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신청] 꼭 참여해서 어떤 것을 의논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돼도 않는 것이나 들이 대시는건 아닐지?

[참여신청] 상품이 탐나네요 ~는 아니고, 이번에 복귀헀는데 게임 이름만 그대로고 완전히 싹다 바껴버렸네요? 게임 자체를 새로 갈아 엎으신 줄알았습니다

[참여신청] 기존유저들도 신경써주세요

아키에이지가 아니라 기절에이지라 해라  장비 열라게 마추었는데 근딜들에게 기절만 하다 죽는다 재경아 너라면 그게 재미있다고 겜임 하겠냐 그리고 재경에 될수 있으면 대갈박 좀 숙이고 다녀라  그 잘나가든회사 망하기 일보 직전인데 쪽팔리지도 않냐
그리고   아키유저들을 위해서 겜을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갈수 있는사람에게 넘겨라 너는 답이 없어 잘만든 겜이긴해
그렇게 잘만들어 놓고 기절만 하다 도ㅔ지게 운영하면 그게 재미있다고 겜 하겠냐고 너는 살면서 기절만 하고 다니면 그게 사는거냐 겜도 그렇다 기절만 하다 뒈지면 그게 겜을 하는거냐 기절하다 죽을려고 겜을 너라면 그렇게 하겠냐고

사냥 솔직히 재미없어요 단순반복에 득템도 없고 주머니까도 노동력 아깝고 이런것도 개편좀 하세요

[참여신청]
히라마 평화때 활쟁이 사거리 8미터감소 디버프점...ㅋㅋㅋㅋㅋ

아몰랑 예술 합주 시스템이나 개선 좀 해조라 ㅡㅡ!!$#*^

[참여신청]

드랍율 미쳤음?

[참가안한다]숙련도 대가 숫자 늘려 달라....

[참가하는 흑우들 없제?]도대체 XL 운영진들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운영비용을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겠다 XL은 댕청하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는 참 잘만든 게임입니다. 그러나 어쨰서인지  엑스엘은 아키에이지를 대신하고 자꾸만 신작을 개발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려는 도전정신만 가지고 이 게임의 가능성을 외면했죠.
저는 이 게임이 지닌 가능성과 여러분들이 시도하려 했던 그 모든 것들이 결국엔 아키에이지의 완성형이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쟁무새들과 초록이들이 징징거리는 소리말고 정말 제대로 된 이 게임의 방향성과 운영 앞으로의 길을
한 명의 유저로 제시하고 싶군요

[참여신청] 굿즈 받고싶어요 꺄르르르
뽑아주라구~

[참여신청] 있으나 마나한 던전 개편과 세력 불균형으로 인한 게임의 재미하락 등등 여러가지 개편안을 드릴 수 있습니다.

과거에 제가 간담회에서 세력 불균형 해결해 달라 했는데 그간 무시하다가 이제서야 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ㅎ ㅑ,, 전 건물 세금만 내러 한달에 한번 딱 들리는데,, 이렇게 유저들이 애착이 많네요..

내가 대표라면.. 몇몇 유저를 뽑는게 아니라.. 간담회에 오고싶은 사람들 몽땅 오라고 하겠음..

아니면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의견이 좋은 분들은 충분한 보상 지급하고..

전 개인적으로 스킬들을 확 바꿔버려서 알뜰살뜰 무기 하나 얻어보겠다고 한달 넘게 매달리고 고생했는데

다 소용없게 됨.. 그래서 그 뒤론 그냥 안함

아키에이지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참 힘듬..

악보 연주기능 좋은데요.
공감하는 유저가 얼마나될지는 모르겠지만
합주기능(연주를 동시에시작하게 해주는 기능)을 추가해 주신다면 최소한 악보제작을 한번이라도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박수쳐드릴거라 생각합니다.
날아드는 돌맹이를 막을 보호막 패치를 만드시느라 그런 소소한 즐거움을 위한 패치라니...
어려운 일이겠죠? ^^

[유튜브 영상] 아키에이지는 왜 망해갈까?
https://www.youtube.com/watch?v=o0h1N1UhIyI

[참가신청] 원정대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희망합니다.

- 원정대는 서로의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크게 육식 원정대와 잡식 원정대 그리고 초식 원정대로 나뉘죠.
초식 원정대는 농사만 지을 뿐 세력전에 나타나지도 않고 레이드에 참여도 하지 않는 방관론자라는 딱지가 붙습니다.
(하루종일 할 일이 많아서 세력전이나 레이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 뿐이지만...)
육식 원정대는 초식 원정대가 참여하지 않음으로 잡식 원정대에서 장비점수가 높은 유저들을 스카웃 해갑니다.
육식들끼리는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게 되고 그 안에서 서버의 흥망성쇠가 정해진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그들만의 리그가 끝난 뒤에는 서버는 망했던 것 같습니다.)
잡식 원정대에서는 열심히 신규유저와 복귀유저의 퀘스트도 도와주고 장비 맞추는 것도 도와주고...
헌신적으로 키워줬더니...어느 날 '죄송합니다. 아는 형님이 오라고 하셔서...'하고는 육식 원정대로 떠나버리는...

- 이것은 악순환이고 현재 존재하는 모든 MMORPG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작이라고 해서 나오는 게임들을 한번씩은 해봤지만,
'정말 이것이 원정대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는 게임은 없었습니다.
만약 아키에이지에서 한단계 더 발전된 원정대 시스템을 선보인다면 제 2의 MMORGP의 전성시대를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는 델피나드 서버에서 원정대원들과 동대륙 유저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한마음이라는 국가를 세웠고 국왕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키위키에 제 아이디를 등록해 준 고마우신 분들(나쁜 내용이 없었기에...)도 계십니다만...
육식,초식,잡식,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 원정대원들은 원정대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전투를 통해서만이 아닙니다.
현재 존재하는 모든 MMORPG에는 이런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은 없습니다.
유저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내야하고,
또 그런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물입니다만...

- 아키에이지의 원정대 퀘스트와 원정대 시스템을 통해서
원정대의 체계가 바로 잡히고 유저들 스스로 자존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더 나아가 그것이 원정대의 결속력을 만들어 준다면...
지금처럼 서버의 숫자가 이렇게 줄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아키에이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송재경PD를 만나다' 이벤트에 참가신청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신청] 정확한 진단과 나름의 해결방법으로 아키에이지를 위한 의견을 제시할 의향이 있습니다. 비록 전투 컨텐츠에 대해서는 지식이 부족하지만 아키에이지의 비중이 전투컨텐츠에만 치중되어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참가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나름 레비아탄서버 노아르타 서버를 이어 여기까지 왔으며 초식계의 거장이라 불리었던만큼 문제점이 어떤거에 있는지 정확히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주시기바랍니다.

신청기준이 게임을 활발히 하는 사람이라고 적혀있어 제가 불리한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중국 유학생이고 중국아키에이지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를 해주셧으면 합니다. 가장큰 특징이라고 함으로는 중국의 골드시스템은 해상무역으로 살 수 있는 골드와 그냥 내륙무역을 통해 얻을수 있는 골드가 따로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군요. 좌우지간 저는 저 스스로도 초식에대한 자신감이 있으며 아키에이지도 꾸준히 해왔고 초식유저로서 바라본 전투 시스템과 느껴지는 점에 대해서도 설명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야타 목베게 오키드나인형 다 필요없습니다. 다른12분 채우고 떨거지1로만 불러도 좋습니다. 교통비만 지원해주신다면.. 학생이기에 교통비만 주신다면 저는 만사 제쳐두고 아키에이지를 위해 의견을 제시할 자신이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네이버 계정이라 제 번호를 아실지는 모르겟지만 이 계정으로 답장을 보내도 언제든지 읽을수 있고 메일을 보내도 언제든지 읽을수 있습니다

[참가신청] 아키에이지를 6년동안 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을 엑셀관계자여러분과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영섬 던전 컨텐츠 개선좀 해주세요

솔직히 이제 뭔짓을해도 신규유입도 적을거고 복귀유저도 없을거같네요 신섭>폭망 딜레마 개심하고 제작장비 맨날 통수오지고 입소문 다난상태 그냥 c9글로벌섭처럼  캐쉬템 ㅈㄴ내고  개돼지유저들 돈뽑아먹고 섭종하세요 ㅅㄱ

[참여신청] 진화론적 관점에서 아키에이지 경제부분을 손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가서 말해드림

[참여신청] 명예점수는 한명 죽일때마다 50점도 안들어오는 마당에 초승돌 하나 박을때마다 10000점이라뇨..  명예점수를 얻을 수 있는 컨텐츠를 더 주시던지 초승돌 값을 내려주시던지..ㅠㅜㅜ

[참여신청] 내가 평생 하고싶던 게임을 문명에 집중한다고 방치했던 제이크송이 보고 싶음.

[참여신청]현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아니고 그냥 바라는점이 있는데 해양 심해컨텐츠좀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넓은 바다속을 버려두는건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드네요 3~4년전인가 나온 영원의섬 말고는 없잖아요
옛날 잠수정타고 바다속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 무더운날씨에 바다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참여신청]복귀 초보 기존 유저들의 생각과 문제점을 전하고 잘못된 해결방식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재경이형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대학졸업논문 급으로 보고서 작성해드림.
굿즈? 보상? 이런거 다 필요 없고
자근자근 팩폭으로 재경이형 패드릴께요.
그리고 성향이 한 쪽으로 치우친 인간들 바사라같은 애들 뽑지마세요. 사고방식이 한정 되어 있음.
5년동안 심뽑했다고 그게 게임에 열정이 있는게 아녀
골팔이 용돈벌기에 열정있는거지.

[참여신청]
말빨로 승부보자 송재경님 쫄리면 뽑던가

[참여신청]  제이크 쏭 복귀시점에 같이 복귀했습니다~
레비아탄 오픈시점부터 게임 해왔고 복귀유저 입장에서 개선안 많이 이야기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사도 마침 네오위즈타워 근처라 주말출근하는 느낌으로 가보겠습니다

[참여신청]
레이드(일정)의 개선을 희망합니다. 너무 두 세력간의 싸움 같네요. 군소세력들은 활동도 제약적이고, 레이드 현장으로 이동하다가 지치는듯 합니다. (크라켄 , 델피나드 유령선, 레비아탄 같은 레이드는 간신히 도착했더니 바로 대형세력한테 잡아먹히고 다시 원점)
뭐 그리고, 듣는거만 하실려고 사람들 모으는건 아니실테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가 듣고 싶네요.
그리고 뭘 해도 안접을 개돼지들만 남았다는걸 운영진 쪽에서도 잘 알고 있을테지만, 너무 베짱 패치는 하지마세요. 지금 마지막 유저비(세력비)가 매우 위태로워 보입니다.

[참여신청]
아직 나에겐 12억의 투자자본이 남았소
당신 뭘 할려는지 잘 들어보고 투자 판단 하겠소
날 초청해주시게나

[참여신청]

1. 바라는 점
세력균형을 위한 여러 장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식도 육식처럼 상위 콘텐츠가 추가되길 바랍니다.(꾸준히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궁전/성채/신전 형태의 경작지 없는 초대형 건축, 용도 특화 텃밭 등)

2. 유저소개
OBT때부터 5년 이상 플레이 해온 유저입니다. 국가 생활, 공성전, 모든 레이드(레비아탄/삼족오 포함), 각종 전쟁과 전장, 8렙 원정대 생활, 모든 던전, 농사, 무역, 제작, 인양 등 안해본 콘텐츠 없이 다 해봤습니다. 그리고 첫 간담회인 오키드나 간담회에 참석하여 Q&A도 했습니다.

3. 참여시 나누고 싶은 이야기
다들 저마다 의견이 다양하고 복잡할텐데 아키에이지에 필요한 것, 부족한 점, 잘한 점, 앞으로의 흥행을 위해 필요한 점 등을 정리해서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송재경PD님이 생각하신 전체적인 흐름을 듣되, 그에 대한 올드유저의 의견, 신규유저를 위한 배려, 흥키에이지를 위한 전략 등도 나누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초심을 기억해주세요!
아키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레이드 / 무역 / 약탈 / 하우징 등등 여러 컨텐츠를 하나씩 다듬어 가면 좋겠습니다

[참여신청]
1. 세력 불균형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아키에이지는 게임 특성 상 불균형이 발생하면 이에 따른 스노볼링이 크게 작용합니다.
우세 세력에서 중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열세 세력에서 최상위가 되는 것 보다 많은 보상을 챙길 수 있기에 굳이 열세 세력에 있을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동/서대 구도뿐만이 아닌, 국가세력이 포함되는 상황이 되었을 때에도 적용이 될 수 있기에 세력 불균형을 운영 개입 없이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2. 전략적인 교역 시스템
현재 교역, 특히 해양교역은 목적지가 1곳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세세력이 교역소 입구를 봉쇄하기만 하면 순항선을 제외하고는 교역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양교역의 목적지를 추가하여(3군데 정도), 교역 중인 플레이어가 주변 정보를 취득하여 교역 루트를 전략적으로 변경할 수 있게 해주셨승면 합니다.

서비스종료 안내문 ㄱㄱ

[참여신청]-이어서

3. 경매장 시스템 개선
현재 경매장에는 개별 물건을 48시간동안 올려둘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활발한 물건이라면 48시간 내에 판매가 가능하나, 용도가 제한적이어서 수요는 적지만 필요성은 높은 아이템들은 48시간으로 올리더라도 거래 자체가 성립되지 않아 유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아 수익이 없어 생산을 지속할 수 없고, 수요자 입장에서는 생산자가 사라져 직접 자급자족 이외에 아이템을 구하기 어려워지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이에, 소모품 및 재료 등 현재 분할판매가 가능한 아이템의 경우 경매장에서 즉시매입/즉시구입 시스템으로 구현해주셨으면 합니다. 수요가 없더라도 당장 아이템을 매입해주기 때문에 생산자 입장에서는 가격변동에 대비할 시간이 주어지고, 수요자 입장에서는 경매장에서 매물을 구하기 쉬워져 경제가 더욱 원활히 돌아갈 것입니다. 특히 이는 서버에 사람이 줄어드는 경우에, 재료부족 - 발전지체로 인한 유저이탈 방지가 될 것입니다

[참여신청]
아키 오베떄부터 했다 접었다 몇번 한 사람입니다.
아키 현질 너무 심해요 좀 줄여주세요 ㅡㅡ
이러니까 사람이 없지 ㅡㅡ

[참여신청] 오베때부터했던 6년차 유저입니다

1.생산전문화스킬문제

생활스킬 대가가 23만인데 푸른소금상회(제작숙련도5만올려주는캐쉬템)도 있는 마당에
제작하는데에있어 드는 숙련도가 조금 더 상향되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제작의뢰컨텐츠가 더 활발해질테고
본인이 그 스킬 분야에있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임할테니까요
연금이나 음식 등등 너도나도 다만들수있는 제작템은 너무 전문성이 떨어지는거같아요
해서 전문화확장도 제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2.재판문제

원래는 유저가 특정적인아이템을 착용하면 직접 현상수배범을 검거해서 감옥에 보낼수있는 시스템이였었죠
근데 이런 시스템을 왜 없앴는지 도저히 이해가안가요
심뽑오토들도 사람들이 신고를 많이해서 현상수배는 걸려있지만, 심뽑오토들은 평화지역에만있어서 절대 감옥에 갈리가없죠
심판관시스템이 다시 활성화되야 오토의뿌리를 뽑을수있고 그래야 경매장경제가 더 활발해지겠죠
아키유저분들이 제일 불만인점 렉, 밸런스, 그리고 오토문제인거 아시잖아요

또한 오토유저로 의심이돼서 몇차례나 재판에 갔을경우엔 운영자님이 꼭 개입을해서 알아봐주셨으면해요

그리고 낚시나 인양이 위험부담이 큰 만큼 보상이 훨씬 더 좋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하는사람이 늘어날테고,그래야 터는사람도 늘어날테니까요
(물론 지금은 해양전투가 너무 죽어서...그냥해도 별 문제가없지만 어쨌든 보상이 적으니 낚시는 거의 죽은컨텐츠나 마찬가지죠)
하다못해 바다에 잠시의 평화기간이라도 주어져야된다고 생각해요 모든유저들이 해양컨텐츠에 조금 더 쉽게 접할수있도록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사양입니다

그리고 제작집같은건 무조건적으로 전체공개는 절대 안되게끔 설정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전 옆집 전체공개제작집을 매우 애용합니다)
필요로하는사람들이 짓는집인데, 집주인만 쓰는게 맞죠
전체공개제작집은 전문성이 너무 떨어져요 생산이든,무역이든
필요하면 자기가 짓게끔, 자기가 지어서 만들게끔 하는게 맞죠

그리고 같은종족간에싸움, 흔히 막피라고하죠

막피도 하나의 컨텐츠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런 부류를보고 비매너라 하고,
또 그런사람들을 컨텐츠에 많이들 배제하는 경우가있어요

컨트롤에프만키면 모든 유저가 내 적이되니 가장 큰 문제는 종족간의협동심(종족애)가 없어져요

차라리 무법자마을을 더 활성화시켜서 막피들이 동대도 무법자도 서대도 뭣도 아닌 그런 형태보단
막피패널티를 더 부과시켜 아예 무법자로 나눠버려서 세 종족들이 서로 싸우고, 컨텐츠를 즐겨야
협동심이 더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하려면 일이 너무 커지겠죠
무법자는 현재 존재하는 시스템이지만 어떻게 보면 또 하나의 세계관이 추가되는거나 다름없으니

그리고 화전과 서리문제

화전에 비해 서리패널티가 너무큽니다

막말로 서리하면 감옥가는데 화전은 왜 범죄적용이 안되는지도 이해안가요

세금안내는뎅ㅋㅋㅋ뭐 화전한다고 범죄자가 되야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치만 너무 패널티가 적다는점?

(참고로 전 모링가화전으로 하루에2000개씩 수급하고있어요)

맵이 넓고 지금은 유저수가 예전만큼많지않으니
노동력도 한정된마당이라 그 어디에 화전을해도 아무도 캐려하지않고 방해하지않아요

화전유저지만 화전패널티가적으니 굳이 내 땅이 필요하지않고, 주거지역이 무슨소용인가싶어요
자기땅에서 생활컨텐츠를 하는 사람들은 세금내면서 활동을하는데
사실 지금같은시국엔 텃밭이고뭐고 그냥 화전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화전도 서리만큼의 패널티가 주어져야된다고 생각해요
노동력이 좀 많이 소모된다던가..

근데 지금 제가 제안한문제점들이 이제와서 무슨소용인가싶어요ㅠ
개선이돼었다면 애초에됐어야될 문제들인데
차라리 개선한다기보단 아예 몇가지의 컨텐츠를 게임상에서 삭제하는 편이 나을거같아요

해상 컨텐츠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참여신청] 야타 목베게 보조배터리 받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오픈베타부터 꾸준히 해온 유저입니다. 그동안은 간담회에 참석할 여건이안되서 못했는데, 이제 군대도 전역했고 아키간담회에 참여해서 평소에 생각해왔던 여러가지 주제로 이야기해보고싶습니다.  간절히 기원합니다...

[참여신청] 아키의 메리트는 자유도 아니었나요? 제가 처음 이 게임을 시작했을 때는 그 다양하고 높은 자유도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일반 다른 mmorpg들과 별반 차이가 없네요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었다면 그것을 골고루 업데이트하고 오류는 빠르게 수정을 해주는 운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컨텐츠는 주로 예술, 작곡 쪽입니다 이쪽에 관심이 없으신 것은 알지만 아키를 하는 유저로서 이부분에 관한 업데이트와 패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간담회에 참석하게 된다면 저는 주로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호모는 사피언스를 제외하고 모두 멸종했기에 사피언스를 칭할때 호모는 제하도록 하겟습니다. 사피언스들의 전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수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빼앗기위한 싸움, 무언가를 지키기위한 싸움. 그 외로는 모든 행동들이 부족이라는 사피언스의 모임의 번영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현재의 우리는 이러한 자연에서 살아남는 느낌이 아닌, 법이라는 체계속에서 보호받으며 분업을 통한 전문화를 통한 제한적인 일을 하다보니 사피언스들이 하던 그외의 모습들은 책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엇습니다. 자연과 거리가 생기다 보니 우리들은 주말 농장이라던지 낚시라던지 등산과 같은 취미생활로 자연과 함께 하며 힐링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단순한 힐링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얻는다는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와같은게 현실에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키에이지는 중세의 모습에 판타지적 요소를 얹은 느낌입니다. 산업화가 진행되지 않은 중세라고 칭하는게 더 맞는거 같습니다

잘못 얘기했습니다. 산업화가 진행되지 않은 중세가 아니고 산업화 되려는 중세라고 보는게 더 가까울거같군요 기계들이 등장하고 다만 공장화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뿐이 아닌지. 이러한 시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많은 지식을 국부론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키에이지는 아담스미스가 주장했던 보이지않는 손을 바탕으로 게임을 만들려 했던걸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고전경제의 창시자인 아담스미스가 주장했던 내용은 보이지 않는 손이 다가 아닙니다. 우선적으로 노동이란것을 기본삼았으며, 화폐의 가치와 같은 여러가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빈부격차가 나타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나타나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뭐가 잘못됫는가?를 한가지만 사례들어서 말하자면 현질입니다. 현재 말하고 있는 현질이란 게임안의 캐쉬샵내분의 물건을 캐쉬로 살수있는 정책을 일컫는게 아닌 실제 화폐와 아키에이지상의 거래를 칭하는겁니다. 골드라는 것이 무기의 강화, 무기 제작과같은 전투 컨텐츠 에서만의 활용도를 놓아 전투를 즐기지 않

는 유저들에게는 골드 판매로 직접적으로 이어지고 현실에서 돈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에게서 구매를 해서 강해지는 현상이 이어지고 비정상적으로 힘의 균형이 깨져 전투컨텐츠가 그들만의 리그가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투컨텐츠 이던 그외 컨텐츠이던 양측을 모두 죽이는 독소적인 이러한 행위를 없앨 방법은 직접 만나서 얘기합시다. 또한 골드가 너무 많이 풀리는 현재와 같은 무역시스템 등 여러가지 시스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이 계정이 접속이 불량한것은 압니다. 그러나 너가 떠낫기 때문에 부르지 않겟다 보다는 떠난 이유가 무엇이냐? 어떡해 해야 떠난 사람들이 돌아오고 신규유저를 끌어들일수 있을까를 알고 싶다면 꼭 연락주세요. 이전에 라지마인37에서 마인이로 닉네임 변경이 있었습니다. 상단에 제 소개를 간단히 적어논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연락주세요. 그러나 여전히 전투컨텐츠에만 매달리실거라면 연락주지마십쇼. 가도 할꺼없습니다. 연락주세요 기쁜마음으로 달려가겟습니다

[참가신청] 해상전쟁을 옛날그대로의 모습으로 돌려달라..

[참가신청]은아니고 송재경 아조씨 제발 이 영상좀 보고 생각좀 해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o0h1N1UhIyI
정말 이영상은 정확합니다
그리고 메타스코어 평점에서 아키에이지 리뷰를 보고 생각 좀해요 어디 말도듣지도 않을 유저 간담회나 하지마시고
이게 전부 송재경 아조씨 변같은 운영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찌생각해요?

그리고 세력비좀 조정좀 해라.....

메타스코어 하니까 이야기하는건데 이건 대다수의 외국유저들이 더 많이 평가한 내용들입니다
한국 유저들이 아니라 외국유저들까지 똑같은 점에서 ㄱ ㅐ같은점을 느꼇다는건 문제가 있다는거아니냐고요

[참여신청] 지난 간담회에도 갔었습니다. 지난번과 비교하여 앞으로의 아키에이지 방향성과 관련된 부분 듣고싶네요. 꼭 가겠으니 뽑아주세요. 하고싶은 말은 만나서 하겠습니다.

[참여신청] 초보자 배려 해주세요

쫑긋 간담호 ㅣㄱ ㅏ고ㅅ ㅣㅍ ㅓ요 한번만 뽑ㅇ ㅏ주ㅅ ㅔ요 얌전ㅎ ㅣ 있을ㄱ ㅔ요 ㅜ ㅜ..

[참여신청]  아키에이지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PVP 가능 지역은 그 시간이 길군요. 평화 시간은 짧고. 안 가면 그만인데 퀘스트가 그 지역에 있어서 퀘스트를 하려면 몹조심 유저 조심을 해야 돼서 귀찮아요. 타 유저의 공격을 받은 뒤로 빨간 이름 유저 보이면 심장이 둑흔둑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근육경련도 겪네요. 걔네한테 죽으면서 하면 편하지만 괜히 기분 나빠서 싫어요. 퀘스트를 보호 지역으로만 구성하든지 PVP 회피 요령을 알려주시든지 게임 종료라도 냉큼 해서 사라지게 10초 뒤 종료 말고 바로 종료 가능하게 해주세요.

[침여신청] 복귀 유저로 개발자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꼭 뽑아주세요 나한테 아키는 학창시절이였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의 학창시절이 될 수 있게 저를 꼭 뽑아주세요. 그렇지만 초식컨텐츠 관리할 생각이 없으면 뽑지말아주세요. 그래서 불안합니다. 개혁 의지가 없을까봐. 송재경형님 전투외 컨텐츠 한번 개혁해봅시다.

[참여신청] 참여를 희망하지만 다른분들을 뽑아주셔도 무방합니다. 그저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아키에이지를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되는, 흔히말하는 앜린이 입니다.
게임을 오래하신 분들이 저보다 압도적으로 강할 수 밖에 없는 것, 인정합니다. 그것또한 컨텐츠니까요.
하지만 그런 컨텐츠로 저와같은 혹은 저보다 늦게 입문하신 분들이 PK로 상처받고 게임을 떠나는 일이 잦은점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PK가 컨텐츠라는 이유로 신규유저의 인입을 저지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옆동네 넥X의 던전앤XXX라는 게임에서는 평화의 외침 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PK(싸우자)를 방지하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소모품 아이템의 추가를 건의합니다.
현재 PK시에도 명예점수가 떨어지지않는 포션은 있는것으로 알고있으나, 명예점수가 아직은 중요하지않은 속칭 앜린이들은 죽는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아파하고 있습니다.

상습 PK범들이 한번 PK하고 가면 다행이라고 안도하고있습니다. 누이까지 따라와서 주변에 숨어있다가 지속적인 PK라도 하는날에는 퀘스트고 사냥이고 다 놓고 지역을 옮기던가 접속을 종료해야하는 일이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PK면역포션의 경우,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선PK후 도핑등의 방식으로요.
그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재앙의징조나 레이드와 같이 PVP가 강요되는 퀘스트혹은 컨텐츠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효과가 무효화되는 등의 방법을 추가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정리되어있지 않은 문자의 나열로 댓글이 복잡해 보인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드리고싶은 말 이였습니다.

꼭뽑아주세요 할말많습니다. 송재경pd님이 걷는길이 틀린길은 아니지만 이런길도 있다고 생각한다는것을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아마 송재경형님도 알고있는 내용이라 조그만 내용만 더 보태면된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개혁합시다

[참여신청]4년전 플레이하다가 최근에 복귀한 유저 입니다 이런 이벤트도있다니 놀랍네요 1:1로 장문의 건의를 날리기도 했었는데 흑요 장비 개편을 원합니다 이건 번외긴 한데 나차한김에 영섬도 개편해주세요 너무 지겹습니다

종족 상관없이 동,서대 설정 가능 했슴 좋겠어요 잠시라도 이벤트로 가능했으면 좋을것 같아요

드워프가 동대 워본이 서대 해두 잼있을듯 하네요

기호1번 마인이 뽑아주세요 / 초식을 개혁합시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5년차 유저(접은시간제외) FGT2차 전투벨런스 패치때 참여한 유저인데 FGT2차4.5 패치 이후부터 현재까지 플레이한 유저로써 현 아키의 문제점과 이후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음 전투 스킬 및 레이드 등등 히라마 도서관인던 및 템 등등등 모든거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음.

[참여신청] 오픈베타부터 플레이해온 유저로서 동서대의 자잘하면서도 굵직한 여러 진영간 차별점 및 현재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는 그래픽 및 하우징 (ex: 투명벽 버그 / 길을 가다가 특정지역에 거대한 바위가 등장하는 버그 등) 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유저만나서 이야기하면 멀해. 그냥 지 생각대로 하면서 , 애초에 패치할려면 테스트란걸 해보고 하던가. 지가 만든게임을 케릭만들어서 운영은 해보고 경험바탕으로 해야하는거 아냐???

이제 뭔가 위태감 느끼니?  간담회?  하면 뭐하는데  니들이 귓빵으로 듣는데  고대템 이거 언제 또 쒸레기템으로 변할지  언제 또 뒷빡칠지모르는데  너같음 하겠니?  스트레스 풀고  즐기자고 하는 겜인데   패치할때마다  뭐가 자꾸 바껴  것도  말도안되는 패치  이젠 더이상  제안하기도  바라기도 싫다 .  망 게임 보면  답은 하나였어  유저들 말  개무시한 결과  섭종!

이벤트 번개 하지 마시고 평소에 소통을 할수 있는 방을 만들어 유저들에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하세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키를 하지만 그동안 겜이 이지경 될때까지 뭐하다가 아키유저에 극히 일부를 잠깐 만나서 무슨 해결책이 나오겠어요 늘 소통할수있는 방을 만들고 유저에 목소리에 귀기울이세요~

화이팅입니다

[참여신청]
개인적으로 너무 참여하고싶네요 이번기회에 궁금했던점 다풀어가고 좀더 발전하는 아키에이지를 지켜보고싶은 유저입니다
꼭 참여해보고싶어요!!

[참여신청]
유저가 만드는 아키에이지.

재경이아조씨 탱,힐들 던전가라고 만들어놓고 어글지우는거삭제해놔서 활쟁이가 탱커하고 2힐로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언제고치실꺼? 탱힐유저는 사냥도못하고 사냥탬구해서 사냥하고 다니는데 활쟁이유저가 80퍼나 육박하는시대인데 빨리던전매칭만들어주시고 어글먹는 패시브 다시살려내세요 던전탬 상향더해주시고^^

[참여신청]  안녕하세요 :  ) 저는 pvp의 고수라거나 초식의 대가는 아니지만, 제가 아키에이지를 사랑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들려드리고 싶어서 댓글 작성  및 참여신청을 하겠습니다.  저는  아키에 가장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인 사람은 아닐지라도 가장 다방면에서 아키에이지의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세계를 탐험하는 상속자들, 유저로서 제가 사랑한 아키에이지에 대해서 할말이 무척 많네요 :  ).  사실 이점에 있어서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아키에이지를 플레이하시는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겠지만, 그게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말하고, 그게 개인적으로 근원적인 문제 이면서 해결책을 찾는길이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꼭 제가 참여하고 싶네요.
그래서 저는 이 세계에서 어떻게 싸움을 하고 어떻게 돈을 만드는지에 대해서  보다, 본질적으로 이 세계가 어떤 방향과 매력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나아길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저는 친구들과 게임 내 여행 요소를 즐기며, 솔플을 하는 아키에이지를 너무 사랑하는 유저입니다. 이 이벤트 보상은 원하지 않고, 그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맨 처음 아키에이지 광고할 적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게, 자유도 높은 게임이라는 컨셉 때문이었습니다. 게임 운영기간이 길어질수록 전투나 그 외 요소에 맞춰갈 수 밖에 없겠지만, 자유도라는 컨셉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땅을 밟을 수 있는 게임은 극히 드물고, 이렇게 친구들과 탐험하고 모험할 수 있는 게임도 드뭅니다.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는 게임인 만큼, 절대로 자유도라는 요소만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게임을 좀 자유롭게 즐기는 입장으로, 가장 원하는 것은 신규 종족 출시입니다. 출시 전부터 소설 원작으로 종족이 이미 정해져 있었는데, 2개의 종족이 남아있는데 아직도 출시가 안 된 것은 너무나 의문입니다.  페어리와 리턴드 출시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여신청] 초식유저로 꾸준하게 접해온바 느낀점이 있습니다.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제작템 효율성 상향이 필요합니다.
도서관인던템, 고대장비들의 효율성이 너무 좋다보니깐
제작템들이 급격하게 안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이프니르는 합성효과를 1개 더 추가해서 4개방향성 검토해주셨으면합니다.
OR
이프니르 보름돌 셋효과를 더욱 상향시켜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와서 고대장비를 하향시켜달라는 말은 이미 지났다고 생각하다보니
제작템 상향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장점컷 12000  걸어라. 제발
거렁뱅이들 점심얻어먹으러 가노

[참여신청] 중학생 시절부터 아키에이지를 해왔습니다. 아키에이지는 제가 지금 21살의 대학생이 되기까지 제 인생의 많은 영향을 끼쳐온 게임입니다.  송재경님과 만날수 있는 이런 자리에 참석하여 아키에이지의 현상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오키드나 해적 /신키프해적/곤서버해적 /하제서버 해적 플레이하면서 이번 해적 개편에대해 많은 얘기를 듣고 하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찬란한 아이템이 나온 현시점에서.. 기존에 힘들게 모았던 에아.. 흑요석 템들은 어떤 방향으로 갈 예정입니까?

거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기존 템들을 너무 하향 시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참석신청] 현재 골드소모 컨텐츠들이 많이 나와 게임상 골드소모는 현실적으로 이뤄졌으나, 기존템에 대한 보상이 전무하고
그것들을 만든 유저들의 허망함을 이뤄냈습니다. 실제로 그것때문에 접은 사람도 한 두명이 아닌듯 하구요. 성장템,인던템,그리고 제작템의 격차는 줄인게 아니라, 몇몇 탬은 무조건 성장템을 껴야하는(악기) 상황까지 발생되었으니 이것이 XL이 진정 원하는 바 였는지 궁금합니다. 신규 유저도 중요하고,  라이트 유저와 하드유저의 갭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 아키를 사랑하고 지속적으로 해온 유저에대한 배반이 아닌가... 깊히 생각해봅니다

[참여신청]

무법자 세력이 아직까지 제한된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 망토합성 재료를 모을만한 곳은 빛나는 해안 밖에 없는데 빛나는 해안에서 무법자가 사냥할만한 장소도 없습니다)

그외에도 유저 편의성 개선이 필요합니다. 강화제등을 합성시 한번에 넣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게임 운영자측에서 이런부분들을 모두 캐치하긴 어려우니 유저와의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패치들로 인하여 버려진 콘텐츠들이나 지역등이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활용할 방법도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여신청]
서버오픈 전 5차테스트부터 해온 유저입니다
한번쯤은 송재경님을 뵙고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직업 균형이랑 무법자컨텐츠 알고싶네요 무법자 3년차로서 드릴말씀도 있습니다. 무법자 컨텐츠가 좀 풀리면서 공성,국가 이런건 어떻게 하실건지도 궁금합니다
템 밸런스랑 말씀드릴것도 많습니다. 이번기회에 많이 얘기나누면서 풀어나가는 간담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저들도 안접고 그래도 남게되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

[참여신청] 뽑아주세요오오오. 새로운 수익구조 제시가능합니다. 개혁합시다. 사냥게임으론 더이상 살아남지 못합니다.

[참여신청] 다른말 안한다. 나 시네등이다.

[참여신청] 팬시탬이 가지고싶습니다 야타야타야타야타얕얕얕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재밌습니다. 장기적인 비전 직접 듣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무법자의 컨텐츠, 각 세력간의 세력비 , 미공개 컨텐츠, 기타 무역시스템 등에 대하여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성이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앞으로의 여러 컨텐츠와 신규사항에 대하여 건의 및 질의응답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