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을 오래 접해왔지만 결국 함께할 사람은 정해져 있단거
다들 자기합리화에 본인이득 챙기기 바쁘지
차라리 대놓고 그러면 몰라
앞과 뒤가 다른사람들은 진짜 못봐주겠음ㅋ

그래도 난 스틸분들 싫지않았어요
오히려 스틸이 없으니 싸울맛도 안나~~~
그동안 크라켄에서 퀸토를 지지해주시고 오더 따라주고 마지막까지 동대에 계신분들 감사하구요
저희 신화는 키리오스로 이전 갈 예정입니다.
키리오스에세 함께하실분들은 '로느'로 우편주세요(동대)
그래도 크라켄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사람들은 아마 신화 초창기 멤버들과 스틸국분들일듯..
(근데 내 집과 짐들은 어찌옮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