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피드

2018.7.27

개귀섬 입주민 중 한명

아재라는 말을 듣는 순간 자신은 늙지 않았다고 화를 낸다.

자신에게 마딜이란
'간달프할아버지처럼 누덕져있는 천옷에 나무지팡이를 들고있는 것'

라고 말을하며 자신이 천 양지 마딜인 것을 커버하는 양지충이다.

*아무리 때려도 피가 안다는 것은 기분탓인가....
상당히 바보인 것으로 알려져있고 놀렸을때 반응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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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담혼 @오키드나 | 계승자 15레벨 | 연금술사 | 엘프 (2018-07-28)
우수편집자 : 담혼54 @이니스 | 계승자 30레벨 | 악사 |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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