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키프로사 세력전의 역사

신키프로사 세력전의 역사

감옥섭 망섭 등 여러가지로 불리우는 비운의 서버이지만, 나름 세력전이 없으려하면 생기는 축섭이였다. 현재는 하제 서버로 통합되었다.

※ 글 작성자는 신 키프로사 서대륙, <니가 당했지 내가 당했냐> 국가 소속이였으므로 다소 주관이 포함되어 있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했다.


국가 선포 이전

동대륙의 우세

필자가 최초 시작한 세력전은 <낙산가든>, <야채 부락리>, <바른 병원>을 필두로 한 동대륙의 우세인 상황이였다.
이는 그 종족(드워프)의 등장 이후 모든 서버의 서대륙의 인원이 월등히 많은걸 감안하고 아키에 빠삭한 고인물들이 동대륙에 가
그들의 실력과 현질로 월등한 템을 바탕으로 수적 열세를 이겨낸 승리였다.

서대륙은 동대륙에 비해 월등히 수가 많았는데, 대부분의 장비는 거적대기인 상황이였고, 그에 비해 동대륙의 장비는 상당했다,.
물론, 그들의 실력또한 비범하였다. 이 시기동안 많은 서대륙 세력전 유저가 빠졌다. 그래도 상당히 많은 수준이였다. 하지만, 그들을 막기엔 역부족이였다.
쳐맞기에 급급했지만, 필자가 기억하는 재밌는 시기중 하나였다.

서대륙의 노잼화와 동대륙의 사망

그들을 막기엔 부족한 서대륙은 노잼화에 이르는데, 이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기도하였다.
눈에 보이게 줄어드는 인원, 부족한 장비 등을 이유로 노잼화를 시전하였다.
(필자의 기억으론 장점500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달간의 노잼화)
여타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무튼 노잼화를 한것은 팩트이다. 신 키프로사 초기 동대륙의 강함 또한 팩트이다.

이와 맞물려 섭초기부터 미친듯이 달려온 동대륙의 많은 인원이 접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노잼화의 끝이 온것이다.

노잼화의 끝과 막피 세력

충분한 재정비 기간을 가진 서대륙 세력은 x월 x일에 다시 레이드에 나오기에 이르른다.







이 문서는 총 4번 편집 되었으며, 1명이 편집에 참여하였습니다.

최종편집자 : 유메노아이카37 @하제 | 34레벨 | 감시원 | 워본 (2018-08-19)
우수편집자 : 유메노아이카37 @하제 | 34레벨 | 감시원 | 워본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