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눅스 @크라켄 | 55레벨 | 흑마술사 | 엘프
    2~3시까지 임시점검 한다고 고추장님이랑 길 잃은 바다에서 유령선 잡다가 아키가 꺼져버린..
    다시 켜서 들어왔더니 바다 한가운데에 저 혼자 있더군요.
    그래서 벌레 15마리 퀘스트 깨고 심심해서 바다 밑바닥까지 헤엄쳐서 들어왔습니다.
    심해 공포증 생길것 같은...
    바다 땅을 집는 순간 질식사.. ㄷㄷㄷㄷㄷㄷㄷ ㅋ
    2015-02-25 03:15 두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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