋겠고 마딜에 맞설땐 주기술에 상대방약화 넣어주고 근딜 맞설떈 적을 때릴때 마다 이속 빨라졌으면 좋겠음..  상향하려면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사제탱킹력 힐력 버프뽕 진심 사라졌으면 좋겠음

[그림자검]오베떄부터 일년하다가 얼마전에복귀했습니다 어떻게바뀌는지 보고싶습니다.

에아나드 패치 이후에 겜 접엇던 유저입니다
당시에도 여러번 언급햇지만 스탯당 올라가는 수치가 너무 높은거 같다고 말햇는데 전혀 반영이 안됏던걸로 기억하네요
사냥난이도 부분도 오래한 사람은 상관없지만 초보~중수는 어렵겟다고 말햇는데도 그대로 내놓앗다가 대부분 여렵다고 해서
결국 쉽게 바꿧던걸로 압니다
또한 잠깐씩 복귀했을때 본 스킬 패치도 어이가 없을 따름이엿습니다
사실상 레벨에 주워지는 스탯도 높아진 상태에서 능력치도 높게 올라가니 푹찍메타가 판을 쳣고 거기에 맞춰 일부 cc 를 하향조정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솔직히 인생겜이라 생각하고 1년넘게 폐인짓하다가 접은 겜이라 매번 아쉽습니다....만
또 FGT 연다고 하니 뭐 반영시킬려고 한다기 보단 대규모 업뎃 이전에 일부 유저 의견 들어보고 '운영'측 불리한점만 없앤뒤에 내놓으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덧글 보니 더 가관이네요 ㅎ
이미 과거 피빕 처럼 신박한 직업들고 플레이 하는 일은 없나보내요
이번 FGT 결과 보면 알게 될테니 그거나 기다려야겠습니다

이게중요한게아니라 던전좀 통합던전으로 하던가 가고싶을때 갈수있게좀 하는게 파티모집이 활성화됬으면 좋겠슴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아서 말로 다할수가없네 스킬도 드럽게많아

[용병] 도시락 맛있음 ㅎㅎ
밸런스는 원래 매달 해야하는거고,, 컨셉만 지켜주세여
글구 비탈좀 없애주세요,,,,,,개노잼 쟁

그리고 제발 검투장 감옥좀 고쳐주세요,,, 안되는게 어딧어요??
1. 그냥 거래창처럼 상대 익명으로 하고 매칭 서로 레디버튼 누른거 확인하고 입장하기 버튼 누르기
2. 그럼 바로 입장이 아니라 5초간 대기시간 두고 상대도 입장하기 버튼이 눌렸을시에만 검투장으로 이동
이런시스템은 모든 게임에 있는건데 왜 이걸 4년간 적용 못하는거죠,,,

이러면 입장 도중에 상대가 취소해도 감옥에 안갇힐수 있잖아요 이게 어려운 소스인가요?
세상에 패널티를 1시간씩주네

[자객] 1차 FGT참여자입니다.
이번에 조정한 스킬도 연구하고싶어서 참여 신청합니다.

[은둔자][파괴의현][유령용사][마+환][죽+철]직업등을 모두 플레이 합니다 (1차 fgt 은둔자 참여자)
이번역시 조금더 나아진 fgt를 위해 봉사하고싶습니다 기타건의할 사항도 꽤있고요
이번 fgt는 좋은방향으로 흘러가ㄱ길 기원합니다

[사제] 사제가 좀 더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참여해보고싶습니다

[사제] 뽑거라

[사제] 현 시점의 힐러의 역할을 토대로 앞으로 개선될 힐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되야할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다 때려치우고 앞으로 어떤 패치내용을 생각하고있는지 궁금하고, 여름 간담회때 한다고 한 것들 하나도 안하고 계속 스킬밸런스 패치만 한평생 붙잡고있는데 지금 이게 맞는일인지 운영진의 생각은 어떻게되있는지 궁금해서 가고싶네요

환술에서 정신파괴인가 그거도 범위계승자 있으면좋겠네요...

이번에는 몇명이나 접게할라고 이걸하는거죠 ㅋㅋ

[사제] 1차 FGT 변경 내용을 토대로 사제가 할수있는 역활이 피리를 불어줄것인지 힐을 줄것인지 선택사항이 그나마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여기서 더 나아가 굳이 사제가아니라도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지원형 직업을 선택하여 플레이할시 플레이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FGT가 진행되면서 지원형 공격형 수비형 모든 직업군들의 선택폭이 보다 넓어졌으면 합니다!

[그림자검,용병] 필드에서는 그림자검.  진검,대난투에서는 용병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1차 변경사항에서 활쟁이는 상향쪽이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진검승부에서 저도 죽음 직업을 하고 있긴하지만 죽음, 사랑직업군이 너무 오버벨런스입니다
진검승부가 컨트롤 싸움이 되야하는데 죽음이나 사랑만 넣어도 컨트롤 없이 1234만 눌러도 되는 전장이 되어버려서 너무 아쉽네요  2차 참가해보고 싶어요!

[유령용사] 위에 댓글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말해도 안들어 쳐 먹으면서 왜 자꾸 이런거 하는지 1도 모르겠고 건의사항 말해도 제대로 된 게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마법 증오에 연쇄번개대신 차가운 발걸음으로 불 얼음 번개 이 셋으로 차가운 발걸음 썼을때 적용되어 있는 속성에 추가뎀을 넣던가 다른 효과를 넣던가 하는게 더 다양한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

[검은 기사] 1차엔 가업때문에 신청을 못햇지만 2차엔 꼭 참여하고싶네요
검은기사 이전에는 은둔자, 파괴의 현을 했습니다

[환영사] 아키하면서 주로 검은기사 교란꾼 환영사 같은 광역 CC기 넣는 탱커직업둘을 했는데,
때쟁의 꽃은 이러한 직업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기에 참석해서 이후의 흐름을 보고자 합니다.

[첩자,그림자춤꾼] 2차신청!

[그림자춤꾼] 1차 ftg 당첨 됬었는데 대장수술 받는다고 참가 못했던 김토끼입니다. 다행이 치료가 잘 끝나서 여전히 아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 아미고에 스킬 공개된거를 토대로 새로운 메타 활쟁이를 연구 하고 있습니다. Ftg 다시금 불러주시면 3여년동안 원딜 해온 전문가로써 앞으로 활쟁이의 방향을 예측하고 최선을 다해 피드백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자검] 진짜 짜증나니까 좀 불러주세요

[첩자] FGT 에 꼭참여해서 개선 의견을 꼭 전달하고 싶습니다 쟁을 좋아하며 PVP 밸런스에 관심이 많아요
꼭 뽑아주세요

[첩자] FGT 참여 희망합니다 / CC기 등에 관심이 많고 직접 해보면서 현실적인 방향 잡는데에 도움이 되드리고싶습니다.
( 간식지급가능)

[선인] 아키가 재미있어서요.

[파괴의현,흑마법사,그림자검]1차 fgt 참가자 신나리입니다. 이번에도 참가할 의사 있고요
격투를 제외한 마법,야성계열 직업들과 탱커 사제등 대부분의 직업 소화가능합니다.
이번에도 뽑아주신다면 성실히 테스트하겟습니다.

[사제]-사랑 의지 낭만..

이번 전투밸런스로 바뀌는 사제 스킬들을 분석해본 결과 개발자분들께서 노력하신 결과가 눈에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약간 이해가 안되는부분과 이러지 않았으면 싶은 부분들도 있어서 신청해봅니다.

사랑에서 '기도'에 대해 잘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사랑하는 마음' 을 찍어야 쓸 수 있던것에서 '기쁜 손길'을
찍는걸로 바뀌어서 사제들이 더이상 '기도'를 위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찍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도'가 사라진 '사랑하는 마음'을 사제들이 찍을지에 대해 걱정이됩니다. 활력 소모량이 감소하고.. 정신스탯에 대한
활력 회복이 증가하면 앞으로 바뀌게될 '사랑하는 마음'을 굳이 찍을 필요가 없어질듯 합니다. 찍으면 좋긴하겠지만, 스킬 포인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의지에서는 너무나 많은 만족이 있었는데요. 철옹성이 의지로 옮겨진것과 기선제압의 피해흡수. 그리고 활력방패에서는 너무나
만족감이 생겼습니다. 활력방패를 쓰지만 오직 빛둠을 즉시시전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치유감소 때문에 언제나 불만이 많았고
쓰기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피해를 생명력으로 흡수하는것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럴경우 지금처럼 그저 다른스킬을 위해 생각없이 쓰는게 아니라 적들의 스킬을 읽고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할 수 있다는것으로 바뀔 수 있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지스킬에서 '황천으로'와 '명상' 이라는 스킬을 사람들이 쓸지에 대해 저는 매우 회의적이고.. 특히 '황천으로'라는 스킬을
무엇을 위해 만드셨는지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낭만에서는 불협화음이라는 스킬이 특이하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범위지정으로 맞춰야 하는 컨트롤이 필요해서 지금의 사람들이 안쓰는 스킬이지만 등짐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생겼기 때문에 매리트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왼손장비해제라는 약간 사기같은 느낌의 스킬인데요.. 이부분은 약간의 너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에 쓴것은 제가 생각하는 아주 약간일 뿐이고.. 글로 쓰기에는 궁금하고 의견을 나누고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FGT에서 즐겁게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스킬들 뿐만 아니라.. 사제들이 피리를 불때 날틀을 바꿀 수 없는것이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과.. 원정대 소환에서
같은 공대를 한번에 소환할 수 있는 방법 등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아키에이지를 사랑하고 좀 더 나은 게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FGT에서 많은 사람들하고 의견을 나눌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힐러 제외 전직업 전부다 탱 딜 근접 원거리 마법]
초대해주세요. 이번엔 가만안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