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냥
v. 4 | v.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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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딜러에겐 혐오스러운 판금마딜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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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을 매우 불편해하는걸로 미루어보아 | 이분이 마이크를 키면 안돼.... |
양가 부모님 밑에서 사랑에 찬 관심속에 자란 귀한자식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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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속이 매우 좁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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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잠을 자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은냥을 피하려고 00:00부터 그 다음날 00:00까지 몰래 무역을 시도하였지만 12번 모두 만선 다 털렸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새벽 5시 40분에 자유도로 출발한 용골 목적 만선 무역선을 어떻게 알고 달려와서 다 털고 갔다. | |
참고로 이 유저는 하은냥에게 안 털려본 적이 없다고 한다. | |
심지어는 하은 냥이 오면 짐만 내려서 바치고 다시 누이아 대륙으로 회항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 |
줄 11 | 줄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