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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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위키백과에 나오는 라그나뢰크 h1. 신들의 전쟁
라그나뢰크(라그나로크라고도 한다.)는 신들의 황혼이라 불리우며, 보편적으로 세계 최후의 전쟁을 말한다. 북유럽 신화에서 나온 단어. 신들끼리 쌈박질 할 때 자주붙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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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뢰크(고대 노르드어: Ragnarök /ragnarɔk/)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예언이며, 이 예언이 맞다면 라그나뢰크는 세상의 마지막이 될 전투이다. 예언에 따르면 신족과 선택받은 인간, 거인족과 죽은 자, 불꽃의 일족의 전투이며, 최후로 남은이는 불꽃의 일족, 수르트다. 수르트는 세계수 이그드라실에 불을 지른다. 그 불은 세상을 태운다고 한다. 세계의 멸망 이후, 천상에서 한 힘있는 이가 내려오고 또 다른 한명의 초월자가 나타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