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눅스 @크라켄 | 37레벨 | 흑마술사 | 엘프
    2015.01.28 (수요일)
    처음으로 해본 밤 징조의 틈
    이건 나 혼자 하면 짐 나르는게 좀 어려울것 같았지만
    이것 또한 어떤 착한 고렙님께서 도와주셔서 쉽게 할수있었어요.
    낮 징조의 틈 처럼 전쟁터를 생각하게 하는 장면...
    거기다가 커다란 몬스터를 잡을땐 영화의 한장면 같았어요 ㅎ
    2015-01-3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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