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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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금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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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쟁이 또는 금댕_(gold jaeng Ee, 줄여서 G.JE 조선어: 누이아 제국주의 척결 기술)_는 20세기 중반 하리하랄라야의 폐허에서 만들어낸,  
액체형 기계혼 생체병기의 일종으로, 수많은 종족의 국가로 수출되었으며, 무해하게 개조된 금쟁이가 전 세계에서 사육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무심한 듯 시크한데다가, 츤데레라서 제어가 어렵다. 그리고 민간인들은 금댕이를 무기로 못쓰게 되자 널주길거야에게 원격 조종 달걀을 달았다.  
   
   
h2. *등장배경*  
   
금댕이는 가려진 달의 시대 무렵, 하리하란은 누이아의 생체병기 널주길거야_(you die man)_로 인해 번번히 패배를 겪자, 그에 대항하기 위해 하리하란의 수많은 생물학자들이 "하리하란에서는 -생물학-이 여러분을 연구합니다!"를 수많은 -착오와 실패를- 거치면서 3년에 걸친 개발 기간 끝에 어렵게 개발해냈다. 누이아의 생체병기 널주길거야를 막기 위하여 선택된 동물은 고양이였다.  
   
금댕이는 누이아의 널주길거야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고양이 체형을 버려야만 했다. 금댕이는 기존 누이아가 사용하던 널주길거야의 약점을 보완하여 좀 더 유연하며 독립적이고_(널주길거야는 -중앙 컨트롤에 의해 컨트롤되나 금댕이는- 자기 판단으로 독자적인 행동이 가능하다)_ 땡글땡글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널주길거야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니만큼, 야타와 비슷한 체형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야타의 춤 사용 기능이 추가되었다.  
 
   
금댕이의 공격타입인 야타맨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금댕이의 제조에는 -아카츠키의 기술-이 들어갔는데, 그것은 바로 우치하 일족의 전통 환술이다. 금댕이는 우치하 일족 닌자의 전통 요리인 소용돌이 라면 부스러기를 태워 나오는 연기를 들이마셨을 때 보이는- 환각을 통해 설계-되었으며 그 때문에 사륜안의 영혼이 깃들어 반드시 뇌에 해당하는 중앙칩에 MSG_(라면스프)_를 넣어 줘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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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댕이는 키리오스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야타맨이라고 불렀으며, 탑승물인 야타처럼 땅을 잘 뛰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키리오스서버가 멸망한 현재까지도 야타맨(금댕이)-은 워본 및 여러 못 놀고 친구없는 노예들의 마을에서 콩콩이로 사용되고 있다-. 워본들이 점프를 많이 하는 이유 또한 이 야타맨을 제작하고 가동시키기 위해서이다. '마음씨조은사람'라는 말은 이 '-야타맨'라는 말이- 와전되어 생겼는데, 현재는 금댕이라는 말이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