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라치 @타양 | 50레벨 | 장송곡 연주자 | 누이안
    3월2일
    이웃중에 사이코패스 정신박아 한명 발견~!!!

    예전부터 이웃이던 미오님 려림님 이 언덕에 큰집으로 이사를 하셔서
    귓말로 자리좀 양도해달라고 요청후에 소정의 금액을 드리고
    땅을 이어 받기로 하였다.

    그집터는 자리가 내집터와 연결되던곳...
    지난번 초가집으로 증축 후에 내집터가 비어 있어
    호박 2자리가 만들 수 있는 공간이 확보 된 것이다.

    내 가족중 막내인 신뢰 군에게 귓을 보내어 농장에 보탬이 되도록
    하라고 농사의 길을 권유해 주었다.
    함계 귀농 생활을.. 흐흐

    그러나 려림님과 거래이후 장소 양도중 문제가 발생하였으니..

    바로 이웃에 살고 있는 XX 가 등장 구경하는듯 하더니
    덜컹하고 누이안주택을 박아버리는 것이다.

    이꼴통이 장장 1시간동안 땡깡피고 자리 안빼주더니..
    첨엔 14골을 내노면 철거해주겠다고 우기고...
    그담엔 세금이 10골이라는둥..

    대충 5골 주고 떨어지라고 마무리 지었지만,,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2013-03-03 14:20 뼈의 땅
  • '칼라치033153'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