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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ris @히라마칸드 14레벨 추적자 엘프버러진 성의 잔해에서 보았던 되살아난 자들에 대한 의문을 품은 채, 나는 가리여울 마을 주민에게 보다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던 베어산채의 산적들을 소탕하는 사냥꾼들과 합류했다. 그들을 도와 산채를 습격하던 중, 중요한 두 가지 단서를 포착했는데, 하나는 산채 두목 베어가 지니고 있떤 다후타의 지령서이고, 또 다른 하나는 다후타 교단 소속의 마법사로 보이는 지니고 있던 되살아난 자들을 불러오는 주문서였다.2013-11-12 14:36 릴리엇 구릉지
결국, 다후타 교단은 엘프의 땅에서나 누이안의 땅에서나 주민들을 선동하여 산 제물로 바치고, 지역을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조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 'Ghrth'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