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봄멜
전직 주갤러.
자칭 병신들의 왕.{
뚝-심
..뭐 그렇다고 합니다
디씨 공화국을 선포하겠다며 컨셉을 잡은 반봄멜(이하 수령으로 칭함.)은 새롭게 개편한 날틀 원정대의 대빵이 되었다. 오오 수령님..
생에: ???~공식적으로 4월 13일날 은퇴 선언.
자신있게 취임했지만 능력이 딸린건지, 자신감이 충만한건지, 아니면 천생 디씨인이라 그런건지 디씨스럽게 잘 까인다.
만년감기에게 암살당했을 때도, CK에게 얻어터졌을때도 그를 도와주는 인원은 그닥..
무디스가 돌대 레이드에서 한번 암살당했을 때 엄마잃은 새끼 새마냥 삐약거리며 날아오던 대원들과 비교하면 조금 많이 안습하다.
블퓨년이 반봄맬한테 배울게 많다고 그랫는데
진짜 그런거 같다
왕이 되기위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다중이가 되면서 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함
디시완 코드가 다른 DK 성님들과 함께할수 있는 인내력
자기에게 해가 되는 사람은 병신을 만들어 버릴수있는 냉혹함
좆목하던 소스케에게 통수를 당하시며
랜선인맥은 부질없다는 교훈까지 는 뚝심있게
[앜갤러의 글. 원본으로 편집하지 못하는 것에 양해바란다.]
언플하다가 계속 걸리고서 명예로운 뚝-심 타이틀을 획득했다.
날틀에 있었을 때 부터 선동가 기질이 있었는데 그게 자기한테도 적용되는 경우.
원정대와 무언가의 썸씽이 있었던 것 같지만 내부 인원이 아니라 정확히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