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샤바스토르크 @나이마 | 50레벨 | 겨울 노래꾼 | 누이안
    오늘 나의 작은 물고기 박물관이 작은 한 걸음을 내딛었다.
    이 조심스런 한 걸음이 성큼걸음으로 발전하기를.

    바다의 여신 다후타이시여 당신의 권속을 벽에 못박는 저를 용서하고 또한 굽어살피소서.
    변덕을 상징하는 당신의 권능을 저에게서 거두소서.

    낭만을 상징하며 누이안을 지켜보는 루키우스여 당신의 유쾌함을 저 또한 지니게 하옵시며 저의 가슴에서 낭만을 지우게 하지 마옵시고 지금과 같은 열정을 품게 해주소서.

    데벨라와 이피겔의 이름으로 자렘.
    2013-05-24 02:01
    • Morgue @나이마 | 50레벨 | 사제 | 누이안
      이런 오덕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덕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5-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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