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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PVP영상을 유튜브에 주로 업로드하고 있으며 캐릭터는 {color:#CC0000}*흑색 피부+분홍 팬티+글랑블루의 잠수모(...)*{color}를 착용한 (여)드워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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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나 레이드 등 공대단위 컨텐츠시 디스코드에서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분위기가 흡사 *유치원생을 다독이는 선생님*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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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888888}-(응~ 얘들아 괜찮아~ 들어가 들어가~)-{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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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서술하고 싶지만 불러도 대답이 없기에(...) 알 방법 또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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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섭 서대의 제왕이라는 평들이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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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이나 화려한 게임 기술의 이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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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좁다는 소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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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CC0000}** (2019.3.6 삭제된 아키위키 복구 내역. 작성자 : 쓰레기는쓰레기통에 @에안나)*{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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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은 다미안섭으로 이전하고 2018.07.17 화요일 용알을 106000골에 입찰에 성공하였다. |
h2. 돌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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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서버 인물열전]] |
허나 '' 용 아빠가 되어서 돌아올게 '' 라며 누이에서 다미안으로 온 것을 다미안 사람들은 전부가 알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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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알을 안까고 가지고 있으려던 김부엉은 그 주변에서 엄청난 압박과 쪼임에 강제로 용색깔을 확인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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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용을 키우게 된다. 허나 다미안사람들은 몇몇 초로기들과 김부엉의 지인들만이 용 등짐을 넣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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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들은 같은 서버가 아니라 유튜브로나 그의 플레이를 시청하며 플레이를 연습하고 배우며 그를 동경하는 유저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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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좁다는 소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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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김부엉과 같은 서버가 되면 그를 동경하던 많은 유저들은 어리둥절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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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플레이는 유튜브로 보던 실력과 변함없이 실력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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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채팅''은 보는 이들로써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더럽고 추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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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들은 김부엉은 입을 털지 않으며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 클린한 유저로 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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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는 못보던 그의 ''더러운 채팅''을 보면 그의 인성이 몹시 좋지 못하다는걸 누구나 알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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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짝지어서 다니는 속칭 ''꼬봉''들은 ''게임 실력은 형편 없으나 채팅 만큼은 김부엉에 견줄 실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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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분쟁을 야기하며 분탕과 선동과 날조를 일삼으며 인벤 커뮤니티, 인게임 내부에서도 추악한 플레이를 일삼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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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과 시비가 걸린 유저가 ''탬빨이고 실력도 없다.'' 라고 비하 하면 ''동급 탬으로 1:1 해서 케삭빵 할래?'' 라며 도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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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게임 실력에 대한 위치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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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은 본인이 유명해짐과 동시에 좋은 아이탬 좋은 실력과 센스 그리고 목적없이 자신을 쫓아다니는 꼬붕들로 인해, 더러움이 극대화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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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CC0000}{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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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CC0000}** (2019.2.20 삭제된 아키위키 복구 내역. 작성자 : 보리모 @하제)*{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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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김부엉 삼족오 초승돌 되팔이 시도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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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룰 : 접기 전까지는 초승돌 판매 불가능, 외판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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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3~4월경(추정), 삼족오 트라이 후에 나온 초승돌을 가지고 가격 낚시질을 하다가 3.1만골에 낙찰 받고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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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매가 경쟁자는 '세이블' 2.8만골을 불렀고 중간단계 없이 바로 김부엉이 3.1만을 불러서 낙찰을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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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을 받은 즉시 김부엉은 당황하여 디코로 이거 외판 가능하죠? 라고 물어본 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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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침(초승돌 구매 후 채 10시간도 지나지 않아) 그는 세이블에게 귓으로 삼족오 초돌을 팔려고 흥정을 시도. 세이블은 룰에 따라 외판 불가능이라는 말을 먼저 했어야 했으나 당시 삼족오 3작을 한 상태라 마지막 초작을 하고 싶은 생각에 2.8에 사겠다고함.(실제로 경매 당시에 2.8까지만 부르고 ㅈㅈ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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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은 자신은 3.1에 샀으니 3.1에 팔아야겠다고 주장함. 세이블은 자신은 부른적도 없는가격에 살 이유가 없다고 판단 협상 결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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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김부엉(서대)은 해당서버 동대륙(참고 : 10개월전 일이라 아이디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류쟁 에게 삼족오 초승돌 사실건가요? 하고 귓을 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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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세이블 귀에 들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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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블은 김부엉에게 당시 룰(제목 하단 참조)을 설명함. 김부엉은 누가 자신한테 룰을 설명해 준 적이 있느냐고 반박. 그 룰은 너네들끼리 정한거지 나한테 설명 한 적이 없다는 논리를 펼침.(룰을 정한지 2달이 넘은 시점에서 룰을 몰랐다고 주장함). 디스코드에서는 자신은 외판 가능한지 물어본적도 없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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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아직 동대륙에 판것도 아닌데 동대륙에 문의만 해본것도 잘못이냐고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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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블 : "이러이러한 룰이 있다고 공대원들에게 물어보면 되는것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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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 : "내가 미쳤다고 공대원들에게 전부 귓해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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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블 : "공대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보자는 것이 아니라 룰의 존재여부를 해보자는 말. 그리고 한명씩 귓 할 필요없이 일정시간때 물어보면 되는 것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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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 : "니가 뭔데 참견질이야? 오지랖 존나 넓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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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하며 욕설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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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은 동대륙과 팽팽한 교전이 벌어지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주변의 중재로 서로 오해가 있던 것 같다. 서로 욕한 부분은 사과하고 마무리 하자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세이블도 김부엉이 세력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욕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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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부엉은 끝까지 욕설을 하다가 세이블이 "그럼 계속 하자는 이야기?"라는 말을 듣더니 욕만 중지하고 자신의 욕설에 대해선 사과없이 상황을 종료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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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일정시간때 김부엉은 그럼 서대륙에다가 내판하면 되는부분 아니냐? 하고 의견을 냄. 다들 수긍하였고, 김부엉은 "만약 여기서 안팔리면 다른섭에 가져가서 팔아도 상관없는거지? 하고 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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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알아야 될 점은 기존룰=접기전 외판 불가 였다는 점이다. 즉 룰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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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는사람이 없으면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분위기가 흘러감. 그 후 경매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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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 : "3.1만골에 사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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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창 : (반응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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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 : "2.8만골에 사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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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창 : (반응 없음)(세이블은 다음 삼족오때 사자는 마음으로, 여기서 2.8에 안들어감. 최초 김부엉이 귓으로 판매의사를 밝혔을때 2.8에 사겠다고 한 것과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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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 : "그냥 싸게 2.5만골에 드림, 사실 분 없으면 다른섭에 팔아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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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블 : "내가 그냥 2.5만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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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타임 삼족오 초승돌 낙찰가격은 2.4만골 (10개월전 일이라 이부분은 오차가 있을 수도 있음), 김부엉의 가격 -낚시- 경쟁이 아니었다면 부르지도 않았을 가격이지만 일단은 초작 마무리를 위해서 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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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즉시 세이블은 인벤에 여유 골드가 있었기에 2.5만골을 올림. -> 김부엉 거래창 닫아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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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세이블은 '그래 안팔려면 말아라'하는 심정으로 그냥 일정 진행함. 또한 딱히 다른서버 평균거래가가 2만골임에 비추어서 5천골 더주고 살 이유도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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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 경과 후 김부엉이 다가와서 초승돌을 올림. -> 거래완료(세이블 초작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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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은 세이블에게 깊은 앙심을 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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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이후로 1~2달정도 플레이하던 세이블은 게임을 접게되고, 서대는 김부엉 경매때와 마찬가지로 전혀 사겠다는사람이 없었으므로 -1주일가량(정확한 기간은 아님 템 정리하는데 대충 10일가량 걸린듯)-(수정 : 계좌 검색 결과 보름넘게 판매한것으로 밝혀짐) 지난 후 동대륙 '공ㅁ'이라는 사람이 구매의사를 밝혀서 그분에게 전부 개당 2만골에 판매하고 게임을 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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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48b8f695614c501695645efa6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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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ㅁ'님의 실명을 그대로 올릴 이유가 없기때문에 삭제하고 올림. 당시 거래 가격은 450:100이었던것으로 기억하며, 개당 2만골*4개로 해서 해당 가격이 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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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이블이 사라진 후 김부엉은 3가지 말로 선동질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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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적으로 초승돌을 사다가 동대륙에 되팔아먹고 튄 세이블(산가격보다 평균 개당 4천골*4개=2만골가량 손해보고 파는것도 되팔이에 속하는가? 접을때 판것이 되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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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승돌 6개를 팔았다(당시 세이블은 그림자 천 토시 서사였음. 즉 4작만 가능한 상태. 2018년 5월은 도서관템이 안나온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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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승돌 가격은 개당 4만골이었다.(실제 거래가격 대비 2배 뻥튀기 주장.) 즉 6개*4만=24만골을 챙겨먹고 도망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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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위의 국민은행 거래계좌내역으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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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은 이후 인벤에 여러차례 글을 쓰며(세이블로 검색하면 많이 뜰듯) 선동을 하지만, 자세히 글을 본다면 세이블과 대화했던 내용에 관한 스샷이라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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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내역은 하나도없이 그저 누가 이러이러 했다더라 라는 형식으로 글을 쓰는것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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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추종자들이 한 말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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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블 : "만약 내가 너네들이 말하는것이 전부 선동이라는걸 증명 한다면 캐삭 가능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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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몇개를 얼마에 팔았었는지에 대해 증명을 못하면 내가 캐삭 해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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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답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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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다미안 닉 양념치킨) : "그건 모르겠고 나도 인벤에서 본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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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거래상대방에게 직접 들었다고 하는데 거래상대방 아이디도 모르고, 정확한 가격도 모르고, 갯수조차 모름. 단지 인벤에 글이 있었다는 사실만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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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이라 세이블 역시 김부엉과의 대화를 직접적으로 올릴 수 없으며 이 부분에 대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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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소한 김부엉 주장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점 다시 말해 악의적인 거짓말이라는 점은 증명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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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갯수를 의도적으로 부풀리고 사실관계를 전부 생략 한 채 결과만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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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문서가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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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서버 인물열전(https://archeage.xlgames.com/wikis/%EA%B9%80%EB%B6%80%EC%9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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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정보(https://archeage.xlgames.com/characters/1967EF0D-6172-4042-83A6-9CC134572E6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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