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서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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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륙에는 <로드>, <연합> 원정대가 유명했고 동대륙은 <메시아>, <마피아> 원정대가 유명했다. 특히 마피아 원정대는 이벤트로 풀린 중형 범선을 크라켄 섭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원정대였다. 서대륙에는 <로드>, <연합> 원정대가 유명했고 동대륙은 <메시아>, <마피아> 원정대가 유명했다. 특히 마피아 원정대는 이벤트로 풀린 중형 범선을 크라켄 섭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원정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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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자료 부족. 작성 바람.) h2. (2) 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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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2) 통일 Steel Empire 시대 스틸국에 의해 통일이 되기 전까지, 서버 통합으로 존재하던 많은 국가들이 이합집산을 하며 싸우던 시대이다. 국가 구도에 따라 동서대륙 역시 한참 쟁을 하였다. 크라켄 동대주민 [[http://archeage.xlgames.com/characters/11b6dc7f-2ef4-4687-9265-b125f01191aa|라모르]]가 현게 2015년 7월에 통합 1주년을 즈음하여 정리한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serverboards/390343|크라켄 섭 역사]]는 이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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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창 三年 망키 二年 현게 2015년 1월, [[Steel Empire]]국이 크라켄 서버에서 4성 통일을 달성했다. ◆ 한마음국 vs Steel Empire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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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3) 스틸국의 몰락과 Respect국의 탄생 통합 이전부터 한마음국의 국왕 아마데우스와 Steel Empire국의 국왕 신궁은 통합 후 국가에 가입 할 타서버의 원정대 혹은 국가와 사전에 교섭을 했으다. 그 결과는 한마음쪽이 스틸국보다 더 많은 세력을 보유하게 된다. 테레나섭 랜드마크국과 안델프섭 연하일휘국은 통합 이틀 동안 한마음측에 막피를 당해 스틸국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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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 극초반 한마음국은 압도적인 인원수(피크 3~4공대)로 스틸국을 압박하였다. 곳곳에서 분쟁과 전쟁이 터졌고 하루종일 전쟁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초반 양측 국가에서 안고 있던 가장 큰 문제점은 대륙과의 관계였다. 서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우호와 적대를 선택해야 하는데, 아직 세력의 양상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눈치만 보며 양국 다 양대 우호를 유지했다.
   
  그러던 중 한마음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한마음국의 국왕 아마데우스가 대륙 세력 우호를 위해 납부해야하는 세금을 실수로 내지 않았던 것. 이로 인해 한마음은 강제적으로 양측 적대가 되었고, 국민들의 상당수가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된다. 이 당시 간부진의 대처도 미흡 했다. 아직 대륙 세력의 국가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호전적인 대륙 육식들에게 국가원들이 무차별로 죽어나고 있음에도 간부측에선 대응하지 말고 그냥 죽어라는 식의 오더만 계속 내려왔었다고 한다. 이 사건과 그 전부터 문제가 되었던 대륙 세력과의 우호 설정 문제에 불만을 품고, 몇 개의 원정대가 한마음 국가를 탈퇴하였고, 한마음은 본격적으로 쇠락의 길로 접어든다.
   
  ◆ 한마음국 VS Steel Empire국 VS 영원한 제국
   
  통합 전 대륙 적대 문제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실망해 한마음국에서 떨어져 나온 베나레사스 서버 [[영원한 제국]]은 양측 적대를 선포하고 서버 내에 존재하는 모든 세력과 적대관계를 설정한다. 한마음국은 상당수의 원정대가 탈퇴하면서 점점 스틸국에 힘으로 밀리게 된다. 한마음 국가 내 육식 유저들은 전부터 원했던 국가 내 원정대 통합을 추진 하였고 그 결과 <크라켄> 원정대가 만들어지게 된다. 크라켄 원정대는 전쟁 시 빠른 오더 전달과 인원 충원을 목적으로 하였다. 스틸국은 이 시기부터 레이드를 독차지 하며 조금씩 세력을 늘려 나간다.
   
  ◆ 파멸국 VS Steel Empire국
   
  한마음국에서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크라켄 원정대가 [파멸]국으로 독립하고, 결국 한마음은 멸망하게 된다. 이 때 부터 대륙 세력이 국가 세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다. 양국가 모두 대륙 세력과 양측 우호를 유지하였지만 실질적으로는 파멸국+서대, 스틸국+동대인 상황이었다. 스틸국은 한마음에 속해있다가 탈퇴한 인원들을 탐탁치 않게 보았고, 결국 서대 <로드> 원정대와 강공쟁을 시작한다. 상대적으로 스틸국에 비해 인원이 열악했던 파멸국은 <로드> 원정대를 비롯 서대의 쟁쟁한 원정대들을 흡수하여 反스틸 연합을 결성해 내실을 다진다.
   
  동대에서는 <메시아>, <마녀사냥> 등의 원정대가 파멸국로 합류했다. 자신들을 불나방이라고 칭하며 자폭꼬장을 일삼고 누이와 절친이 된 [[영원한 제국]] 인원들도 파멸국으로 편입된다.
   
  많은 인원을 규합한 파멸국이었지만 인원수나 장비 수준은 스틸국에 미치지 못하였다. 전쟁을 하게 되면 열에 일곱은 패하였고 열세를 극복할 뾰족한 대안이 없었다. 반면 대다수의 인원이 파멸국으로 합류한 서대는 세력이 급감하였고 동대에 상대적으로 밀리게 된다. 동대는 국가에 가입한 세력이 적었고 <마피아>, <괴물>, <악동>, <호구상단> 원정대 등을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 나간다.
   
  파멸국은 열세를 거듭하면서 여러가지 자구책을 강구했다. 끊임없이 서대와 접촉하여 서대에 남은 잔류 육식들을 불러들였고 레이드와 쟁에 서대와 연합전선을 구축하였다.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스틸국 측에서 인원감소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각각의 대륙에서 우호설정을 적대로 바꿀 것을 강요 당했다. 조금씩이지만 상황이 악하되던 스틸국은 동대우호 서대적대로 우호설정을 먼저 공표하였다. 스틸국이 우호설정을 공표하며 파국멸은 反강제적으로 동대적대 서대우호 노선을 타게 되었고, 이 여파를 계기로 파멸국의 상승세는 꺽이게 된다.
   
  상승세와 사기가 꺽인 파멸국의 국왕 티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당시 원대륙 영지 상황은 파멸 2 : 스틸 2였는데 분위기 쇄신을 위해 공성을 단행한다. 티치는 이 공성을 위해 빚을 냈다고 전해진다. 무리하게 단행한 공성이였으나 실패로 끝나고, 파멸국에서 나눠준 술통 폭탄이 공성중에 경매장에 올라오는 어이 없는 사건이 발생한다. 결국 건강이 악화되고 현실에서 일을 위해 티치는 공식적으로 국왕직 사퇴를 요청하였다. 그후 한 동안 국왕 없이 싸웠던 파멸국이지만 공성 실패 후 몇 개의 원정대가 파멸국을 떠난다.
   
  [[http://archeage.xlgames.com/characters/dac82b42-cc19-4c71-9616-fcad94c3c4ea|오늘은취해야겠어]]의 기록에 따르면, 파멸국이 생길 시기에 대륙 정세는 동대가 서대보다도 우세했다고 한다. 이때 스틸국왕 신궁의 동대우호 서대적대라는 기습정치질로 그나마 밸런스 맞추던 파멸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서대우호 동대적대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파멸국 내의 동대 원정대는 동대 적대를 수용하지 않고 파멸국을 떠났고 그 결과 스틸국이 우세를 띄게 되었다고 분석. 그 외에도 신궁아재의 정치질은 대단했다고 알려져있다.
   
  ◆ Requiem국 VS Steel Empire국
   
  파멸국에 남은 원정대와 국가원들은 국왕의 부재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불편한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이 Requiem국을 세운다. 하지만 강성기에도 스틸국에 못미쳤던 파멸국의 잔존 세력들이라 스틸국에 대립하기엔 세력이 턱없이 모자랐다. 전쟁의 양상은 전면전에서 게릴라전으로 바뀌게 되었고, 연거푸 패배만 하는 상황에서 몇몇 원정대간의 내분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당시 우호 관계였던 서대와도 트러블이 생겼고 서대의 육식 원정대였던 <혁명군>과 내전이 일어난다. 평소 <혁명군>과 친분이 있었다고 하는 <로드> 원정대는 이 사건을 계기로 Requiem국을 떠나게 되고, 레퀴엠국은 절대적인 인원 부족과 대책 없이 늘어난 적대 세력에 사면초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스틸국은 레퀴엠국에 비해 힘의 우위에 있었으나 적이 너무 약해져버린 상황에서 게임 자체에 흥미를 잃은 국가원들이 상당수 게임에서 이탈하였다.
   
  그러다가 스틸국이 동대를 적대로 바꾼다. 이 시기 레퀴엠국 내에서 내전 문제로 고립되었던 <NO TOUCH>와 <폭풍전야> 원정대가 스틸국으로 이적한다. 우호였던 동대와 적대가 되면서 생긴 많은 문제에 분개한 동대의 <악동>, <괴물>, <메시아> 원정대가 Requiem국으로 들어오고 국가를 탈퇴했던 <로드> 원정대 및 <웨스트>, <한잔> 등의 큰 원정대들 역시 反스틸국을 목표로 Requiem국에 합류한다. 스틸국을 떠나 동대에서 활동하던 <데스티니> 원정대도 스틸국으로 합류한다.
   
  인원이 많이 충원된 Requiem국은 초반에 스틸국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더에 관한 문제와 몇몇 원정대간의 마찰로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결국 멸망대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성을 시도했다가 패배하면서 쇠퇴하기 시작한다.이 패배 이후 Requiem국에 참여했던 다수의 동서대 원정대가 떠난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serverboards/370317|참고글 - 노터치원정대와 레퀴엠이 갈라선이유]]
   
  ◆ Steel Empire국 VS 동대륙 VS 서대륙
   
  Requiem국이 멸망하면서 스틸국은 동서대와 전쟁을 벌였다. 서버 이전을 많이 한 동대는 <메시아>, <신화>, <드루와> 등의 세력이 중심적으로 전쟁에 참가하였고, Requiem국이 무너지면서 서대로 복귀한 인원들 덕에 서대륙은 점차 세력이 커지게 되었다.
   
  대부분의 레이드를 독점했던 스틸국이였지만 새벽과 오전에는 서대가 터무니 없이 강하고, 다시 피크시간인 오후가 되면 스틸국이 강한 현상을 보였다. 순수한 인원수로는 스틸국을 넘어서는 인원을 보유한 서대륙이었지만 대륙 특성상 단합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쟁에 익숙하지 않은 인원들도 많아서 이점을 살리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h2. (3) 통일 Steel Empire 시대
   
  앜창 三年 망키 二年 현게 2015년 1월 4일, [[Steel Empire]]국이 크라켄 서버에서 4성 통일을 달성했다. 그후 반년가량 크라켄 섭은 스틸국이 통일국으로서 지배력을 행사한다.
   
  ◆ 스틸국의 몰락과 Respect국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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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창 三年 망키 二年 현게 2015년 7월, 에안나 서버의 뫼비우스 국에서 몇몇 인원이 이전을 온다. 그리고 7월 19일, 공성날 스틸국은 1시간 28분만에 이들에게 4성을 모두 빼앗기고 멸망대기에 들어선다. 그 주 업데이트에서 원정대 탈퇴-가입의 24시간 쿨타임이 적용된 것과 그 동안 4성 영지는 한개의 원정대가 아닌 여러 원정대로 관리한 것 등의 문제가 겹친 것으로 보인다. 진지입찰만 따내면 공성측은 1개의 원정대로 4개의 영지를 공격할 수 있지만, 수성측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었다고는 하나, 공성 내용을 놓고보면 1개의 성만이라도 지킬 수 있다던지, 오더나 전략에 있어서 심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한다. (다들 멀뚱멀뚱 서있다던지, 레콜에서도 특별한 오더가 없었다는 증언 등) 결국 제대로 된 싸움 없이 사실상 무혈입성이 진행되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크라켄 서버 4성 연쇄 함락 사건]] 문서 참조. 그리고 승자들은 Respect국을 건국한다. 앜창 三年 망키 二年 현게 2015년 7월, 에안나 서버의 뫼비우스 국에서 몇몇 인원이 이전을 온다. 그리고 7월 19일, 공성날 스틸국은 1시간 28분만에 이들에게 4성을 모두 빼앗기고 멸망대기에 들어선다. 그 주 업데이트에서 원정대 탈퇴-가입의 24시간 쿨타임이 적용된 것과 그 동안 4성 영지는 한개의 원정대가 아닌 여러 원정대로 관리한 것 등의 문제가 겹친 것으로 보인다. 진지입찰만 따내면 공성측은 1개의 원정대로 4개의 영지를 공격할 수 있지만, 수성측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었다. 4성 방어를 위해서는 70명 x 4성 = 동접자 최소 280명이 나와야 하지만 동접자는커녕 국가총원 자체도 그 숫자가 되질 못했다. 그렇다고 해도 공성 내용을 놓고보면 1개의 성만이라도 지킬 수 있었는데 그렇게 되질 않았다. 그리고 오더나 전략에 있어서 심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한다. (다들 멀뚱멀뚱 서있다던지, 레콜에서도 특별한 오더가 없었다는 증언 등) 결국 제대로 된 싸움 없이 사실상 무혈입성이 진행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고의적인 국가해체와 그를 통한 국가자금 먹튀를 위해 처음부터 계획된  것 아니겠냐고 추정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크라켄 서버 4성 연쇄 함락 사건]] 문서와 하단 국가자금 횡령 사건 참조. 그리고 승자들은 Respect국을 건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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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4) 스틸국 국가자금 횡령 사건 ◆ 스틸국 국가자금 횡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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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 (4) 통일 참교육 시대
   
  현게 2015년 8월 30일, [참교육]국이 선포된다. 안탈론 섭을 통일한 엄마국 사람들을 주축으로 루키우스 라인국 인원들과 크라켄 스틸국 인원들이 합류하여 세워진 국가다. 아직 본대가 오기도 전에 선발대에 쳐발린 Respect국은 공성도 포기하고 도망갈 계획을 세운다. 결국 9월 20일, 참교육국은 크라켄 서버를 4성 통일한다. Respect국 패잔병들은 키프섭으로 도망을 가 역대급 초식국가 소곤소곤국을 공격하고 콩나물국을 세운다. 크라켄섭을 평정한 참교육국은 [[키리오스 서버의 역사|전쟁서버 키리오스]]로 떠나 그곳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참교육국을 세운다. 크라켄 섭에 남은 참교육인들은 이후 4성을 유지하며 통일시대를 유지했으나..
   
   
  h2. (5) 현재
   
  ◆ 서대륙의 급습
  현게 2015년 11월 22일, 서대륙 원정대들이 원대륙 4영지를 모두 점령. 참교육은 모든 영지를 잃고 멸망대기 상태에 돌입했다.
   
   
   
  h1. 관련 자료
   
  [[크라켄 서버 원정대]]
  [[크라켄 서버 인물]]
  [[서버 역사]]
  [[http://archeage.xlgames.com/mboards/notice/4840?page=17|당시 서버 통합 안내 글]]
  [[크라켄 서버 알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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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사건 중심의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를 기본으로 하되 시간 순서를 따르는 편년체(編年體)가 그 다음이고 인물 중심의 기전체(紀傳體)로 부족한 이야기를 보강한다. 인물에 대한 세부 정보는 서버 인물 열전에서 자연스럽게 다뤄질 것이기에 이 문서에서는 사건과 시간에 따른 서술을 우선채택하는 것이 타당하다. 국가와 원정대의 경우 각각 [], <> 표시를 쓰거나 뒤에 '국'과 '원정대'를 붙여 집단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국가명을 이유 없이 나란히 쓸 때에는 건국 순서대로 표기한다. 표기하기 길다고 생각되는 명칭들은 첫 언급 이후 문맥상 이해가 어렵지 않다면 줄여서 쓴다. 기록은 사건 중심의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를 기본으로 하되 시간 순서를 따르는 편년체(編年體)가 그 다음이고 인물 중심의 기전체(紀傳體)로 부족한 이야기를 보강한다. 인물에 대한 세부 정보는 서버 인물 열전에서 자연스럽게 다뤄질 것이기에 이 문서에서는 사건과 시간에 따른 서술을 우선채택하는 것이 타당하다. 국가와 원정대의 경우 각각 [], <> 표시를 쓰거나 뒤에 '국'과 '원정대'를 붙여 집단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국가명을 이유 없이 나란히 쓸 때에는 건국 순서대로 표기한다. 표기하기 길다고 생각되는 명칭들은 첫 언급 이후 문맥상 이해가 어렵지 않다면 줄여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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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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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서버 원정대]] 티치입니다 빚낸적없습니다 그리고 단한푼도 허투르게쓴적없고 국왕직하차할시점에 모든 국가자산을 인수인계를 거쳐서 거낸주었고 전 떠났습니다 이상입니다
[[크라켄 서버 인물]] 수정바랍니다.
[[http://archeage.xlgames.com/mboards/notice/4840?page=17|당시 서버 통합 안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