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엉

비교
v. 36 v.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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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섭 서대의 제왕이라는 평들이 있으나 아키에이지 PVP영상을 유튜브에 주로 업로드하고 있으며 캐릭터는 {color:#CC0000}*흑색 피부+분홍 팬티+글랑블루의 잠수모(...)*{color}를 착용한 (여)드워프이다.
템이나 화려한 게임 기술의 이면에  
속이 좁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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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  *김부엉 삼족오 초승돌 되팔이 시도사건.* 쟁이나 레이드 등 공대단위 컨텐츠시 디스코드에서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분위기가 흡사 *유치원생을 다독이는 선생님*같다.
                                                                     (당시 룰 :  접기 전까지는 초승돌 판매 불가능, 외판 불가) {color:#888888}-(응~ 얘들아 괜찮아~ 들어가 들어가~)-{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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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3~4월경(추정), 삼족오 트라이 후에 나온 초승돌을 가지고 가격 낚시질을 하다가 3.1만골에 낙찰 받고맘.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서술하고 싶지만 불러도 대답이 없기에(...) 알 방법 또한 없다.
당시 경매가 경쟁자는 '세이블' 2.8만골을 불렀고 중간단계 없이 바로 김부엉이 3.1만을 불러서 낙찰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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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을 받은 즉시 김부엉은 당황하여 디코로 이거 외판 가능하죠? 라고 물어본 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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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는 세이블에게 귓으로 삼족오 초돌을 팔려고 흥정을 시도. 세이블은 룰에 따라 외판 불가능이라는 말을 먼저 했어야 했으나 당시 삼족오 3작을 한 상태라 마지막 초작을 하고 싶은 생각에 2.8에 사겠다고함.(실제로 경매 당시에 2.8까지만 부르고 ㅈㅈ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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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은 자신은 3.1에 샀으니 3.1에 팔아야겠다고 주장함. 세이블은 자신은 부른적도 없는가격에 살 이유가 없다고 판단 협상 결렬. h2. 돌아가기
  [[누이 서버 인물열전]]
그후 김부엉(서대)은 해당서버 동대륙(참고 : 10개월전 일이라 아이디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류쟁 에게 삼족오 초승돌 사실건가요? 하고 귓을 보냄.  
   
이 소식이 세이블 귀에 들어감.  
   
세이블은 김부엉에게 당시 룰(제목 하단 참조)을 설명함. 김부엉은 누가 자신한테 룰을 설명해 준 적이 있느냐고 반박. 그 룰은 너네들끼리 정한거지 나한테 설명 한 적이 없다는 논리를 펼침.(룰을 정한지 2달이 넘은 시점에서 룰을 몰랐다고 주장함). 디스코드에서는 자신은 외판 가능한지 물어본적도 없다고 함.  
그리고 자신이 아직 동대륙에 판것도 아닌데 동대륙에 문의만 해본것도 잘못이냐고 주장.  
   
세이블 : "이러이러한 룰이 있다고 공대원들에게 물어보면 되는것 아니냐?"  
김부엉 : "내가 미쳤다고 공대원들에게 전부 귓해보냐?"  
세이블 : "공대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보자는 것이 아니라 룰의 존재여부를 해보자는 말. 그리고 한명씩 귓 할 필요없이 일정시간때 물어보면 되는 것 아님?  
김부엉 : "니가 뭔데 참견질이야? 오지랖 존나 넓네"  
   
라고하며 욕설을 시작.  
   
당시 상황은 동대륙과 팽팽한 교전이 벌어지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주변의 중재로 서로 오해가 있던 것 같다. 서로 욕한 부분은 사과하고 마무리 하자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세이블도 김부엉이 세력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욕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김부엉은 끝까지 욕설을 하다가 세이블이 "그럼 계속 하자는 이야기?"라는 말을 듣더니 욕만 중지하고 자신의 욕설에 대해선 사과없이 상황을 종료시켰다.  
   
그 후 일정시간때 김부엉은 그럼 서대륙에다가 내판하면 되는부분 아니냐? 하고 의견을 냄. 다들 수긍하였고, 김부엉은 "만약 여기서 안팔리면 다른섭에 가져가서 팔아도 상관없는거지? 하고 물음.  
(여기서 다시 알아야 될 점은 기존룰=접기전 외판 불가 였다는 점이다. 즉 룰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함.)  
   
다들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는사람이 없으면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분위기가 흘러감. 그 후 경매 시작  
   
김부엉 : "3.1만골에 사실분?"  
공대창 : (반응 없음)  
   
김부엉 : "2.8만골에 사실분?"  
공대창 : (반응 없음)(세이블은 다음 삼족오때 사자는 마음으로, 여기서 2.8에 안들어감. 최초 김부엉이 귓으로 판매의사를 밝혔을때 2.8에 사겠다고 한 것과 대비)  
   
김부엉 : "그냥 싸게 2.5만골에 드림, 사실 분 없으면 다른섭에 팔아도 되죠?  
세이블 : "내가 그냥 2.5만에 산다.  
(그 전타임 삼족오 초승돌 낙찰가격은 2.4만골 (10개월전 일이라 이부분은 오차가 있을 수도 있음), 김부엉의 가격-낚시-경쟁이 아니었다면 부르지도 않았을 가격이지만 일단은 초작 마무리를 위해서 샀음)  
   
그 후 즉시 세이블은 인벤에 여유 골드가 있었기에 2.5만골을 올림. -> 김부엉 거래창 닫아버림.  
(여기서 세이블은 '그래 안팔려면 말아라'하는 심정으로 그냥 일정 진행함. 또한 딱히 다른서버 평균거래가가 2만골임에 비추어서 5천골 더주고 살 이유도 없었음)  
   
10여분 경과 후 김부엉이 다가와서 초승돌을 올림. -> 거래완료(세이블 초작 완료)  
   
   
   
   
   
   
   
   
   
사건 종료가 되는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이사건 이후로 1~2달정도 플레이하던 세이블은 게임을 접게되고, 서대는 김부엉 경매때와 마찬가지로 전혀 사겠다는사람이 없었으므로 -1주일가량(정확한 기간은 아님 템 정리하는데 대충 10일가량 걸린듯)-(수정 : 계좌 검색 결과 보름넘게 판매한것으로 밝혀짐) 지난 후 동대륙 '공진'이라는 사람이 구매의사를 밝혀서 그분에게 전부 개당 2만골에 판매하고 게임을 접었다.  
!8a948b8f695614c501695633c5f10000!  
('공진'님의 실명을 그대로 올릴 이유가 없기때문에 삭제하고 올림. 당시 거래 가격은 450:100이었던것으로 기억하며, 개당 2만골*4개로 해서 해당 가격이 산출)  
   
그리고 세이블이 사라진 후 김부엉은 3가지 말로 선동질을 시작한다.  
   
# "계획적으로 초승돌을 사다가 동대륙에 되팔아먹고 튄 세이블(산가격보다 평균 개당 4천골*4개=2만골가량 손해보고 파는것도 되팔이에 속하는가?)  
# "초승돌 6개를 팔았다(당시 세이블은 그림자 천 토시 서사였음. 즉 4작만 가능한 상태)"  
# "초승돌 가격은 개당 4만골이었다.(실제 거래가격 대비 2배 뻥튀기 주장.) 즉 6개*4만=24만골을 챙겨먹고 도망갔다"  
  (반박은 위의 국민은행 거래계좌내역으로 가능)  
   
김부엉은 이후 인벤에 여러차례 글을 쓰며(세이블로 검색하면 많이 뜰듯) 선동을 하지만, 자세히 글을 본다면 세이블과 대화했던 내용에 관한 스샷이라든지,  
거래내역은 하나도없이 그저 누가 이러이러 했다더라 라는 형식으로 글을 쓰는것을 알 수 있다.  
   
그의 추종자들이 한 말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세이블 : "만약 내가 너네들이 말하는것이 전부 선동이라는걸 증명 한다면 캐삭 가능한가?"  
           "만약 내가 몇개를 얼마에 팔았었는지에 대해 증명을 못하면 내가 캐삭 해줄 수 있다"  
   
에 대한 답변은  
   
코마(다미안 닉 양념치킨) : "그건 모르겠고 나도 인벤에서 본거임"  
   
오래된 일이라 세이블 역시 김부엉과의 대화를 직접적으로 올릴 수 없으며 이 부분에 대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소한 김부엉 주장이 확실한 거짓(유일한 진실은 동대륙에 팔았다는 점)이라는 점은 증명 할 수 있다.  
김부엉의 인성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문서가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