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자

비교
v. 7 v.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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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일날 접었지만 계속 주기적으로 자기가 안좋은글 지우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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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낭만의 길을 걷는다.. 정원섭 초기에 케삭빵 지고 온갖 추잡한 변명대면서 계정 삭제 안한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