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신청] 군인인데 그때 휴가니깐 갈래요 :)

[참여신청] 하고싶은말이 많습니다. 송재경대표님 보고싶어요!!

[참여신청] 년말 !!! 파튀~ 참여하고싶어요

[참여신청]몸에 야타 타투가 있을정도로 아키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오베때 부터했구여 , 정말 가고싶습니다.
좋은경험이 될거같기도 하고여 저도 묻고 싶은것도 많고 듣고 싶은것도 많은데 그거에대해서 저기서 같이 토론하며 말하면 참좋을듯 합니다.

[참여신청] 아키가 처음 선보여졌을때부터 즐겨왔고, 중간에 공백기가 있긴 하지만 계속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점점 흥미 진진해지는 게임에 조금 더 파고들고 싶고 직접 개발자님들도 만나서 많은것을 알아가며 이야기를 나눠보고싶습니다!

[참여신청]아키에이지란 게임을 제가 16살때 지나다니던 코엑스에 붙어있던 포스트로 처음 알게되었고, 20살이 되던 해에 키프로사가 독립서버로 새로 열린다고 해서 처음 시작했었고, 중간에 다른 게임을 몇번 거치기도 했지만 결국 지금은 누이서버에 정착해서 아키에이지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결국 연어처럼 저를 돌아오게 만드는 그런 매력을 가진 게임인것 같아요. 아키에이지를 통해서 지금의 원대원 분들, 서버에서 알고지내는 분들 등 많은 친구들이 생겼고 그래서 꼭 아키인의 밤에 가고싶습니다! 원정대 정모 이벤트를 운좋게 당첨되어 다녀왔어서 (사실 서울사는데 부산까지 갔다왔습니다만 이번엔 경기권이라 그나마 부담이덜하네욧..)이번에는 안될수도 있겠지만, 그때 뵈었던 개발자 분들이 정말 게임을 아껴주시고 게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이번에 열릴 아키인의 밤 행사에서도 더 다양한 유저분들의 의견이나 Q&A를 접하면서 소통하고 싶습니닷.

[참여신청] 저의 제 2의 인생같은 게임입니다.. "<>" )아키에서 좋은 인연이 있었고 저는 초대 못받을수도 있지만 이번 계기로 아키 유저들이 친해지고 클린한 아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신청]이젠 참석해서 아키에이지 발전 여부 관련하여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집 옆에서 하는 행사라!!참석 하고 싶네요!!

또 유저들 신경쓰는 척 쑈 하는거봐 어차피 뭘 해도 지들 꼴리는대로 할거면서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내 인생의 절반이었던 게임을 이렇게 마무리 지을수 없어요 초대해 주세요 ㅜㅜ

[참여신청] 년말 !!! 파튀~ 참여하고싶어요

[참여신청] 아키에이지를 더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거 같아 신청합니다.

[참여신청]  초대해주신다면 아주 좋은 기회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참여신청] 쌈바쥬쓰 랑 꼭 가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의 항구적인 발전과 진전을 위해 항상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주식회사 XL게임즈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아키에이지의 건설적인 혁신을 위해 이한몸 내다바쳐 노력하는 중이기 때문에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PD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대한민국 최고의 MMORPG 아키에이지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를 시작하고 뉴비부터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컨텐츠와 세력전을 즐겨온 유저로써 직접 간담회에 참여하여 운영진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참여신청]3차 클로즈베타부터 꾸준하게 아키에이지를 즐겨오고 있습니다. 함께 해온8년.. 앞으로 10년 20년 이상 함께하고 싶습니다. 좋은 자리 꼭 참석하고 싶네요

[참여 신청] 현 아키에이지 하나 있는 블랙카우 국왕입니다 뽑으세요

[참여신청]크리스마스날 아무것도 안하는데 이날이라도 뭔가 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신청] 일하기 싫다

[참여신청] 언제까지 신청만 하고 당첨된적없는 나란녀석 언제 뽑아주냐

[참여신청] 개발진들 면상때리고 싶음

[참여신청]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서 놀구싶네여

[참여신청] 행사할때마다 엔지니어들만 참여하지말고 아키에이지가 아직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경영진들도 함께 하는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와 함께한 시간만 무려 6년이 되어갑니다. 중간중간 다른게임도 했었지만 역시 아키만한 게임을 잊을 수 없어연어처럼 다시 거슬러 돌아오더군요ㅋㅋ 처음 시작할때는 몰랐지만 미루어보니 어언... 군대를 가야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성장과 함께 같이 성장했던 아키에이지, 군대 가기 전에 아키인의 밤에서 원없이 놀다가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저 풍성하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꼭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아키를 오래한 게임인만큼 아키유저분들과 즐거운자리를 가지고 싶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아키개발자 및 관계자님들 고생하시고 조금더 나은 업뎃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참여신청]선물도주고 맛있는것도 준다해서 신청합니다.

[참여신청] 곤섭부터 꾸준히~ 한 유저입니다. 인생게임으로 생각하고 있는만큼 여러 아키 유저분들 그리고 운영진 개발진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고싶습니다. 야타 목베게 가지고싶어요

[참여신청] 하제서버 악보제작상회 대표로써 참여하고싶습니다. 저번에 맹꽁이님 부산이벤트때 못오셔서 악보만들어주시는 운영자님께서 많이 슬퍼하셧다고 들었습니다 ㅎ 이번엔 제가 참여할까 싶네요 당첨된다면 맹꽁이님 의견이랑 저희 하제서버 의견 통합해서 가져가겠습니다.

[참여신청] 오키드나 동대륙의 초식이 커플입니다! 열심히 야타 양 곰돌이 키우고있어요!
고된 농사일에 지친 여자친구.... 손에 물방울 하나 안묻히려 했던 여자친구인데
손이다 불어 터서.. 얼마나 슬픈지... 아키의밤 행사 참여해서 여자친구에게 좋은추억 선물해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신청] 여친이랑 이쁘게 집짓고 가구넣고 집꾸미는맛에 게임합니다 ^^
다시시작한지는 얼마안되지만 12년말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즐기고있네요 ㅎㅎ
불러주시면 달려가서 즐겁게 놀아보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예술에대하여 얘기하고싶네요^^

[참여신청] 이번에 아키에이지 처음 시작한 늅늅이에요 2달정도 게임을 해보니 게임의 흐름을 알게되는거같고 아키인의 밤에 꼭참여하고 싶네요 2달되었지만 느꼇던 점들을 간담회 같은데서 말을하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참여신청] 게임 같이하는 친구와 함께 가고싶습니다 궁금한점도 있고.. 부탁드립니다

[참여신청] 13년도부터 6년을 함께 달려온 사람입니다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참여신청합니다. 제 첫 인생게임의 공식 오프라인 모임에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누이서버 강하은님 풍성한지 확인 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질문 : 서고 도서관 방어구템중에 판금(탱,근딜용),천(힐러용,마딜용)은 세트로 옵이 잘구성되어 있는데

가죽은 근딜용과 원딜용이 섞어져 있어요 !!!!!!!!!!!!!!!!!!

예전에 어디서 본것같은데 근딜용과 원딜용으로 나누어서 다시탬을 추가해준다는거 같았는데 언제해주는건가요....가죽도 7셋효과

좀 누려보고싶네요... 꼭 답변부탁리고~~~~수고하세요!!!!

경남사람이라 신청은 안하지만

아키에이지 발전을 위해 소통하려 노력하는 운영진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좉망게임의 밤징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오랜만에 복귀하고 즐키중입니다. 그동안 변한 아키의 모습도 따라잡구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용

[참여신청] 반드시 꼭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고 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여신청] 참여하고싶데여

[참여신청] 말랑카우 한봉지 사들고 갑니다

[참여신청] 하제서버 악보제작상회 대표는 사실 댕댕이가 아닙니다. 저를 꼭 뽑아주시면 한 분 밖에 안계시는 악보 컨텐츠 담당자님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참여신청] 가고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회사 월차내고 같이 아키하는 친구랑 달려갑니다!! (일은 뒷전 아키가 우선!!!!)

[참여신청] 저 꼭 가고싶어요! 아키에이지 첫 오픈베타부터 함께 해 온 유저로써 아키인의 밤 꼭 함께보내고 싶습니다!

[참여신청]아키에이지에 처음으로 신청해서 가는곳인것 같아요, 처음으로 아키에이지에 직접적으로 참여해보고싶어요

[참여신청]"협상으로 온전한 절반을 가질 것인가? 전쟁으로 파괴된 전부를 가질 것인가?" 이것이 아키에이지 초창기 멘트인데 과연 개발자분들과 송대표님은 이 방향대로 게임이 잘 흘러가고있는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 하면서 처음으로 신청 한것인데 남편이 하다가 추천한 아키인데 한번 정도는 참여 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5년동안 아키에이지하면서 이벤트 신청 처음해봐요.., 그만큼 아키에이지에 정이 있기 때문에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참여신청] 나 갈래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클로즈베타부터 시작해서 처음 접속할때의 두근거림이란 마치 대학교 입학할때와 같은 느낌이였지요. 그런데 요즘 아키에이지에서는 그런 심장뛰는 일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동안 5년이란 세월에서 변화가 결코 더 좋아지기만 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 많은 유저들이 떠나 돌아오지 않는다는것은, 아니 못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참으로 할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기대도 큰만큼 아쉬움도 많은 아키에이지이기 때문이겠지요. 분당이면 집 근처네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 대해 유저들과 운영진(또는 대표님),계발자 소통하고싶습니다. 초대해주신다면 아주 좋은 기회와 추억이 될거갔습니다^^

[참여신청] 신청합니다. 저를 뽑아주시면 우리 군주님 하루님 데려갑니다.

[참여신청] 더욱많은 유저들을 만나보고 개발자분들에게 물어보고싶은것이 많습니다 뽑아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참여 신청은 안 합니다!

그동안 블소,검사,테라,만 하다가 우연히
좀 늦게 아키를 접하고 다른 게임 다 접구
울 애기랑 매일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최고인거 같애요!
너무 감사 드림니다!

[참여신청] 아키 생활 4년째 인거 같네요. 한번도 당첨이 안되었지만. 다시 복귀 하고 아키인의 밤 참석 하고 싶습니다. 참여 신청 해요 ㅎㅎㅎ

[참여신청] 클베때부터 해온 사람으로써 한번쯤은 정말 운영진분들 뵙고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이제 다른사람들 통해서, 인벤을 통해서 이야기하는건 질렸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가 아니더라도 운영진분들의 생각과 계획을 같이 들어보고 제 생각 또한 나눠보고 싶네요. 요즘 솔직히 아키보다는 로아를 더 많이하고 있는데 하면서도 아키가 참 대단한 게임이구나하고 새삼스레 놀라네요. 5차 CBT때 느꼈던 새로움과 신선함 그리고 1월 16일, 오베 첫날 느꼈던 기대와 흥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밥통아키 가즈아ㅏㅏ

[참여신청] 아키 정말 재밌어요 오프라인으로 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해보고싶어요

[참여신청] 아키에이지를 접하고 알피지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꼭 참가 하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여자친구와 함께 아키에이지 미래를 들으러 가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처음 시작해서 첫 간담회같은걸 신청해봐요
올해 연말을 아키인들과 함께 오순도순 친하게 보내어 보고싶어욧
그리고 동반 1인 가능이니 아키하는 친구와 같이 가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참여신청] 아키에 대해 유저들과 운영진(또는 대표님),계발자 소통하고싶습니다. 초대해주신다면 아주 좋은 기회와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참여신청하는 것은 아닌데, 하우징 유저로서 거치되는 동양 악기류좀 개발해주세요. 가야금, 거문고, 이런것들좀.... 옛날엔 문의라도 가끔 넣어서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이젠 그럴 힘도 안남음

[참여신청] 구경잼~

[참여신청]한번가서 어떤상황인지 보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야타 인형받고싶다. 안뽑아줄꺼면 야타인형 따로 판매라도 해라! 무조건 산다!

[참여신청]아키가 아직 죽지 않았다!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노예의 자세로 갑니다.

[참여신청] 나도 나도

[참여신청]말년 휴가 나옵니다 참여신청합니다.

[참여신청] 전서버 다했습니다. 서울거주- 에안나 가자 ^ ^

[참여신청] 로스트아크 지웠습니다 ^^

[참여신청] 아키를 친구가 같이하자고해서 시작한 뉴비냄시나는 사람입니다. 이런 간담회 한번 가보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아키에이지의 미래를 책임지시는 분들의 생각이라던지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싶네요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신청]오베부터 아키를 접했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네요. 진정성 있는 대화를 원합니다.

[참여신청] 최초로 제일 잘만든 RPG에 불과하지만 패치를 하나하나씩 할떄부터 망했습니다. 특히 초반에 포식자가 극강으로 달렸을때 칼질너프로인해 게임이 휘청거렸죠. 다시는 그런일이 없길바라며 참가신청해보겠습니다.

[참여신청] 예전 진서버 때부터 아키에이지를 접했고 꾸준하진 않지만 아직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마살라와 같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를 2012년에 처음 접해서 지금껏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웅은 커녕, 만렙 찍어 본적도 없고 개인소유의 땅이나 집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키에이지가 구현한 세계는 제게 '판타지' 그 자체를 선물해 주었기에,  지금도 캐릭터를 지우고 키우기를 반복하면서 퀘 놓친거 없나 점검하고, 이것저곳 돌아다니며 여행합니다. 친구들에게 제 인생 게임이라 당당히 말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공통퀘스트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의상이나 무기들을 보면 각 종족의 특성이나 매력이 사라지고 그저그런 삼류 판타지 섹시큐티한 것들이 많아지면서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파워밸런스니 뭐니... 저는 그런거 잘 모릅니다. 그저 현실에서의 여러 문명문화를 조합하여 만든 그 아키에이지가 그저그런 삼류판타지가 되어가는 것이 마음 아팠을 뿐이었습니다. 앞으로 각 종족 문명의 특색을 살리는 아이템과 퀘스트가 더 나올 것이라 믿으며, 또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하기에 참가 신청합니다.

[참여신청] 마 6년째 이게임하는데 함 초대 해줘바라 타양 bj사건때부터시작해서 안탈론 지금 오키드나까지 계속 하고있다
친구랑 같이 함 가보자

3년전에 아키에이지 접었던 사람입니다 간담회 참여해서 해볼만하면 아키라이프 결제할게요 ^^

[참여신청] 오키성장서버에서 부터 나름 꾸준히 게임한 오키드나서버 동대륙 대표 벌쳐입니다
제가 지금 dubye에 거주하고있는데요 12월 22일 아키인의 밤에 참여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비지니스석으로다가 성인 2명 08:30 표를 예매했습니다
갈 때 비타500 2박스 양손에 들고 가겠습니다
그럼 22일 뵙는걸로 하고 20000

[참여신청] 5년째 페피를 입고 아키를 하는 멍태학입니다. 페피의 권익 향상과 페피 가구 및 페피 굿즈에 대한 의견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아키에이지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가 직면한 문제의 감탄할 만한 해결책을 발견했지만, 여백이 너무 좁아서 여기에 쓸 수는 없다.

가고싶어여

[참여신청] 아주 옛날 아키에이지를 보고싶넹요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복귀 유저입니다. 복귀유저로써의 문제점(?)들도 말해볼수있는 시간이되었으면좋겠고, 아키에이지 전반적인 방향성과 미래에 대하여 유저들과 개발자들과 함께 이야기 할수있는 날이 되서, 지금보다 아키에이지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부터 이야기가 나왔던 지역연동 원정대전투, 보다 획기적인 공성전시스템과 국가 시스템에 대해서도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저혼자가 아닌 여러 유저들과 개발자, 경영진 분들과 함께 의견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아키인의밤 가고싶어요! ㅠㅠ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신규로 가입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유저입니다. 넥슨플레이를 통해 아키에이지를 접했는데요. 제가 원하던 게임성향이랑 비슷해서 지금까지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아키에이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고수분들과 제작진분들의 토론과 이야기를 통해 아키에이지를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신청] 오픈베타부터 쭉 함께해왔던 유저입니다. 지금은 남자친구와 즐기게 되었는데요 너무 재밌습니다^^
간담회도 꼭 참석해보고싶어요!! 즐거운 아키에이지 추억에 한 획을 긋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되요! 고생하시는 제작진분들을 위해 기회가 되면 꼭! 참석 하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참여신청

[참여신청] 참여 신청합니다.

[참여신청] 집에서도 가깝고, 좋아하는 게임의 이벤트도 참여해보고 싶어요.

참여신청
꼭 가고싶은 마음에 한번더 씁니다
위기의식을 가지셔야 합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참여신청] 밥먹고싶어요

[참여신청] 아키인의 밤에 참여해서 좋은이야기, 좋은정보 함께 나누고 좋은 추억 만들어서 따듯한 연말을 보내고싶어요! 뽑아주실꺼죠??

[참여신청] 오픈베타 키프로사때부터 누이까지 오면서 다른 게임을 하더라도 결국 돌아오게 되는 게임이 아키에이지 였습니다. 저와 20대를 함께했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게임인 만큼 꼭 한 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를 쉬엄쉬엄 하면서 하는 라이트 유저로서 라이트 유저의 입장을 표현하며 아키에이지를 자주 접하지 못 하는 유저도 노동력을 사용할 수 있게 여러가지를 건의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 내년에 군대가서 아키인끼리 밤을 보내고 싶네요

[참여신청] 이제 1년된 하제섭 드워프 유저입니다. 하필이면 고3 9월때부터 수능공부를 ㅈ...조금 포기하고(다 포기했다던데...) 피방가서 아키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서버통합됬을때 길드영지잃고 집잃고 땅잃고 등등 이런저런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아키에이지를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저희 원정대장님이랑 아키인의 밤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자주자주 사담도 나누고 제가 여행갔다오면 선물도 보내드리고 하는데 오프라인에서도 뵙고싶어서... 그렇다고 아무 이유없이 만나면 조금 뻘줌하니깐 아키인의 밤을 통해서 원정대장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한테 잘해주신게 너무 많은데 저는 해드린게 없어서 이런 행사에 같이 가보았으면 좋겠네요.

[참여신청] 아키 7년했음 ㅇ 중요한게 토요일날 할꺼없음 .

언제 발표되나여.. 현기증나요.. 가고싶어여..

[참여신청] 만약... 인원부족이 발생한다면 저를 넣어주세요. 저는 밑장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