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상의 이것은
요렇게 캐쉬템이나 이벤트 상품의 배달용으로 사용된다.
이미 캐쉬템은 있다! 바로 이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태섭패치를 볼때 노동력 통합으로 노동력은 귀해지고
일반생필품인 저승의돌과 영양제,사료등이 제작으로 바뀌면서 더더욱 노동력에 시달리게 된다.
앞으로 나올 이걸 위해서다.
100개 9900원

100개 3000원

100개 700원

아마 가축용 사료도 팔겠지!

그런데 우스운건, 세금도 서버공유라 중과세 메기고 노동력도 서버통합 공유시키면서, 정작 창고공유나
내 탈것(선박,달구지등등),밭(가족해야 공유되는게 어딨어! 세금 공유인데 계정공유 돼야지!)은 공유를 안해준다!
게임사 유리한 부분만 패치하고 유져편의는 생까는 센스랄까?

앞으로 걸어다니면서 시간소비(pc방이나 정량제유져) 하던가 캐쉬질러 시간 아끼라는 게임사의 의도가 벌써부터 보인다.

아! 그리고, 축산패치에서 회복중인 가축을 도축하는 패치의 의도는 좋았다.
회복중인 가축으로 알박기나 밭을 이전할때 불편했던것을 해소할수 있었으니.
하지만 여기서도 게임사의 꼼수가 보인다!
서리할때 주인있는 작물을 캐려할때 뭐가 뜨나? 주인이 있다고 캘지 말지 묻지 않는가?
회복중인 가축을 도축할때도 실수(털깍거나 알받는도중 옆의 회복중인 가축 도축)를 방지하기 위해

를 하면 어디가 덧나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도축시간을 길게했다고? 닭잡다보면 날샌다! 오히려 길어져서 지루하여 실수로 더 죽이게 된다.
도축시간 길게해서 pc방유져나 정량제유져 시간 더 쓰게하고 실수로 가축죽여 골드를 소진하게할 숨은 꼼수가 아닌가!