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츠 @누이 | 55레벨 | 그림자 악사 | 누이안
    시인이 빛과 장미라고 부른 땅
    노아르타로 돌아오라 그대들이여.
    어머니의 피가 온 세계를  태웠던. 그곳에 열쇠가 묻혀 있다
    모든것은 다시 시작되고 마침내 후손들은 꿈에서 깨어날지니..
    2.0 노아르타 개척자들
    2016-06-10 13:46 마리아노플
  • '레슬리'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