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아키하바라에서 우연히 발견한 등신대 크기의 피규어라는데?
실사 크기면 도색이 디게 허술하던데 보통은..
근데 이건 원래 작게 나온 피규어를 3d프린터로 스케일을 늘려서 다시 만든거라고 함.
일본쪽이 우리나라 보다 3d프린터가 잘 활성화가 된곳이라 이런게 가능한가 봄.
아직까진 울나라는 건축분야의 교육용으로밖에는 산업적으로 못쓰고 있는 실정임.
기껏해야 조형취미를 가진분들의 작업용도랄까?
무엇보다도 산업용으로 쓰기엔 민간용 3d프린터는 손이 너무가는것고 그렇구 너무 가성비가 안맞음. 기업용은 생산성과 퀄리티 부분에서 타산이 안맞구...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