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찮은 요리는 없다
요리란 누군가를 위해 만들기 때문이다

세상에 맛없는 요리는 없다
다만 자기입맛에 맞는요리 안맞는 요리가 있을뿐이다

요리란 주어진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주어진 재료를 통해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최고의 재료를 통해 최고의 요리가 나오지만
값싼 재료를 통해 최상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요리사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