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장첸

쌍수활딜에 환멸을 느껴 방패를 든 그림자 유랑가이다
나는 천가죽 한정 여포라고 말했던 고졸무직백수군필을 깃딸로 패는걸 매우 즐겨하며
고졸무직의 피가 적게 남아있을때 에베베베거리며 깐족거리며 활딜을 넣는것이 일품.
주변 사람들에게 그림자 유랑가가 왜좋은지 그리고 활딜 pvp 매커니즘을 주변사람들에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신규 독립서버 에안나 인물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