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타양 | 30레벨 | 길잡이 | 엘프
    어느 폭행,살인자를 뒤 쫒았다...
    그러다 나도 살인자가 되어 버렸는데 그걸 보곤 아이디 김선장이 나를 쫒았다.
    나는 도망쳤지만 결국 막다른 절벽에 다다랐고.. 가까이 오면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했다
    그리고 잠깐.. 내게 씌워졌던 오해가 풀리고 김선장은 돌아가겠다고
    말을 소환했지만 말은 죽어있었다... 슬픔에 빠진 김선장
    2013-01-09 16:09 십자별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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