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인벤 통합 직업 게시판에서 2만골 첩자 명언을 남긴 다까무라
가성비를 중요시하며. 비효율 세팅을 시러한다.
아직 까지도 2만골 첩자 명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첩자 직업이 사라지지 않는한 영원할 꺼라는 다까무라.
다까무라 그는 태세변화에 강한 남자이다.
이번에도 그는 에아나드 패치를 앞두고 죽사를 접고 파괴의현으로 갈아 탔다고 한다.

현재 그는 진서버에서 활동 중이며, 게임 닉네임은 과욕이라고 한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