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삭

비교
v. 11 v. 13
줄 7 줄 7
케삭은 평소에도 “진격의버물리라는 사람을 알지 못합니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데, 사실은 진격의버물리와 케삭은 동일 인물이다. -모종의 사건으로- 아파테한테 템부심에 차서 주제모르고 까불다가 캐삭빵 깃전을 뜨게 되었고 처참하게 발리게 되었고, 캐삭을 했어야 했는데 부끄러움도 없이 케삭이란 캐릭명으로 변경한 것. (당시 지켜본 증인들만 수십여명.... 이후 아무도 아파테와 캐삭빵을 뜨지 않았음) 그런데도 위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은, 민법(民法)상 심신상실의 상태에 있는 자는 사물변별능력과 의사결정능력이 없거나 제한적이므로 특정 행위에 대한 책임이 경감되거나 면책된다는 점을 악용하여, 과거에 있었던 모종의 사건을 면피하려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케삭은 평소에도 “진격의버물리라는 사람을 알지 못합니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데, 사실은 진격의버물리와 케삭은 동일 인물이다. 모종의 사건으로 케삭이란 캐릭명으로 변경한 것. 그런데도 위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은, 민법(民法)상 심신상실의 상태에 있는 자는 사물변별능력과 의사결정능력이 없거나 제한적이므로 특정 행위에 대한 책임이 경감되거나 면책된다는 점을 악용하여, 과거에 있었던 모종의 사건을 면피하려하는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