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인물정보
- 종족 : 누이안
- 캐릭터 성별 : 남성
- 직업 : 첩자
- 원정대 : 밀짚모자해적단
- 주거지 : 솔즈리드 우윳빛 강 마을
- 캐릭터 페이지 : http://archeage.xlgames.com/characters/e88c4a94-8d27-4db2-b0dc-1b5c52ee3ba5
인물개요
- 한때 (OBT기간)에 악명높은 서리꾼으로 명성이 높았던 유저이다.
- 델피나드 서대륙 최초의 서리전문 길드 천사서리네티를 만든 유저이며,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악명을 떨쳤다.
- 온갖 산맥을 헤매고 다니며 당시 인기품목이었던 코르크, 서어, 은사시를 많이도 털어댔지만 정작 본인은 f를 누르는 손이 느려 얻는게 별로 없었음
- 모 유저의 설득 결과 개과천선을 결심하고 길드를 파괘함
- 정식 서비스가 시작하자 바람처럼 길드를 부수고 나와 잠적하고 초식인간이 됨. 그로 인하여 천사서리네티 원정대원은 한때 이장을 상당히 미워했었음.
- 요새는 젖소나 키우며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음에도 가끔 연합창에 "이 서리꾼 새끼야"라는 막말이 들려온다.
- 곰팡이원정대가 절대 아니다 절대절대절대. 서대륙의 이단이 곰팡이 원정대이기 때문에 아이디가 비슷해 자주 오해받음. 다시한번 밝히지만 절대 아니다.
- 재판을 총 7번 갔으며, 마지막 두번은 서대륙 유저들의 주목을 끌고 말하기 위해 갔었음.
- 천사서리네티 시절 일화로는, 보호지역 산맥에 있던 두네다인의 딸기밭을 주인이 보는 앞에서 같이 수확하고 십자별까지 따라온 두네다인과 수차례 다툼. 중간에 난입한 송초딩, 이초딩 콤비와 난전을 벌임. 그시절 유일한 폭행기록
- 연합채팅에 이장을 곰팡이라고 하는 자들과 징징이들이 나타나면 가차없이 욕설을 섞어가며 지랄한다. 가차없음
- 주로 하는건 요람, 젖소 젖짜기, 집에 가구배치하기, 오스테라까지 호박퀘 택시 등이 있다.
- 호박퀘 택시는 비용이 8금인데 이는 무역품의 판매가 22시간으로 늘어나면서 몹시 귀찮아진 이장이 요금을 8골로 올리고 등짐을 손님한테 팔게 시켰기 때문.
- 돌연 집행자 망토를 가지고 싶다며 오스테라와 마리아노플을 넘나드는 범죄일퀘로 범죄점수를 0으로 만들고 배심원 퀘스트를 완료함
- 델피나드서버에 재판이 너무 안열리는 통에 죄수를 고용해 가며 재판을 열었다. 그리하여 2일만에 배심원5회 채우고 망토를 받음
천사서리네티 시절
- 당시 황금평원에 황금상단이 대단위 화전을 하는것을 발견하고 바이러스와 연합하여 서리하러 갔다가, 은신에 미숙하여 개털리고 돌아감.
- 국위선양을 한다며 동대륙의 대단위 서리지역을 털러갔지만 레벨이 낮고 죽으면 서대륙 누이로 바로 날아감과 현상수배 디버프의 힘으로 나무가 다 자라는걸 보기도 전에 전멸
- 남의 나무를 찾는 재미, 직접 나무를 썰어버리는 재미를 느끼는 유저들을 분리해 정찰조, 행동조로 편성하고 화전을 발견한 자에게 획득품의 10%를 나누어 주는 과감한 정책을 실시하였다. 덕분에 천사서리네티에는 범죄점수가 0인 유저들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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