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v. 12
+v. 16
 줄 1
-*던갤 종자랑 디갤 종자들 데리고 와서 아키 하더만 결국 제갈량 수법 쓴다면서*
-*대가리 굴렸더만 벼랑 끝에서 몸을 던져 원정대와 함께 자폭을 한 사나이*
-줄 6
+줄 3
-{color:#A67C52}500 원정대원의 기적,{color}
+{color:#A67C52}500명 원정대원의 기적,{color}
-줄 10
+줄 7
-{color:#888888}세월에 스러진 자.{color}
+{color:#888888}세월에 가려진 자.{color}
-줄 14
+줄 11
--에디슨을 호령하며 오더를 내리는 스샷이 없기에 비슷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줄 16
+줄 12
+-에디슨을 호령하며 오더를 내리는 스샷이 없기에 비슷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줄 17
+줄 14
+아키에이지 기자단이며 아키에이지 갤러리의 완장. 지금은 땅에 파묻히고 현실로 돌아간 (고) 무디스 선생.
-아키에이지 기자단이며 아키에이지 갤러리의 완장. 삽질 끝에 지금은 땅에 파묻히고 현실로 돌아간 (고) 무디스 선생.
-줄 21
+줄 16
-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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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22
-줄 31
+줄 23
+이후 오픈 베타가 가까워지면서 너희들의 자유를 위해 동대륙에게 맞서기 위해선 서대륙을 할 수밖에 없다며
-이후 오픈 베타가 가까워지면서 너희들의 자유를 위해 동대륙에게 맞서기 위해선 같은 힘이 되어줄 서대륙을 할 수밖에 없다며
+차 CBT를 경험해 본 경험자로 아키에이지 갤러리의 서대륙을 무한정 홍보.
-차 CBT를 경험해 본 경험자로 아키에이지 갤러리의 예비 완장짓을 하며 가입 비밀번호 '바르고고운말'과 서대륙을 무한정 홍보.
-줄 42
+줄 31
-줄 44
+줄 32
+찍을 것을 방침으로 했으나 카리스마가 없어서 그런지 천생 난봉꾼인 원정대원을 쥐락펴락 하진 못했다.
-찍을 것을 방침으로 삼았으나 카리스마가 없어서 그런지 천생 난봉꾼인 원정대원을 쥐락펴락 하진 못했다.
+클베이후 가이드를 작성하고, 오베 이후 거대한 힘을 원하던 다른 민간인들까지 합류하면서 (edis..이하 에디슨으로 서술.)
+에디슨은 서대륙의 패자가 되는 듯 싶었고, 실제로 인원은 서대륙 중 가장 많았으나
-자신있게 뉴비를 위한 가이드를 작성하고, 오베 이후 거대한 힘을 원하던 다른 민간인들까지 합류하면서 (edis..이하 에디슨으로 서술.)
-에디슨은 서대륙의 패자가 되는 듯 싶었고, 실제로 인원은 서대륙 중 가장 많았으나 테란과 프로토스 엘리전 마냥
-줄 52
+줄 36
+사전 경험이 있던 무디스였지만, 상대 원정대도 클베때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
-사전 경험이 있던 무디스였지만, 상대 원정대도 클베때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지휘에서부터 차이가 나니 쉽게 승기를 잡진 못했다.
--이때부터 무디스는 머리가 빠진 것 같다.-
-줄 58
+줄 38
-줄 64
+줄 43
-줄 66
+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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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45
+나름 번듯하게  [리스트] [무디스] [반봄맬] 4강의 간부체제로써 심지를 굳히고, 만렙도 많아지고 있었지만
-나름 번듯하게 [축산] [리스트] [무디스] [반봄맬] 4강의 간부체제로써 심지를 굳히고, 만렙도 많아지고 있었지만
-줄 72
+줄 47
-줄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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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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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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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54
+따라서 무디스는 오픈 베타 이후로 자신이 직접 사기도 하고, 구걸도 하면서 꾸준히 모이는 핏빛 아키움 결정
-따라서 무디스는 오픈 베타 이후로 자신이 직접 사기도 하고, 구걸도 하면서 꾸준히 모이는 핏빛 아키움 결정과
+모든 재료가 모이고나서 길잡이에게 아키움 제작을 맡기고,
+길잡이가 아키움을 먹고 튀어서 사기를 당한 듯 연기하는 초 강수를 둠
-금속 장인이며 현실 친구인 '길잡이'에게 델피나드 주괴를 만들게 하면서
-어찌어찌 원대륙이 열리기 전까지 정화의 아키움을 만들게 하는 한편
-[정화의 아키움]을 제작하기 위해 삼각김밥을 삼시 세끼 먹고 있던 현실 친구 '길잡이'와 아마도 다른 간부들에게 첩자를 물리칠
-계획을 건의한다.
-모든 재료가 모이고나서 {color:#888888}'현실 친구라 가장 털기가 쉬운'{color} 길잡이에게 아키움 제작을 맡기고,
-길잡이가 아키움을 먹고 튀어서 사기를 당한 듯 연기하는 초 강수를 둠으로써 에디슨이 한 순간에 망한듯한.
-줄 102
+줄 58
-줄 104
+줄 59
-줄 106
+줄 60
+이후 에디슨이 하락세로 들어가게 되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또한 이렇게까지 해서 확실하게 준비한 영지선포 계획은 날틀인원 대부분이 서버가 열리는 8시가 아닌, 9시에 접속이 됨으로써
+영지선포는 실패. 이날 늦장부려 다들 개탄에 빠졋다.
-줄 107
+줄 64
-상당히 많은 인원의 대원이 에디슨에서 탈퇴하고, 이후 에디슨이 하락세로 들어가게 되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color:#888888}세월에 가려진 자.{color}
-또한 이렇게까지 해서 확실하게 준비한 영지선포 계획은 날틀인원 대부분이 서버가 열리는 9시가 아닌, 10시에 접속이 됨으로써
-영지선포는 실패.
-{color:#888888}세월에 스러진 자.{color}
-줄 116
+줄 66
-줄 118
+줄 67
-줄 120
+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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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70
-줄 126
+줄 71
-본인의 말로는 살림도 어렵고, 회사도 거의 쉬다싶이 하면서 다녔는데 아픈 내 동생을 보니 내가 뭐 하는 짓인가 싶었다고.
-줄 130
+줄 72
-줄 132
+줄 73
-줄 136
+줄 76
-줄 138
+줄 77
-줄 140
+줄 78
-줄 142
+줄 79
+사실 정말 많이 까였다.
+그래서 그에게 붙은 별명은 '영원히 고통받는'. 실제로 그는 영원히 고통받았다.
+:arrow_forward:무디스:arrow_backward:
+/애도
-줄 143
+줄 84
-사실 그게 아니라도 오더가 이상해서 까이고, 통제한다고 까이고, 실력없다고 까이고. 정말 많이 까였다.
-줄 145
+줄 85
-그래서 그에게 붙은 별명은 '영원히 고통받는'. 실제로 그는 영원히 고통받았다.
+h1. 관련 검색
-줄 147
+줄 87
+*[[http://archeage.xlgames.com/wikis/%ED%82%A4%ED%94%84%EB%A1%9C%EC%82%AC%20%EC%84%9C%EB%B2%84%EC%9D%98%20%EC%97%AD%EC%82%AC|키프로사 서버의 역사]]*
-줄 148
+줄 89
-:arrow_forward:무디스:arrow_backward:
+*[[http://archeage.xlgames.com/wikis/%ED%82%A4%ED%94%84%EB%A1%9C%EC%82%AC%20%EC%84%9C%EB%B2%84%20%EC%9B%90%EC%A0%95%EB%8C%80|키프로사 서버 원정대]]*
-/애도
-줄 151
+줄 91
-h1. 이전으로 돌아가기
+*[[http://archeage.xlgames.com/wikis/%ED%82%A4%ED%94%84%EB%A1%9C%EC%82%AC%20%EC%9D%B8%EB%AC%BC%20%EC%97%B4%EC%A0%84|키프로사 인물 열전]]*
-[[키프로사 인물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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