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치033153
@아스트라
50레벨
전장의 수호자
누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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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치 @타양 50레벨 주술도적 누이안드뎌... 7번째 발그레 후;;
임신~!!! 한마리
그러나..
결과는 줄무늬 ;; ㄷㄷ 걍 털 깍을껄 ;; ㅡㅡ
에잇
샴/검은 사고만다 걍;; -
칼라치 @타양 50레벨 장송곡 연주자 누이안3월2일
이웃중에 사이코패스 정신박아 한명 발견~!!!
예전부터 이웃이던 미오님 려림님 이 언덕에 큰집으로 이사를 하셔서
귓말로 자리좀 양도해달라고 요청후에 소정의 금액을 드리고
땅을 이어 받기로 하였다.
그집터는 자리가 내집터와 연결되던곳...
지난번 초가집으로 증축 후에 내집터가 비어 있어
호박 2자리가 만들 수 있는 공간이 확보 된 것이다.
내 가족중 막내인 신뢰 군에게 귓을 보내어 농장에 보탬이 되도록
하라고 농사의 길을 권유해 주었다.
함계 귀농 생활을.. 흐흐
그러나 려림님과 거래이후 장소 양도중 문제가 발생하였으니..
바로 이웃에 살고 있는 XX 가 등장 구경하는듯 하더니
덜컹하고 누이안주택을 박아버리는 것이다.
이꼴통이 장장 1시간동안 땡깡피고 자리 안빼주더니..
첨엔 14골을 내노면 철거해주겠다고 우기고...
그담엔 세금이 10골이라는둥..
대충 5골 주고 떨어지라고 마무리 지었지만,,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
While님이 칼라치님을 팔로우 합니다.2013-02-11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