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페피 연구일지 #001 - 기억의 아리아| 닥터페피 연구소

2015-10-05 19:00 | 조회 11799

내 이름은 닥터페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내가 누군지 처음 듣는 사람은 연구일지 #000을 보도록 하자.

첫 번째 모험을 어디로 떠나야 잘 떠났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을 하던 나에게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붙잡아 둘 거야, 사라지기 전에.

나는 이 노래에 끌려 향연의 뜰로 향했다.

노래 가사가 궁금해서, “꿈꾸는 목소리 아리아”에게 물어보았다. 아리아와 꽃잎들은 이렇게 반갑게 나를 맞아주었다.

하트까지 뿅뿅 날리며.


아리아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람총을 발사해 봤지만…

바닥은 차가웠다페페.

그래! 이렇게 누워서 노래 가사를 받아 적는 거야!

하지만, 내가 눕자마자 아리아와 꽃잎들은 사라지고 가사는 들리지 않았다.

죽은 자는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귀가 없는 것인가?

아무튼, 가사가 궁금해진 나는 손재주 숙련도 18만의 위력을 자랑해보기로 하고, 아리아에게 소매치기를 시전했으나,

다시…


나는 결국,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받아써보기로 했다.

성공했다!

사실 그건 실패했고, 다른 방법으로 가사를 획득했다.

어떤 방법인 지는 비밀로 하겠다.
(기억의 아리아와 너와 나의 멜로디 가사는 연구일지 가장 아래에…)

그런데, 왜 이 노래들은 아키에이지 내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인가?

나는 아리아에게 편지를 보냈고, 답장이 도착했다.

아리아는 아키에이지 홈페이지에 노래를 무료로 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10월 7일 수요일! 게임정보>팬사이트킷)


저작권 수입을 포기한 진정한 가수 아리아 만세!

아리아에게 나는 소원을 하나 들어주기로 했는데, 아리아의 소원은 <기억의 아리아>와 <너와 나의 멜로디>를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나는 닥터페피의 자존심을 걸고, 노래방에 아리아의 노래를 등록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듯, 나는 노래방을 골라야 했다.

금요일에 영원히 부르고 싶은 금영 노래방이냐, 게임업계와 친숙한 TJ의 태진 노래방이냐!

마리아노플 대학에서 공부를 하다가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찾아갔던 노래방 중

태진 노래방에 나의 취향에 맞는 노래가 많았던 기억이 난 나는, 태진 노래방에 아리아의 노래를 등록해보기로 했다.

으아페페! 추천수가 필요하잖아페페!

그렇다. 이제부터 닥터페피의 팬! 아리아의 팬인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다.

아래 페이지에 들러, 잠깐 추천을 눌러보자. 게임업계 TJ 님과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아리아의 노래 노래방에 등록 추천하기 클릭!


꿈꾸는 목소리 아리아의 꿈이 이뤄지길 바라며!

그럼 다음 일지에서 만나도록 하자.





<기억의 아리아>
1
꿈 속에서도 찾지 못해 잃어버린 내 기억들
안개 속에 길을 잃어 탈출구를 못 찾네
거울 속에 비친 그대 얼굴 희미하게 떠오르네
이름 모를 그대 모습 만이 내겐 해답인 거죠

붙잡아 둘 거야 사라지기 전에
그대 기억이 떠오르게 붙잡아 둘 거야
거울 속에 그대가 선명해질 때 다시
부를 거야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를

2
어디에서도 찾지 못한 잃어버린 내 기억을
노래 속에 길을 찾아 닫힌 문을 열었네
이젠 떠오르죠 매일 꿈을 꾸던 사랑하는 그대 얼굴
감출 수가 없어 멈출 수가 없어 그댈 향한 내 마음

붙잡아 둘 거야 사라지기 전에
그대 향기가 머무르게 붙잡아 둘 거야
그댈 향한 노래가 선명해질 때 다시
부를 거야 우리 노래를
3.
언제나 바라본 그대 모습이
영원히 간직할 나의 마음이
향연의 뜰 가득히 퍼져 나가리니 무대 저 끝까지

가슴 속 깊이 사랑한 그대여 이젠 나와 함께하길
가슴 속 깊이 사랑한 그대─



<너와 나의 멜로디>
1.
악보를 펴면 시작은 크레센도
널 바라보는 내 마음 두근두근
그대와 함께 흔들거리는 조명들
시작할까요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로 다가서는 리듬을

2.
악기를 켜면 시작은 불협화음
눈동자 맞춰 설렘 가득 노래해
서로 숨이 차 올라서 하늘에 닿을 때까지
뜨겁게 우린 사랑하다가
나도 몰래 널 부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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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빠르게 너와 나의 숨소리   
점점 느리게 너와 나의 속삭임
기억해
두근두근대 우리 함께 부르는
노래
거친 리듬 속에 하나 돼,
이 향연 속에 가득 차올라
미칠 것 같아 너를 볼 수 있는 건 이 날뿐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You and me 너와 나의 멜로디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라라라라
-----------------------------
점점 빠르게 너와 나의 숨소리   
점점 느리게 너와 나의 속삭임
사랑해

듣고 있나요 우리 함께 부르는
노래
거친 리듬 속에 하나 돼,
이 향연 속에 가득 차올라
포르티시모 너를 볼 수 있는 건 이 날뿐야
다시 만날 수 없다면
You and me 너와 나의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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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대표님의 싸인, 깜짝인물의 싸인이 있는 포스터입니다.)
당첨자 발표 공지: 2015년 10월 16일(금) 이벤트>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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