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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티레나이 |
2기 기자단 하던 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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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우스 루키국 [[특수절도 및 살인혐의]] 원정대원 |
기사를 보고 싶다면 직접 검색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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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기사가 엉망이라 링크따위 넣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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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에이지 [[루키우스 서버 기자단]] 기자 |
h1. 바깥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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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기자단]] |
* 템을 맞출려고 골드를 버느라 남아도는 시간동안 아키위키를 만지고 있는 장본인 |
[[루키우스 서버 인물 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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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30일 제한이 풀리기가 무섭게 닉을 바꿔버리는 변덕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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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티레나이의 새벽에 쓰는 이불뻥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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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34522|뚜비뚜비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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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아키에이지가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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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아키에이지는 추수를 기다리는 벼와 같이 고개 숙이며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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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오픈베타는 우리 모두가 새로운 게임을 접한 날이고 우린 그 게임을 환영할 준비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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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게임을 하게 된 날 서버는 혼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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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잡한 것을 좋아하지 않았기에 원활했던 곳에 들어갔고 그곳이 바로 지금의 안델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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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안델프에서 오픈베타를 즐겼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가 이걸 하고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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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숱한 게임들을 접했지만 며칠만에 그만두었는데 1년동안이나 하는 게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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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델프에서 좋은 사람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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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무리 마을로 가는 길에 하리하랄라야 제국의 파비트라 대여제 기념비에서 사냥을 하던 와중에 [[렉신]]이란 자가 와서는 대뜸 함께하지 않겠냐 물었다. 그 의미는 원정대를 꾸리자는 얘기였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동선이 겹치는 바람에 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함께하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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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때가 제일 재미있던 날이였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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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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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우스 서버 인물 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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